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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김상일 정치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있었던 대통령 기자회견에 대한 민주당 김민석 대표의 입장을 들어봤습니다. 기자회견 내내 같은 생각, 같은 마음이었다. 이런 입장을 밝혔는데요. 오늘 기자회견 주요 내용 두 분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상일 정치평론가,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하겠습니다. 김상일 평론가님, 10시 반에 시작해서 조금 전에 끝났습니다. 그러니까 거의 100분 가까이 한 것 같은데 이재명 대통령 전체적으로 봤을 때 어떤 콘셉트를 가지고 나온 것 같으세요?

[김상일]
민심을 최대한 살피겠다. 그리고 본인이 부족했다. 자기 반성 위해서 다시 시작하겠다라고 했고요. 민생, 개혁, 통합의 대통령이 되겠다라고 얘기했습니다. 민생은 최대한 민심을 수용하는 그리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최대한 펴서 체감 민생을 하겠다고 했고요. 개혁과 관련해서는 방향은 견지하되 그것이 속도라든가 방식에 있어서는 피해자가 없고 그다음에 지지자들도 다양하게 소통하면서 설득해 가면서 세심하고 세밀하게 추진해 가겠다. 그러나 방향성은 굳건하게 견지하겠다. 그속에서 국민과 함께할 수 있는 폭을 넓혀서 통합의 대통령으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얘기했기 때문에 제가 볼 때는 그동안 이슈가 됐던 김승원 후보자 문제라든가 공소취소 문제라든가 연임개헌의 문제,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라든가 지지율 문제라든가 이 모든 것에 대해서 상당히 겸허하게 입장을 밝히고 민심을 수용하는 쪽으로 입장을 밝혔다. 이렇게 평가합니다.


김기흥 대변인님도 말씀해 주시죠.

[김기흥]
이재명 대통령이 예전에 비해서 힘이 없어 보인다. 기가 꺾였다. 한편으로 봤을 때 겸손한 태도일 수 있지만 본인이 원해서기보다는 상황적으로 여의치 않기 때문에 본인이 그런 모습을 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본인의 캐릭터가 불쑥불쑥 나오는 부분이 있거든요. 부동산 전세 관련해서 문제가 있는 거 아니냐, 전세 실종을 지적하는 기자의 질문에 대해서 사금융 관련해서 나는 전세가 없어져야 된다, 이렇게 얘기한 건 아니라고 하면서 면박을 주는 모습...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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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오늘 있었던 대통령 기자회견에 대한 민주당 김민석 대표의 입장을 들어봤습니다.
00:06기자회견 내내 같은 생각, 같은 마음이었다, 이런 입장을 밝혔는데요.
00:10오늘 기자회견 주요 내용 두 분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14김상일 정치평론가, 그리고 김기웅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오늘 함께하겠습니다.
00:20어서오세요.
00:22김상일 평론가님, 10시 반에 시작해서 조금 전에 끝났습니다.
00:26그러니까 거의 100분 가까이 한 것 같은데, 이재명 대통령 오늘 전체적으로 봤을 때 어떤 컨셉을 갖고 나온 것 같으세요?
00:37민심을 최대한 살피겠다, 그리고 본인이 부족했다, 자기 반성 위에서 다시 시작하겠다라고 했고요.
00:48민생, 개혁, 통합의 대통령이 되겠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00:53그래서 민생은 최대한 민심을 수용하는, 그리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최대한 펴가지고
01:03체감 민생을 하겠다라고 했고요.
01:07개혁과 관련해서는 방향은 견지하되, 그것이 속도라든가 방식에 있어서는
01:13피해자가 없고, 그다음에 지지자들도 다양하게 소통하면서 설득해 가면서 세심하고 세밀하게 추진해 가겠다.
01:23그러나 방향성은 굳건하게 견지하겠다라고 얘기를 한 거고요.
01:27그 속에서 국민과 함께할 수 있는 폭을 높여서 통합의 대통령으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얘기를 했기 때문에
01:36제가 볼 때는 그동안 이슈가 됐던 김승원 후보자 문제라든가 공소 취소 문제라든가
01:44연임 개헌의 문제라든가 호르무즈 파병 문제라든가 지지율 문제라든가
01:51이 모든 것에 대해서 제가 볼 때는 상당히 겸허하게 입장을 밝히고
01:57민심을 수용하는 쪽으로 입장을 밝혔다. 이렇게 평가합니다.
02:01김계영 대변인도 말씀해 주시죠.
02:03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예전에 비해서는 힘이 없어 보인다. 기가 꺾였다.
02:08한편으로 봤을 때는 뭔가 겸손한 태도일 수 있지만
02:11본인이 원해서기보다는 상황적으로 여의치 않기 때문에
02:14본인이 그런 모습을 좀 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02:17저는 그런데 본인의 어떤 캐릭터가 불쑥불쑥 나오는 부분이 있거든요.
02:22부동산 관련해서 전세 관련해서 조금 문제가 있는 거 아니냐.
02:27전세 실종을 지적하는 어떤 기자들의 어떤 질문에 대해서
02:31어떻게 보면 사금융 관련해서 나는 전세가 없어져야 된다.
02:36이렇게 얘기한 건 아니라고 하면서 면박을 주는 모습이나
02:38부동산 관련해서 이 문제는 제가 볼 때는 민주당 정부와
02:43어떻게 본다면 박원순 시장의 정책의 어떤 잘못으로 인해서
02:47지금 여러 가지 문제가 계속 지속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02:51오세훈 시장한테 남탓하는 모습들을 좀 보였다고 보고 있고요.
02:54무엇보다는 그렇습니다.
02:56위임된 권한을 가지고 대통령이 개혁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것들을 하지만
03:00그게 국민을 위해서 하는 것들이냐.
03:04검찰개혁이라는 것도 보면 보안수사권 폐지에 대해서 국민들은 반대했지만
03:09결국 어떻게 했습니까? 관철시켰습니다.
03:12그리고 부동산 문제도요.
03:14이제까지 이재명 대통령이 비거주 1주택자나 토지거래 허가구역
03:19그리고 또 다주택자 악마를 통해서 전세가 시가 마른 경향이 있습니다.
03:24그래서 국민은 바라는 게 있습니다.
03:27정부 정책이 조금 일관되면서 한편으로는 본인의 어떤 의사가
03:32단편적으로 X나 국무위에서 나오는 것들에 대해서 좀 진중함을 요구하고 있는데
03:38이재명 대통령은 여전히 방향은 맞다 이렇게 설정을 하겠다는
03:43그런 의지를 보였기 때문에 국민들 입장에서는
03:46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하겠다고 했을 때 무서움을 느끼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03:50오늘 질문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됐던 핵심 키워드 중에
03:55연임, 공소취소 여부 이런 단어들이 있는데
03:59기자회견 초반에 질문이 나왔습니다.
04:01어떻게 답변을 했는지 들어보시죠.
04:05연임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라라는 요구는
04:10마치 제가 연임을 구성하다 포기하는 프레임을 만들려는
04:14정치 공세라고 생각했습니다.
04:18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를 불려 다시 한번 확고하게 말씀드립니다.
04:23저는 연임할 생각 전혀 없습니다.
04:28법과 원칙 상식에 따라 처리되면 될 일인데
04:31이게 불필요하게 정치적 쟁점이 돼서
04:34본질을 호두하고 있는 점에 대해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04:38그래서 이 자리에서 제가 명백하게
04:41국회 측에 부탁을 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04:46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특검의 권한사항 중에
04:51기존 기소사건들에 대한 이송 또는 처분에 관한 조항들은 삭제하시고
04:58진상규명에만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05:05연임 관련해서 먼저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5:08과거 그러니까 앞서서 연임 관련해 대통령이
05:11왜 직접적인 목소리를 내지 않냐 이런 목소리들이 좀 있었는데
05:14어떻게 보면 선을 확실히 그었다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05:17그렇죠. 그동안은 나는 할 마음이 없는데
05:23그것을 한다라고 의구심을 제기해서
05:26다답하게 하는 게 좀 약간 나를 몰고 가고
05:29나를 꺾으려고 하는 거 아니냐.
05:32도둑질 안 한다고 말해야 되냐.
05:34그렇죠. 그런 뭐랄까요.
05:37자존심 상하는 그런 질문이다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었다면
05:44그럼에도 국민의 의구심이 있다면
05:47공인으로서 명확하게 입장을 밝히겠다라는 생각 속에서
05:52명확한 입장을 밝혀준 것 같다.
05:54그래서 더 이상 이 논란은 국민의힘에서 그만했으면 좋겠다.
05:58그리고 헌법이라는 게 이제 굉장히 낡은 옷인 게 맞습니다.
06:03그리고 이게 개헌을 통해서 우리가 수정할 부분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06:10생산적인 논의를 좀 했으면 좋겠고요.
06:13제가 방송에서 여러 번 얘기했잖아요.
06:16그 논의를 하는 과정에서 연임이라든가
06:18이런 것들을 우리 당에서 얘기하면
06:20우리 스스로 지지율을 깎아먹게 될 것이다.
06:23그러니 그게 오히려 국민의힘에는 좋을 거니까
06:26국민만 생각하고 논의에 임해라라고 제가 부탁을 드린 적이 있는데
06:31계속 연임 문제를 가지고 핑계를 대면서 안 했거든요.
06:35이제는 그 핑계도 없어졌으니까
06:39국가와 미래를 위해서 개헌의 진정성을 가지고 논의에 임했으면 좋겠고요.
06:46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06:47우리가 예를 들어서 안 좋은 이슈로 논의에 임한다면
06:53지지율은 더 떨어지고
06:55다음 총선과 대선에서 안 좋은 영향을 주
06:58굉장히 휘발성이 있는 이슈입니다.
07:00그러니까 당당하게 임하시면 좋겠습니다.
07:03어쨌든 연임 논란은 이번에 확실하게 털었다.
07:05정리가 된 것.
07:05이렇게 보시는 건데 공소 취소는 어떻습니까?
07:07가능성을 다 든 건가요?
07:09공소 취소도 특검에 그 조항을 넣지 않겠다라고
07:13명확하게 얘기를 한 겁니다.
07:15이게 특검에 그 조항을 넣느냐 안느냐가
07:17핵심 논란이었거든요.
07:19왜냐하면 기존의 어떤 제도 속에서
07:23시스템 속에서 만약에 문제가 돼가지고
07:25바로 잡힐 수 있는 것이라면
07:27바로 잡힐 수 있는 대로 놔두면 되는 것이다라는 게
07:30기존의 입장이었어요.
07:32그러니까 그 입장 속에서 당에서 과도하게
07:35공소 취소 권한을 특검에게 부여한다라는
07:39이 얘기를 하면서 이 논란이 엄청나게 확장된 거거든요.
07:42원래 공소 취소의 권한은요.
07:451심의 기소를 한 검사한테만 있는 것입니다.
07:50취소할 권한이.
07:51그래서 제가 볼 때는 이제는
07:532심으로 올라간 사건들 같은 경우는
07:55아예 공소 취소가 될 일이 별로 없는 것 같고요.
08:001심의 경우에는 이제 검사에게 그게 달려있는 건데
08:03어쨌든 특검을 통해서 그 권한을 줘가지고 하진 않겠다.
08:07이건 명확해진 것 같습니다.
08:09이게 공소 취소 관련해가지고
08:11저희 국민의힘이 얘기한 것도 있지만
08:15이른바 이제 진보 진영 내에서
08:18유시민 작가 같은 경우는 어땠습니까?
08:21민주당 의원들의 105명이 공소 취소 모임을 갖고
08:24이번에 문제가 되고 있는 법무부 지명자 같은 경우는
08:29거기 공동대표를 하고 있잖아요.
08:31공소 취소와 연임 개헌은 동전의 양면 같은 경우입니다.
08:35결국 종국적으로는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
08:39재판 안 받기 위한 하나의 여러 가지 시나리오 중에 한두 개입니다.
08:42그렇다면 연임 관련해서
08:45이제까지 대통령이 오늘에서의 여론에 떠밀린 거죠.
08:49어떻습니까?
08:50연임 관련해서 저희가 처음부터 연임하면 안 된다.
08:53그게 아니고요.
08:55이재명 대통령의 정무 투포였던 국회의장이 갑자기
08:58국민의 선택이라는 얘기를 했고요.
09:01대장동 변호인이었던 법제처장이
09:04이것 또한 국민의 결단이라고 얘기했고요.
09:06지금 당대표를 하고 있는 김민석 전 총리 같은 경우도 뭐라고 했습니까?
09:105년 짧다 그런 얘기를 했잖아요.
09:12그래서 우리가 문제제기인 게 아니라
09:14이재명 대통령 주변에서 연임 논의가 있었다는 겁니다.
09:17그리고 공소 취소 또한 그런 일련의 흐름스러워서 있기 때문에
09:21저는 모든 것들에 있던 갈등의 중심에 있던 이재명 대통령이
09:25지지율이라는 게 많이 떨어지고 있고
09:28어떻게 보면 여론이 안 좋다 보니까
09:30수세적으로 이런 입장적인 일은 할 수밖에 없는
09:33형국에 일어났다 이렇게 봅니다.
09:35저는 정치를 약간 제3자 입장에서 보려고 노력하는 사람인데
09:41인정을 해 주실지 안 해 주실지 모르겠습니다.
09:44그런데 저렇게 대통령이 민심을 수용하면 다 떠밀렸다 꺾였다 이렇게 하면
09:49앞으로 불통으로 가라는 요구입니까?
09:52저는 좀 이해가 되지 않아요.
09:54오히려 그 전에 대통령들의 모습이
09:57민심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용하지 않고 불통과 독주
10:03이게 훨씬 문제 아니었나요?
10:04그래서 저는 우리가 모두의 대통령이 되라고 요구하고자 한다면
10:10이런 거는 좀 잘했다.
10:12잘한 건 잘했다.
10:13그리고 앞으로도 이런 것을 견제하는지 보겠다.
10:17이렇게 얘기하는 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10:18오늘은 국민의힘에서 연임하고 공소취소 관련 답변은
10:22잘했다.
10:23이런 평가가 좀 나올 수 있을까요?
10:24중요한 게 말보다는 행동인 거죠.
10:27그리고 지금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10:28제가 한 말씀 조금 드린다면
10:31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힘이 센 분입니다.
10:34그런데 본인이 어떻게 규정을 하냐면
10:36내가 검찰에서 가장 어떻게 보면 피해를 가장 많이 본 분이라는
10:41전제가 깔려 있습니다.
10:42그런 인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위임된 권한을
10:45본인의 사법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
10:47어떤 방식에 어떤 일을 할지 아무도 모른 겁니다.
10:50그렇기 때문에 저는 대통령이란 거는
10:53위임을 받은 사람일 뿐이지
10:55어떤 법위에 군림하거나
10:58법 앞에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는
11:00그 기준을 초월할 수 있는 존재는 아니라고 봅니다.
11:03국민의 의사를 수용했다고 표현하든
11:05떠밀렸다고 표현하든
11:07어쨌든 연임 공소취소 없다.
11:09오늘 기자회견을 통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선을 그었고요.
11:13오늘 인사 논란에 대해서도 질문이 나왔습니다.
11:16김승원 후보자 어떻게 할 것인가
11:18이 부분에 대해서 질문이 있었는데
11:21이렇게 답변을 했습니다.
11:22들어보시죠.
11:25인사는 하면 할수록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11:31인사의 기준 판단의 근거들도 다 다르죠.
11:38나름의 최선의 인선을 했다고는 하지만
11:40또 국민 검증 과정에서 여러 가지 논란들이 발생하고 있는 걸 보고 있습니다.
11:49아직 최종 결론은 내지 못했고
11:52그 과정에서 벌어진 많은 사안과 지적들
11:59그리고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역량과
12:04또 국민의 눈높이 등을 고려해서
12:06신중하게 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12:11아직 최종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12:15조금 해석을 하자면
12:16김승원 후보자 관련해서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로 들리기도 하는데
12:20이 부분은 어떻게 보셨어요?
12:23지금 어쨌든 최근에 나온 여론조사들을 살펴보면
12:28국민의 과반 이상이 김승원 후보자에 대해서 부정적인 여론입니다.
12:34한 40% 초반이나 이렇게만 돼도 고민이 적겠죠.
12:41그런데 과반 이상이 부정적이라는 것은
12:43민주주의에서는 중도가 넘어갔다는 거고
12:47굉장히 좀 어떻게 보면
12:48굉장히 확신과 이런 게 있지 않으면
12:55돌파하는 거가 굉장히 민심을 거스르는 것으로 보일 수가 있는 수치입니다.
13:01어제 청문보고서는 채택이 됐습니다.
13:03그건 이제 우리 당에
13:04우리 현역불패라는 게 있어요.
13:07국회에는.
13:08동료 의원들이 이렇게 감싸고
13:10야당도 사실상은 싸우는 것 같지만
13:14펀치는 약하게 품은 화려하게.
13:17조금 봐준 겁니까?
13:19그러니까 화려한 언변을 동원하지만
13:23결정적인 것들은 제대로 파고들지 않았다라고 저는 생각해요.
13:28왜냐하면 김승원 후보자 논란이 되게 여러 가지가 있어요.
13:31그런데 언론에 보도된 것들도 채 채 다 다루질 않았거든요.
13:37그러면 도대체 왜 저런 거지?
13:39그래서 취재 기자들은 뭐라고까지 얘기하냐면
13:42김승원 후보자가 되는 걸 원한다.
13:45그래야 지지율이 더 꺾일 것이기 때문에.
13:47그것이 국민의힘 속내다.
13:49네, 속내다.
13:50이렇게까지 취재 기자들의 얘기입니다.
13:51취재 기자들이 그렇게까지 얘기하는 상황이니까요.
13:55그래서 대통령이 이런 국민의 눈높이라는 표현을 썼잖아요.
14:00그런 부분에 대한 고심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생각하는데
14:05제가 대통령께 한 말씀 드리자면
14:08공소취소를 특검 조항에 넣지 않겠다고 하셨으니까
14:13김승원 후보자를 임명할 필요성은 조금 줄어든 거 아닌가.
14:20만약에 그게 사실이라면.
14:21왜냐하면 국민들의 오해가 그거잖아요.
14:23김승원 후보자를 임명하는 이유는 공소취소 이것을 밀어붙이기 위해서다.
14:28이런 오해가 굉장히 크거든요.
14:30그렇기 때문에 아예 말끔하게 오해를 해소하는 것도 좋겠다.
14:35국민 눈높이를 또 수용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도 좋겠다.
14:39이런 생각이 듭니다.
14:40한편으로는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4:42내가 다 내려놨는데 김승원 후보자마저 포기해야 하나?
14:46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14:47그러면 뭐가 남잖아요.
14:48우리가 주식 투자를 할 때도 우리가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서
14:52투자를 합니다.
14:54그런데 하락하는 종목의 미련을 가지면 상장 폐지 되잖아요.
14:58빨리 손절하고 뛰는 종목으로 가는 것이 맞다.
15:02대통령이 분명한 강점과 장점들이 있어요.
15:06그리고 제가 정책을 20년 가까이 했지만 분명히 정책적으로 성과들이 있습니다.
15:12그런데 지금 정청 내 당대표가 그걸 굉장히 많이 가려왔고
15:16김민석 당대표를 가리지 말라고 임명해놨는데
15:19또 정치적인 이슈들을 앞에 놓고서 지금 그걸 굉장히 많이 가리고 있어요.
15:24그런 것들을 개선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15:28여권 패널이신데 손절하라고 하니까 제가 여권 패널에게 무슨 질문을 드려야 될지 모르겠는데
15:33정정식 원내대표가 김승원 후보자 임명 강행하면 성난 민심이 대통령을 덮칠 것이다.
15:39오늘 오전에 이렇게 얘기를 했더라고요.
15:41이게 보면 우리가 보면 대통령 뒤에 백드롭이라고 하잖아요.
15:45여기 보면 국민의 뜻, 국민의 삶 더 살펴보겠다, 살피겠다 이 얘기가 있습니다.
15:51민심의 준엄한 평가는 이미 끝났습니다.
15:54용혜인 후보자도 민심에 의해서 정리가 됐고요.
15:57저는 무엇보다도 다른 장관도 아니고요.
16:01법무부 장관이라고 하는데 정과도 있고
16:04또 여러 가지 본인은 뭐라고 얘기했습니까?
16:09공익민원이라고 했지만 이 모든 게 다 너 때문에 움직이는 거야.
16:13이런 얘기 나오지 않았습니까?
16:15오빠라고 엉아라고 불리고 있는 그 여동생을 위해서
16:18어떻게 보면 청탁을 했습니다.
16:21그 부분들이 다 불거져 나왔습니다.
16:24그렇다면 여론도 안 좋기 때문에 오늘 대통령이 공소취소 관련해서 특검,
16:29이 관련해서 공소취소 조항에 대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넣지 말라 이렇게 얘기를 한다면
16:34이거 관련해서 이 문제에서 총대를 메고자 하는
16:39그 사람에 대한 인사 조치를 해야 되는 게 맞습니다.
16:42지명 철화를 하는 게 맞는데 뭐라고 얘기를 했냐면
16:45아직 결정된 게 없다.
16:47그러면서 국민 눈높이 얘기하셨거든요.
16:50관망하겠다는 겁니다.
16:51이건 좀 비겁한 거고
16:53무엇보다도 저는 김민석 대표가 지금 아주 짧게 얘기를 하는데
16:58대통령과 같은 생각, 마음이다.
17:00이렇게 말하지 않았습니까?
17:02그런데 인사 청문보고서를 채택해서 보냈습니다.
17:06이게 같다고 하면 이재명 대통령과 뜻과 같다는 거잖아요.
17:10그러면 이거 국민을 속이는 행위다.
17:12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17:13그런데 오늘 좀 이따 우리가 살펴보겠지만
17:16갤럽 조사가 발표가 됐잖아요.
17:19그런데 뭐...
17:20저희 얘기가 나온 길에 그래픽을 보여주셔도 됩니다.
17:23갤럽 대통령 지지율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7:26어쨌든 하락세 이어가고 있고
17:29그러니까요.
17:29취임 후 또 최저치를 기록했잖아요.
17:31그리고 저게 이제 17일까지 조사한 것으로
17:33지금 보시면 나와 있는데
17:35긍정이 37%입니다.
17:3837%도 중요하겠지만
17:40이번 청문회를 거쳐서 개선이 되지 않는다라는
17:45추세가 훨씬 더 중요할 수 있다고 저는 봐요.
17:49그러면 어떻게든 저 추세를 꺾는 게
17:51지금으로서는 가장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17:54그래서 저 17일까지 조사해서 저 결과가
17:59제가 볼 때는 어제 저녁쯤에 정치권에는
18:03다 어느 정도는 내부적으로 전달이 되지 않았을까 싶거든요.
18:08그러면 청문 보고서 강행한 거는
18:11저 결과를 보기 전이기 때문에
18:13저것을 본다면 지금의 한두 번의 여론조사 정도를
18:17더 보는 시간을 가질 수는 있겠지만
18:20개선되지 않는다면 강행하기는 그렇게 쉽지 않지 않을까
18:26라는 생각을 좀 해봅니다.
18:28언급하신 어떤 우려와 좀 유사할 것 같은데요.
18:31계속 하락 추세인 대통령 지지율과 관련해서도
18:34대통령의 고심이 상당히 좀 깊어 보였습니다.
18:38오늘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18:41듣고 오시죠.
18:45지지율이 왜 떨어졌을까 저도 많이 고심했죠.
18:52처음에는 이해가 안 되는 면도 많았고
18:56특정한 계기의 특정한 현안들 때문일까라는 생각도 했습니다만
19:03결국은 그 모든 것들을 다 합쳐서
19:08저의 부족 때문이었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19:16처음에는 조금 이유를 모르기도 했지만
19:18나중에는 어떻게 보면 인정을 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는데
19:23이 부분은 좀 어떻게 보세요?
19:25그러니까 저도 성향이라는 게 있잖아요.
19:27우리 김기응 대변인께서는 부동산 관련해가지고
19:30강한 어조로 말씀하셨지만
19:33저는 부동산이라는 게 저는 경제 분야를 오래 했기 때문에
19:37전혀 도움이 안 되는 자산 시장이라고 봐요.
19:41경제에.
19:42그럼 이걸 줄여주는 게 맞습니다.
19:44그럼 어디로 보내냐.
19:45사실은 유동자산인 주식 쪽으로 좀 보내서
19:48거기에 배당률을 높여서 캐시플로우도 만들어주고
19:52그리고 이게 주식이 부동산하고 또 비슷해요.
19:55가지고 있으면 자산이 돼서 오르는 그런 성격이 있습니다.
19:59그래서 그런 어떤 또 다른 노후 대비
20:04이런 것들을 만들어준다면
20:07자산 축적 이런 방법을 만들어준다면
20:11사실은 부동산에 자산이 많이 집중되는 것은
20:17막는 것이 좋다라고 저는 봐요.
20:19대통령의 말씀은 이런 것 같아요.
20:22그 방향성이라는 것은 맞다고 아직도 생각한다.
20:25저하고 같은 성향이니까 그러겠죠.
20:27그렇지만 그거를 불편해하는 사람들
20:29그리고 김기웅 대변인님처럼
20:31굉장히 비판적인 분들도 계시니까
20:33그런 분들이 좀 덜 불편하게 노력하겠다.
20:39그렇지만 그 방향까지 놔라 하는 것은
20:42우리 정체성 다르다는 것 자체를
20:44인정해 주지 않는 거 아니냐라는 호소 정도로 저는 들렸습니다.
20:49어쨌든 지지율과 관련해서는 지지율 하락
20:53기자들이 오늘 이 부분에 대해서 질문도 많이 했는데
20:56저의 부족함 때문이다라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21:00앞으로 좀 변화의 가능성을 열어놓은 걸까요?
21:02어떻게 이해하셨습니까?
21:04저는 부동산 보면서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1:09무섭다.
21:09뭐냐면 지금 우리가 갤럽 여론조사 봤을 때
21:12부정평가 1위가 부동의 1위가 부동산입니다.
21:152위가 인사입니다.
21:17그런데 부동산 관련해서 본인이
21:18내가 펼친 정책으로 인해서 잘못됐다.
21:22이 내용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21:25어떻게 보면 박원순 시장 때
21:28정비구역이 한 400곳이 해제를 시켰습니다.
21:31박원순 전 시장이.
21:33그때 한 30만 가구가 나올 게 못 나오기 때문에
21:35이게 쌓여서 문제가 생긴 부분이 있는데
21:37지금 전월세 시장이 폭등하는 부분은 뭐냐면요.
21:41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문제라고 했죠.
21:44비거지 1주택자 문제라고 했죠.
21:46토지거래 허가구역에 있어서는
21:48어떻게 보면 전세 끼고 사지 못하게 했습니다.
21:50이게 종국적으로 뭐냐면요.
21:53전월세 시장을 위축시키는 겁니다.
21:55그러면 집값이 오르는데
21:57만약에 전월세 시장이 안정화되면요.
22:00사람들은 선택을 합니다.
22:01전세가 안정적인데 내가 굳이 왜 집을 사겠어?
22:04이런 생각을 하는데
22:05전월세 시장이 어렵다 보니까
22:07야, 지금이라도 집을 사야 되는 거 아니냐.
22:09이게 문제입니다.
22:11그렇다면 이 문제를 어떻게 보면
22:13증폭시키는 역할을 한 게
22:15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입니다.
22:18그런데도 뭐라고 얘기를 하시냐면
22:20아, 정부에서, 이전 정부에서 빚을 내서
22:24집을 사게끔 해가지고
22:26지금 이게 부동산 공화국 불폐신화를 만들었다.
22:29이런 잘못된 인식을 갖고 계십니다.
22:31사람이요.
22:32정부가 집 사라고 해서
22:34안 사고 사고 그걸 하는 게 아니라
22:36본인이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결정 중에
22:39몇 가지 중에 하나입니다.
22:41그렇다면 본인들은 이제까지 살면서
22:43대출을 일으키고
22:45전세 끼어서 살았는데
22:46왜 지금은 못하게 하느냐.
22:48이 부분이 있고요.
22:50무엇보다도 하루아침에
22:51거주하지 않은 1주택자가
22:53불이익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22:55이분들 뭘 잘못했습니까.
22:57결국 부동산 정책만 국한되는 게 아니라
23:00세금 문제도 되고요.
23:02무엇보다도 내가 이런 방식으로 살아왔는데
23:05이거에 대해서 당신은 문제야.
23:07내 삶이 부정당하는 이 부분.
23:09내 삶의 인생에 태클을 거는
23:11이 부분에 대해서 분노하고 있다.
23:13이 부동산은 단순한 부동산의 문제만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23:17저는 굉장히 답답한 게요.
23:19간략하게 부탁드릴게요.
23:21부동산 그러면 문제가 전혀 없으니까
23:23그냥 놔두면 된다 이런 건가요?
23:25그거보다 쉬운 게 어디 있어요.
23:27문제가 있으니까 모든 정권마다
23:29어쨌든 뭘 해보려고 하는 것이고요.
23:32어쨌든 그 부분에 있어서
23:33저의 부족이다라고 얘기를 했고
23:36그다음에 오세훈 시장이 얘기하는
23:38재개발 재건책도 신경 써서 하겠다고 했고
23:40좋은 부분도 같이 들어줬으면 좋겠다.
23:43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23:45오늘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에서
23:48모두 발언부터 상당히 이재명 대통령이
23:51공을 들인 부분 중에 하나가
23:53바로 진보 진영의 통합 문제인 것 같습니다.
23:56같은 진영 내 내분과 관련해서
23:59이재명 대통령이 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24:01들어보시죠.
24:05부탁드리면
24:10제가 자주 드리는 말씀인데
24:12우리 안에 차이가 아무리 커도
24:16우리가 이겨내야 될
24:18그 상대와의 거리만큼 멀지는 않다.
24:23누군가를 멸칭하거나 혐오하거나
24:28증오하거나
24:29이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4:32제가 그걸 볼 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24:36가야 될 길이 얼마나 많은데
24:37얼마나 긴데
24:39해야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25:05우리끼리 멸칭 같은 거 쓰면서 싸우지 말자.
25:08이른바 정청래 전 대표, 조국 전 대표
25:11추미애 지사도 포함될 것 같고
25:14유시민 작가도 포함될 것 같고
25:15그런 메시지겠죠.
25:16저도 좀 똑같은 심정이에요.
25:19같은 진영이면
25:20내부 시스템이 소진될 때까지는
25:23노력하고 인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25:26그러니까 내부 건의, 그다음에 청원
25:28이런 거를 정무조정의 단계와
25:32통로라는 게 내부에는 존재해요.
25:34그런 것들을 해야 되는데
25:37유튜브 이런 데 나가서
25:39자기가 한 줄 더 나오기 위해서
25:40너무 쉽게 공식적으로
25:42입장을 발표하는
25:44세태가 지금 굉장히 만연되고 있습니다.
25:47그런 부분에 대해서
25:48안타까움을 느끼시는 것 같고요.
25:50그렇지만 대통령께서도
25:52더 노력해야 할 부분은 있습니다.
25:54왜냐하면 지금 홍익표 정무수석이
25:56예를 들어서 김민석과 추미애
25:58사실은 얼마나 누나 동생 하면서
26:00얘기할 수 있는 관계입니까?
26:02그렇습니까?
26:02그런데 그렇죠.
26:05김민석 당대표가 정치권에
26:07재진입을 사실상 누가 시킨 겁니까?
26:10추미애 지사가.
26:10그렇죠.
26:11민주당 간판을 가져온다라는 명분 하에
26:13완전히 사실상 뭐랄까요?
26:17안착을 시켜준 거 아니에요.
26:19그런데 지금 왜 관계가 그런 거예요?
26:21이게 대통령에 대한 입장이라든가
26:25대통령과 관련해서 지금 어떤 식으로
26:28우리가 지원 방향을 잡아야 되느냐
26:30이런 거에 대한 이견과
26:32그리고 대통령에 대한 오해
26:34뭐 이런 것들이 좀 다른 거죠.
26:36그러면 그런 거를 홍익표 정무수석이나
26:39이런 사람들 아니면 당에서는 김민석 당대표 주변에
26:43중간 다리가 될 만한 사람들을 보내서
26:45정무적 조정을 먼저 해야 되는 거예요.
26:48그리고 그 일은요.
26:49권한이 큰 사람이 먼저 해야 되는 겁니다.
26:52대통령이 먼저 하고 김민석 대표가 먼저 해야 되는 거예요.
26:55제가 지난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를 밀지 않은 이유는
27:00관계는요.
27:01김민석 후보와의 관계보다 제가 정청래 후보와의 관계가 훨씬 가까워요.
27:05밀접하고 특수관계고.
27:07그런데도 저는 대통령과의 이 관계에 있어서
27:11지금 대통령의 어젠다를 오히려 당이 가리고 있다는 것 때문에
27:15김민석 후보를 저는 지원한 거거든요.
27:18그런데 지금 달라진 게 없어요.
27:20김민석 후보도 지금 내부의 정쟁 이런 걸 드러내고 하잖아요.
27:24그럼 충분히 내부에서 정무조정 역할을 하는 거를 최선을 다했느냐
27:29소진이 될 때까지 했느냐라는 거에서 저는 큰 의구심이 있고요.
27:33그래서 이제 또 김부겸 우리 전 총리가 또 통합위원장으로
27:40지금 내정된다는 얘기가 있잖아요.
27:43그러면 저는 제가 볼 때는 김부겸 홍의표 이 두 분을 활용해서
27:47이런 역할을 여권 내부에서 좀 많이 했으면 좋겠다.
27:51정부 조정의 소진, 이걸 좀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
27:56이런 생각합니다.
27:57그런데 흔히 이제 반명으로 분류되는 인사들의 어떤 논리가
28:00몸에 좋은 약은 이제 몸에, 입에 쓴데
28:03이런 것들을 왜 말 못하게 하냐 이런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28:07어떻게 보세요?
28:07저는 뭐 양비론으로 말할 수밖에 없는 게
28:09이재명 대통령이 당을 접수해서 당대표가 되고
28:13대통령이 되는 데 있어서
28:15검찰개혁이라는 어떤 제가 볼 때는 프레임입니다.
28:18그걸 통해서 본인은 피해자 서사를 구축해서 됐습니다.
28:21그런데 막상 대답 보는데
28:23검찰을 해체하고 보완수사권이든
28:26수사 권한을 1도 주면 안 된다는 게
28:28민주당의 어떤 기조 아니었습니까?
28:30그런데 그게 바뀌었다고 생각하는 거죠.
28:32이른바 공소취소와 함께 이른바 거래설까지 대두가 됐었습니다.
28:37그러다 보니까 검찰개혁이라는 미명화에
28:40그런 어떤 개혁의 지지자들, 개딸들로 불리는
28:44그런 분들의 어떤 눈높이, 목소리, 그 사람들의 어떤 성향
28:48그걸 감안했을 때 이 부분에 대해서 강하게 얘기해야 된다.
28:52그리고 그게 본인의 어떤 기득권을 강화하는 데 있어서
28:56유리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늘어나는 것 같아요.
29:00그러다 보니까 이제 추미애 경기도지사
29:03그리고 또 최근 어제죠.
29:05저는 김용민 의원이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29:077대 반동 행위를 중단하라고 했습니다.
29:10이 어떤 행위의 주체가 누굽니까? 대통령입니다.
29:15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정부에서 빌어지는 행위를
29:19반동이라고까지 얘기를 했거든요.
29:21이 정도 되면 이거는 그냥 단순한 어떤
29:24쓴소리를 넘어선 형국이라고 볼 수밖에 없고
29:27그렇다면 이 시점에서 그런 김민석 대표는
29:30그거를 어떻게 따뜻한 시선으로 보느냐?
29:32그게 아니라 카르텔 업체, 이 관련해서
29:36컨설팅 업체를 카르텔로 규정하면서 지켜보고 있다.
29:40어떻게 보면 국세청 조사나 중수청 수사대상 1호를 할 수 있다.
29:45이렇게 일종의 압박을 하고 있는 형국까지 이르렀다.
29:48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29:49제가 오해가 있는 부분이 있어서 좀 바로잡으면요.
29:53아까 검찰개혁의 입장이 당일한 입장처럼 말씀하셨는데
29:58오늘 대통령이 그 부분을 명확하게 설명을 했어요.
30:00당의 입장은 원래 수사와 기소의 분리였다.
30:05그게 당의 입장인 겁니다.
30:07그러면 김용민 의원이나 약간 강성 정치인들의 입장은 뭐냐라고 한다면
30:13그거는 자기 정치를 하기 위해서 지지자들에게 선명성을 내보임으로써
30:19지지를 더 얻으려고 하는 자기 정치인 거죠.
30:22어쨌든 오늘 검찰개혁은 완수할 것이고
30:25고강도 경찰개혁으로 우려도 불식할 것이다.
30:28대통령이 이런 입장을 밝혔고
30:30민주당 내부 분열이라고 하면 친명, 친청 이렇게 분류를 하는데
30:36친청의 대표주자 정청래 전 대표는 입원을 했다고 또 SNS에 사진을 올렸습니다.
30:44사진을 좀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30:46극심한 오한 발열이 있어서 응급실로 직행해서
30:50지금 3일째 병원 신세를 지고 있다라고 하면서
30:54본인의 SNS에 저렇게 사진을 올렸습니다.
30:57물 한 모금 못 마시고 금식 중이고
31:01링거 덕분에 살고 있다.
31:03이런 글까지 올렸는데
31:04조금 전에 정무수석 좀 당연하겠는데
31:08여기 병문안부터 좀 가야 되겠네요.
31:10네, 저는 김민석 대표도 좀 이렇게 측근을 보냈으면 좋겠고요.
31:14원래 이게...
31:15저 사진 올렸다는 건 병문안을 와야 된다.
31:17뭐 이런 얘기니까...
31:19그거라고 그렇게까지 야박하게 평가할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
31:23어쨌든 좋은 기회니까 우리가 상가정치 이런 얘기도 하고 하잖아요.
31:28그게 좋은 화해나 조정에 모멘텀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31:33그러니까 어쨌든 제가 볼 때는 굉장히 좋은 모멘텀이 왔다라고 생각을 하고
31:37그 모멘텀을 잘 살려서 좀 이렇게 화합할 수 있는 거를
31:42이렇게 병문안을 가서 가서 그런 얘기도 좀 하고
31:50오해가 있으면 오해도 풀고
31:52그런 자리를 마련하고
31:54앞으로 함께 할 것들을 좀 구상해 나갔으면 좋겠다.
31:57이런 바람을 말씀드리고요.
31:59얼굴이 많이 안 좋아 보이네요.
32:00되게 안 좋아 보이네요.
32:01왜냐하면 요새 환절기고요.
32:03저도 그렇지만 저희 나이쯤 되면 감염이
32:07감염, 면역이 떨어져서 감염이 또 쉽게 이렇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32:12그래서 굉장히 조심하셔야 되겠다.
32:14이런 생각이 듭니다.
32:18저희 어쨌든 이런 SNS에 사진을 올렸다는 게
32:23어쨌든 알리기 위해서 어떤 이런 걸 올렸다고
32:26저희는 또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32:28이 부분은 좀 어떻게 보십니까?
32:29오늘 대통령이 국민을 보고 말씀을 하셨겠지만
32:33좀 더 포인트를 강조한 지점은 내부 결속입니다.
32:36그런데 저는 이재명 대통령의 워딩 중에서
32:39참 아쉬운 대목이 뭐냐면
32:41우리의 작은 차이
32:43그러니까 우리가 이겨내야 할 상대에 비하면 작은 차이 아니냐
32:47그러면 우리가 이겨내야 할 상대는 국민의 힘입니까?
32:51그래서 저는 모두의 대통령이라고 말씀을 하셨으면
32:55좀 더 큰 워딩을 썼으면 좋았지 않을까 그런 아쉬움을 피력합니다.
32:59끝으로 김기웅 대변인께 이거 여쭤보고 마무리를 좀 하겠습니다.
33:03국민의힘, 민주당 입장 나왔고 국민의힘도 이제 오후에 입장 낸다고 하는데
33:06어떤 입장이 나올 걸로 예상하십니까?
33:08그러니까 사실 말은 현란하게 할 수 있죠.
33:12무엇보다도 대통령의 말이란 건 무게가 있어야 되고요.
33:16국민들을 편안히 해야 되는데
33:18저는 대통령이 이제까지 SNSX를 통해서나
33:22아니면 국무회의를 통해서 본인이 말씀을 좀 많이 하셨습니다.
33:26정부가 대한민국이 제도와 시스템을 통해서
33:30정책이 만들어야 되는 만큼
33:31대통령이 좀 말수를 좀 줄이고
33:34장관들의 말이 좀 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33:37네, 저희가 기자회견 내용은 두 분과 잠시 후에 다시 또
33:40구체적인 내용 다시 한번 좀 분석을 해보도록 하고요.
33:44네, 대통령 기자회견 내용
33:46김상일 평론가, 김기흥 대변인과 좀 분석을 해보고 있는데요.
33:50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지지율 하락이
33:52나의 부족함 때문이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33:54또 공교롭게도 오늘 갤럽 지지율이 발표가 되는 날이었죠.
33:58조금 전에도 저희가 그래픽으로 보여드린
34:00다시 한번 보여주시죠.
34:02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
34:04부정이 지난주보다 5%포인트가 올라서 56
34:08그리고 긍정은 지난주보다 1%포인트 내려가면서
34:1237%를 기록했습니다.
34:20국정 지지율, 긍정과 부정
34:23세대별로 확인을 해볼 수가 있고요.
34:26최근에 보면 40대, 50대, 40, 50이
34:30전통적인 민주당 지지층이라고 볼 수 있는데
34:32부정이 상당히 좀 늘었다는 것을 확인해 볼 수가 있습니다.
34:37김상일 평론가님,
34:39방송에 김어준 씨가
34:41코어 지지층 빠진 거다라는 분석 많이 하고 있잖아요.
34:44그런 부분이 있다고 보십니까?
34:46코어 지지층한테 빠지는 걸 보여줘라라고
34:49메시지를 계속 본인이 보냈잖아요.
34:51그래서 제가 볼 때는 민주당은요.
34:55이거 재분석입니다.
34:57김어준, 유시민
34:58그쪽의 성향의 조직이
35:02한 40% 차지한다고 봐요.
35:04그리고 오히려 대통령 중심의 조직은
35:0830%뿐이 안 되기 때문에
35:10오히려 대통령이 조직 면에서는 비주류입니다.
35:13나머지 중간지대에 합리적인 사고를 하려고 하는 당원층을 끌어들여야 되는데
35:20이번에 대통령이 사실상 약간 참전을 해서
35:24그 상당수를 한 25% 정도를 대통령 쪽으로 저는 가져왔다고 봅니다.
35:32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이 굉장히 큰 걸림돌일 수도 있고
35:39잘하면 큰 동력이 될 수도 있는 부분인데
35:44저쪽에서 부정적인 의견을 내면서
35:48본때를 보여줘라 아니면 시그널을 보여줘라
35:51이런 식으로 나오니까
35:52그쪽에서 상당히 빠지고 있는 것이
35:55제가 볼 때는 사실이다.
35:57그런 것들이 40대, 50대에서 많이 반영이 될 것이다라고
36:01저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36:02제 분석으로.
36:03오늘 메시지가 좀 진보 통화 면에서는
36:06긍정적인 분기점이 될 수 있다고 보십니까?
36:08저는 된다고 보고요.
36:10대통령이 입장을, 기본 입장을 정했으니까
36:13그 위에 실질적인 집행을 하는 사람들이 잘해야 된다고 봅니다.
36:17특히 김민석 대표가 잘해야 된다고 보고요.
36:20그리고 홍익표 수석이 잘해야 된다고 봅니다.
36:22지금까지도 잘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셨겠지만
36:25대통령의 이런 메시지가 조금이라도
36:28체감될 수 있는 모습으로 드러날 수 있게
36:31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36:33그래야 그동안 처음에 대통령한테 박수 쳤던 게 뭡니까?
36:37실용주의, 효능감 이런 거잖아요.
36:40그런데 그걸 실용주의와 체감, 효능감을 막은 게 누굽니까?
36:45사실은 정당의 주요 정치인들이에요.
36:48사실상의 차기 경쟁에 나서고 자기 정치를 하면서
36:50그런 것들이 성과가 보여지는 것을 막고
36:54이 성과가 안 보여지니까 어떻게 됐냐?
36:57안기칠남이라는 이미지로 이게 바뀌어버리는 상황으로
37:00지금 변해가고 있는 겁니다.
37:02그렇기 때문에 지금 김민석 대표부터 시작해가지고
37:05이 대통령의 메시지를 어떻게 잘 전달할까?
37:08잘 구현할까?
37:10고민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37:11오늘 기자회견에서 또 파병 관련된 언급도 있었습니다.
37:16이재명 대통령이 전쟁에 관여하거나 또 개입하는 파병은 없다.
37:20이렇게 밝히기도 했는데
37:21그러니까 전쟁에 개입하는 파병은 없을 수 있어도
37:25개입하지 않는 파병은 있을 가능성이 있다.
37:28이렇게 좀 해석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37:29제가 볼 땐 솔직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37:32물론 이제 외교적인 상황이 있어서
37:34국민들한테 하는 메시지하고 이를 바라보는
37:37트럼프 대통령, 여러 가지 복합적이라서
37:39중의적 표현을 쓸 수는 있다고 봅니다.
37:42다만 이런 얘기를 하셨어요.
37:44보면 전쟁 중이냐 아니면 전쟁이 끝난 다음이냐
37:49그리고 또 전투병이냐 비전투병이냐
37:51그리고 또 호르무즈 해업 아니냐 바뀌냐
37:54여러 가지 이렇게 얘기를 하시면서 얘기를 했는데요.
37:57저는 무엇보다도 제가 드리고 싶은 건
37:59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 못 맞는 형국이다.
38:02이란이 우리에 대해서 적반하장격으로 공격하고 있지 않습니까?
38:05그런데 이미 대한민국 상선이 이란에 의해서
38:09두 발 미사일을 맞았습니다.
38:11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 통수권자, 원수로서
38:14이런 얘기를, 단호한 대출을 해야 돼요.
38:17전쟁을 하라는 게 아니라 이란에 대해서
38:19분명한 시그널을 보내야 되는데
38:20뭐라고 하셨냐면
38:21아무데나 쌌는데 맞은 것 같다.
38:23그리고 살짝 등이 터진 것 같다.
38:26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38:28결국 우리가 제가 파병을 해서 무조건 싸우자는 게 아니라
38:31이 파병이란 거는 국민적인 설득도 필요하고
38:35그다음에 미국과의 관계, 관세나 통상에서 여러 가지
38:38복합적으로 돼 있는 만큼
38:40이런 상황이 있을 때 원칙적인 대응을 했어야지
38:43우리가 다음 스텝으로 넘어갈 때 힘을 있게 받는데
38:46대통령이 그거를 굉장히 어떻게 보면 편의적으로
38:49어떻게 보면 가벼이 대응했던 부분이
38:52여러 가지 계속 이어지는 부분이 있다고 보고 있고요.
38:55저는 국민의힘은 입장이 그래도 원칙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는데
39:01민주당과 진보 세력 내에서
39:03본인들의 여러 가지 어떤 입장 때문에
39:06자기 정치를 하는 부분이 있고
39:08이 부분은 참 어렵습니다.
39:10그렇지만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모두의 대통령을 지향한다면
39:13노무현 정부 당시 이라크 파병이나 제주 해군기지
39:17한미 FTA 때 보여줬던 대통령으로서의 어떤 결단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39:22저는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39:25김상현 평론가님, 조금 전에 저희가 진보진영 통합 얘기를 했는데
39:28사실은 최근에 이슈들이 지금 파병 문제도 그렇고
39:32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문제도 그렇고
39:36상당히 진보진영을 분열시킬 수 있는 그런 이슈들이 나오고 있잖아요.
39:41이건 어떻게 좀 해결돼야 할까요?
39:43생각이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인간은.
39:47친한 사이에도 다르잖아요.
39:50그렇기 때문에 이거를 조정하는 게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39:55조정을 어떻게 하냐.
39:56그러면 충분한 정보를 주고 비공식적으로라도 설명을 하고 설득을 하고 이런 게 있고
40:02그런 다음에 거기에서 수위를 조정하면 그 수위에 따라서 국합, 배드컵이 될 수도 있고 갈등이 될 수도 있는 겁니다.
40:10국합, 배드컵이 되면 레버리지가 올라갑니다.
40:13협상 레버리지가.
40:15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뒤에서 정무적으로 잘 조정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40:20그래서 야당에도 필수적인 사람들한테는 사람을 보내서 그때그때 설명을 하는 모습을 보이고 궁금한 것도 좀 풀어주고 궁금한 것이지만 대답을 못해줄 거는
40:32좀 이해해달라.
40:33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리겠다.
40:37이런 식으로 양해를 구해가면서 상황을 가져가야 된다.
40:41그렇지만 제가 좀 아까 우리 김기흥 대변인님 말씀에는 제가 동의하기가 좀 어려운 부분이 있어요.
40:49왜냐하면 지금 파병을 하는 게요.
40:52자유로운 항행을 보장받기 위해서 이란의 부분에 있어서 우리에 대한 이란의 위협에 대해서 대응하는 차원에서 하겠다는 일을 지금 하고 있는 거거든요.
41:04그러나 침략 전쟁에 우리가 군을 보내서 그거와 함께할 수는 없다.
41:10이런 원칙인 겁니다.
41:11그래서 그런 부분을 좀 잘 해량해 주셨으면 좋겠다.
41:14이런 부탁을 드립니다.
41:15마무리하는 질문으로요.
41:17김기흥 대변인께 앞서 지지율도 같이 보셨는데 국민의 입장에서 대통령 지지율을 어쨌든 대통령은 반등시키기 위해서 노력할 텐데 어떤 부분의 변화가 가장
41:28중요하다고 보십니까?
41:29이게 모든 문제는 물론 대통령이 이제 표면적으로 나의 부족의 소치라고 말씀하셨지만 그게 진짜 본인 때문이라는 걸 인정을 하셔야 돼요.
41:40지난 지방선거 관련해서 진패인에 대해서 정청래 대표가 잘못해서 진 게 아닙니다.
41:46공소 취소와 부동산 때문에 서울시장도 진 거거든요.
41:50근데도 불구하고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지지 말아야 될 선거를 졌다 하면서 사실상 다음 전당대회 때 본인이 원하는 사람을 명픽하기 위해서 이렇게
42:02깊숙이 개입을 한 부분이 있고요.
42:04지금 추미애 경기도지사 같은 경우에 어떤 아쉬움이 있느냐 봤을 때 경기도지사 경선 때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42:13그러니까 한준호 의원을 어떻게 보면 명픽해서 하려다가 그런 부분에 있어서 아쉬운 면이 있는 거죠.
42:19결국 대통령이 모든 걸 다 개입했을 때 처음에는 잘 되는 것 같지만 결국은 사단이 날 수밖에 없다 이런 말씀입니다.
42:27일곱 번째 대통령 기자회견 저희 자세하게 두 분과 살펴봤습니다.
42:31김상일 정치평론가, 김기웅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오늘 함께했습니다.
42:36고맙습니다.
42:37잘 들었습니다.
42:37고맙습니다.
42:38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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