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우리 선수단이 황당한 일들을 연달아 겪었습니다.
00:05우리 공항에서 나갈 땐 태극기를 들었는데 입국하려다가 제지를 당했습니다.
00:10하키 경기에서는 북한 국가가 울려 퍼지기도 했습니다. 장호림 기자입니다.
00:17방글라데시와 첫 경기에 나선 남자 하키 대표팀이 국민 의뢰를 준비합니다.
00:22그런데 낯선 음악이 흘러 퍼집니다.
00:27황당하기도 북한 국가가 울려 퍼진 겁니다.
00:31당황한 하키 대표팀 선수들은 어찌할 바를 모릅니다.
00:35선수단이 오류를 지적해 북한 국가 연주가 중단되고 비늦게 애국가가 나왔지만 대한체육회는 조직위에 공식 항의할 예정입니다.
00:46탁구 여자 대표팀 에이스 신유빈과 남자 베드민턴 간판 서승제를 필두로 대형 태극기를 흔들며 출국하는 우리 선수단.
00:56두 시간여 만에 격전지 나고야에 도착했지만 출국 때 들고 갔던 대형 태극기는 보이지 않습니다.
01:03나고야 공항 측이 어느 나라든 국기를 들고 입국할 수 없다고 막은 건데
01:08우리 선수단은 기대를 빼고 태극기만 들겠다고 제안했지만 이마저도 거절당했습니다.
01:14일본 측이 구설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01:17지난 15일 크루즈 입항식 때는 임진왜란을 일으킨 도요토미 히데요 씨로 분장한 배우가 등장해 우리 선수단으로부터 항의를 받았습니다.
01:28채널A 뉴스 장호림입니다.
01:30채널A 뉴스 장혜지입니다.
01:4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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