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은 이번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 임원진 등을 포함해 180여 명의 선수단을 파견했습니다.
00:07스포츠 대배를 위해 일본에 입국한 것 가운데 역대 최대로 꼽힙니다.
00:13일본 정부는 원칙적으로 북한 국적자 입국을 금지하고 있지만,
00:17이번은 스포츠 교류 차원에서 예배적으로 입국을 허용했습니다.
00:42일본 땅은 밟게 했지만 북한 선수단은 신칸센 고속절도 이용을 못하게 제한을 걸어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52교도통신은 북한 선수단 관계자를 인용해 이런 내용을 전하면서 오직 북한 선수단만 이런 규제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01:01일본은 안전 확보 등을 이유로 들고 있지만 북한 측은 다른 선수단에 비해 상당히 차별적이라며 반발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01:10이런 가운데 일본 정부가 대회 참석차 일본에 온 김일국 북한 체육상에게 접촉을 시도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18김 체육상은 북한 스포츠 행정 1인자이자 북한 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01:26북한 담당 일본 정부 관계자가 개막식 날 이동 중인 김 체육상에게 말을 걸면서 북일 교류 촉진 뜻을 전달했는데 답변도 주지
01:36않고 차가운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01:38교도통신은 일본 정부가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일본이 납치 문제 등에 대한 대화의 실마리를 찾으려 했지만 쉽지 않은 실적만 드러났다고 썼습니다.
01:50그러면서 신칸센 이용을 금지하는 등의 조치도 일본과 대화를 피한 원인 가운데 하나로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01:58도쿄에서 YTN 이승매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