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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북서부에서 무장 세력이 경찰 청사를 공격해 31명이 숨졌습니다.

파키스탄 언론은 현지시간 18일 카이베르 파크툰크와주 코하트시의 경찰 청사에 무장 괴한들이 난입해 경찰관 16명을 포함해 최소 31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또 일부 무장세력 조직원이 여전히 청사 안에 숨어 있어 총격전이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테러 발생 이후 무장단체인 파키스탄탈레반, TTP는 성명을 내고 자신들의 소행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TTP와 연계된 것으로 알려진 현지 무장단체 '이테하드-울-무자히딘 파키스탄'은 자신들이 이번 공격의 배후라고 밝혔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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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파키스탄 북서부에서 무장세력이 경찰 청사를 공격해 31명이 숨졌습니다.
00:06파키스탄 언론은 현지시간 18일 카이베르 파크툰와주 코하트시의 경찰 청사의 무장관들이 난입해
00:15경찰관 16명을 포함해 최소 31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00:21또 일부 무장세력 조직원이 여전히 청사 안에 숨어 있어 총격전이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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