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기자회견에서 또 파병 관련된 언급도 있었습니다.
00:04이재명 대통령이 전쟁에 관여하거나 또 개입하는 파병은 없다 이렇게 밝히기도 했는데
00:09그러니까 전쟁에 개입하는 파병은 없을 수 있어도 개입하지 않는 파병은 있을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해석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00:18제가 볼 땐 솔직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00:20물론 이제 외교적인 상황이 있어서 국민들한테 하는 메시지하고 이를 바라보는 트럼프 대통령 여러 가지 복합적이라서 중의적 표현을 쓸 수 있다고
00:29봅니다.
00:30다만 이런 얘기를 하셨어요.
00:32보면 전쟁 중이냐 아니면 전쟁이 끝난 다음이냐 그리고 또 전투병이냐 비전투병이냐 그리고 또 호르무즈 해업 아니냐 바뀌냐 여러 가지 이렇게
00:43얘기를 하시면서 얘기를 했는데요.
00:45저는 무엇보다도 제가 드리고 싶은 건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 못 맞는 형국이다.
00:50이란이 우리에 대해서 적반하장격으로 공격하고 있지 않습니까?
00:54그런데 이미 대한민국 상선이 이란에 의해서 두 발 미사일을 맞았습니다.
01:00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 통수권자 원수로서 이런 얘기를 단호한 대출을 해야 돼요.
01:05전쟁을 하라는 게 아니라 이란에 대해서 분명한 시그널을 보내야 되는데 뭐라고 하셨냐면
01:09아무데나 쌌는데 맞은 것 같다. 그리고 살짝 등이 터진 것 같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1:16결국 우리가 제가 파병을 해서 무조건 싸우자는 게 아니라 이 파병이라는 거는 국민적인 설득도 필요하고
01:23그다음에 미국과의 관계 관세나 통상에서 여러 가지 복합적으로 돼 있는 만큼
01:28이런 상황이 있을 때 원칙적인 대응을 했어야지 우리가 다음 스텝으로 넘어갈 때 힘을 있게 받는데
01:35대통령이 그거를 굉장히 어떻게 보면 편의적으로 어떻게 보면 가벼이 대응했던 부분이
01:40여러 가지 계속 이어지는 부분이 있다고 보고 있고요.
01:44저는 국민의힘은 입장이 그래도 원칙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는데
01:49민주당과 진보 세력 내에서 본인들의 여러 가지 어떤 입장 때문에
01:54자기 정치를 하는 부분이 있고 이 부분은 참 어렵습니다.
01:58그렇지만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모두의 대통령을 지향한다면
02:02노무현 정부 당시 이라크 파병이나 제주 해군기지 한미 FTA가 보여줬던
02:07대통령으로서의 어떤 결단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저는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02:13네. 김상현 평론가님 조금 전에 저희가 진보진영 통합 얘기를 했는데
02:17사실은 최근에 이슈들이 지금 파병 문제도 그렇고
02:21김지용 중수청장 문제, 후교자 문제도 그렇고
02:25상당히 진보진영을 분열시킬 수 있는 그런 이슈들이 나오고 있잖아요.
02:29이건 어떻게 좀 해결돼야 될까요?
02:32생각이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02:35인간은.
02:36친한 사이에도 다르잖아요.
02:38그렇기 때문에 이거를 조정하는 게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02:43조정을 어떻게 하냐.
02:44그러면 충분한 정보를 주고 비공식적으로라도 설명을 하고 설득을 하고
02:50이런 게 있고 그런 다음에 거기에서 수위를 조정하면
02:53그 수위에 따라서 국합, 베드컵이 될 수도 있고 갈등이 될 수도 있는 겁니다.
02:59국합, 베드컵이 되면 레버리지가 올라갑니다.
03:02협상 레버리지가.
03:03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뒤에서 정무적으로 잘 조정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03:09그래서 야당에도 필수적인 사람들한테는 사람을 보내서
03:13그때그때 설명을 하는 모습을 보이고 궁금한 것도 좀 풀어주고
03:18궁금한 거지만 대답을 못 해줄 거는 좀 이해해달라.
03:22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리겠다.
03:26이런 식으로 양해를 구해가면서 상황을 가져가야 된다.
03:29그렇지만 제가 좀 아까 우리 김기흥 대변인님 말씀에는
03:35제가 동의하기가 좀 어려운 부분이 있어요.
03:37왜냐하면 지금 파병을 하는 게요.
03:40자유로운 항행을 보장받기 위해서 이란의 부분에 있어서
03:47우리에 대한 이란의 위협에 대해서 대응하는 차원에서 하겠다는 일을 지금 하고 있는 거거든요.
03:53그러나 침략 전쟁에 우리가 군을 보내서 그거와 함께할 수는 없다.
03:59이런 원칙인 겁니다.
04:00그래서 그런 부분을 좀 잘 해량해 주셨으면 좋겠다.
04:03이런 부탁을 드립니다.
04:0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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