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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첫 번째 정치외교 분야 관련 질의응답 시간 갖겠습니다.

질문해 주실 언론인분은 손을 들어주십시오.

CBS 이준규 기자님.

[기자]
대통령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CBS 이준규입니다.

인사말을 조금 더 드리고 싶은데 이번 기자회견이 현안 기자회견인 만큼 곧바로 질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이번 회견을 앞두고 무엇을 질문할까 고민을 하다가 제 주변에 계신 국민들께서는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 궁금해서 여쭤봤었습니다.

그랬더니 어제 찾아뵀던 단골 미용실 사장님을 비롯해서 가장 많이 궁금해하시는 것이 대통령께서는 지지율이 도대체 왜 떨어졌다고 생각하실까요였습니다.

앞서 모두발언에서도 앞부분에 언급을 하시기는 하셨는데 이 회견을 하시게 된 이유도 이 부분과 연관돼 있다고 생각해서 도대체 국정 운영 긍정평가율이 낮아진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그리고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아울러서 당초 연임 관련해서 질문을 준비를 했었는데 연임 불가 선언을 하셔서 그렇다면 향후에 개헌을 하시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계획이신지, 임기 내 개헌을 목표로 하실 것인지 아니면 총선과의 동시투표 방식이 될 것인지 구체적인 로드맵이 있다면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개헌은 기본적으로 대통령이 하는 것이 아니라 국회와 국민이 하는 것입니다.

개헌에 대해서는 저의 입장을 이미 밝혔기 때문에 국회에서 여야 간에 협의 그리고 국민적인 의견 수렴을 거쳐서 하시면 적극적으로 협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지율이 왜 떨어졌을까.

저도 많이 고심했죠.

처음에는 이해가 안 되는 면도 많았고 특정한 계기에 특정한 현안들 때문일까라는 생각도 했습니다마는 결국은 그 모든 것들을 다 합쳐서 저의 부족 때문이었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많은 것들이 부족하겠죠.

배려도 부족하고.

섬세함도 부족하고 소통도 부족하고.

저의 정책으로 인해서 피해를 입는 분들의 아픔, 반발도 당연한 일인데 애써 외면하려 했던 측면도 있을 것 같습니다.

결국 국민에 대한 존중심이 부족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사회자]
다음 질문 이어가겠습니다.

MBN 송지영 기자님.

[기자]
MBN 송지영 기자입니다.

저는 인사 관련돼서 질문을 드...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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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말씀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첫 번째 정치 외교 분야 관련 질의응답 시간 갖겠습니다.
00:00:09질문해 주실 언론인분이 손을 들어주십시오.
00:00:15네, CBS 이준규 기자님.
00:00:23대통령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CBS 이준규입니다.
00:00:27인사말로 조금 더 인사를 드리고 싶은데 이번 기자회견이 현안 기자회견인 만큼 곧바로 질문으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00:00:35이번 회견을 앞두고 무엇을 질문할까 고민을 하다가 제 주변에 계신 국민들께서는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 궁금해서 여쭤봤었습니다.
00:00:43그랬더니 어제 찾아뵸던 저희 단골 미용실 사장님을 비롯해서 가장 많이 궁금해하시는 것이 대통령께서는 지지율이 도대체 왜 떨어졌다고 생각하실까요? 였습니다.
00:00:54앞서 모두 발언에서도 앞부분에 살짝 언급을 하시긴 하셨는데 이 회견을 하시게 된 이유도 이 부분과 여관이 되겠다고 생각을 하고 해서
00:01:03도대체 국정운영 긍정평가율이 내려진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그리고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00:01:11그리고 또 아울러서 당초 연임 관련해서 제가 질문을 드리려고 준비를 했었는데 연임 불가 선언을 하셔서
00:01:18그렇다면 향후에 개헌을 하시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계획이신지 임기 내 개헌을 목표로 하실 것인지 아니면 총선과의 동시 투표 방식이 될
00:01:28것인지
00:01:28이런 구체적인 로드맵이 있다면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0:01:36개헌은 기본적으로 대통령이 하는 것이 아니라 국회와 국민이 하는 것입니다.
00:01:43개헌에 대해서는 저의 입장을 이미 밝혔기 때문에 국회에서 여야 간의 협의 그리고 국민적인 의견 수렴을 거쳐서 하시면 적극적으로 협력하도록 하겠습니다.
00:02:00지지율이 왜 떨어졌을까? 저도 많이 고심했죠.
00:02:08처음에는 이해가 안 되는 면도 많았고 특정한 계기의 특정한 현안들 때문일까라는 생각도 했습니다만
00:02:18결국은 그 모든 것들을 다 합쳐서 저의 부족 때문이었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00:02:29많은 것들이 부족하겠죠. 배려도 부족하고
00:02:34섬세함도 부족하고 소통도 부족하고
00:02:40저의 정책으로 인해서 피해를 입는 분들의 아픔
00:02:46반발에도 당연한 일인데
00:02:50왜 그렇게 반발하나? 라고 하면서 애써 외면하려 했던 측면도 있을 것 같습니다.
00:02:57결국 국민에 대한 존중심이 좀 부족하지 않았을까
00:03:05그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00:03:09네, 다음 질문 이어가겠습니다.
00:03:14저쪽 끝에 MBN 송지영 기자님
00:03:25네, MBN 송지영 기자입니다.
00:03:27저는 인사 관련돼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00:03:311기와 2기 개각 과정에서 장관 후보자의 낙마와 논란이 반복이 되고 있는데요.
00:03:37최근 용혜인 후보자는 자진 사퇴를 했고
00:03:40그리고 김승원 후보자도 논란에 좀 휩싸인 상태입니다.
00:03:44그리고 중수청장 후보자는 재검증까지 이어졌는데요.
00:03:48대통령께서는 이를 개별 후보자의 문제로 보시는지
00:03:52아니면 청와대 인사검증 시스템의 문제라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00:03:57그리고 인사검증 시스템의 문제라고 보신다면
00:04:00인사검증 라인이나 참모진의 개편도 염두에 두고 계신지
00:04:05답변 듣고 싶습니다.
00:04:10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내면 좋겠습니다.
00:04:16또 그 업무에 적합한 또 유능한 인물들을 많이 발굴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00:04:28나름의 시스템으로 나름의 노력을 하지만 언제나 부족합니다.
00:04:35지금 현재 모든 추천 인사들에 대해서
00:04:40아무런 지적이 없이 칭찬받기만을 바라는 것은 과욕이겠죠.
00:04:47그러나 우리로선 최선을 다했지만
00:04:50또 추가로 발견되는 문제들도 있고
00:04:52또 우리가 판단한 것과 또 다른 판단들이 제기되기도 합니다.
00:05:01그것은 역시 그러한 점에까지 대비하고 준비하지 못한 우리의 잘못이겠죠.
00:05:10부족함일 겁니다.
00:05:13인사시스템을 지금 재점검을 해보려고 합니다.
00:05:16그래도 아마 완벽하게 앞으로는 어떤 문제도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하기는 어렵습니다.
00:05:24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00:05:28네. 다음 질문 바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00:05:31그 앞쪽에 한겨레 서영지 기자님.
00:05:38안녕하세요. 한겨레 서영지입니다.
00:05:42조작기소 특검에 공소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게 맞다고 보시는지
00:05:46그리고 일각에서는 대통령님께서 자신의 사건과 관련돼서 공소취소를 하지 않겠다
00:05:52또는 임기 뒤에 재판을 받겠다고 분명하게 입장을 밝혀야 된다는 주장도 있는데
00:05:59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00:06:03많은 오해들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00:06:07논란도 있습니다.
00:06:10모든 일은 순리와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되면 됩니다.
00:06:15불필요하게 어떤 표현들 때문에 정치적 공방이 이루어지는 것
00:06:22또는 저나 정부에 대한 오해들이 확산되는 것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00:06:33저로서는 알고 있는 진상이 있지만
00:06:35객관적으로 증명하는 과정은 또다시 필요하겠죠.
00:06:42지난 정부에서 정치적인 목적으로 무리하게 수사 기소를 해서
00:06:48피해를 입은 사람이 저만이 아닙니다.
00:06:51물론 가장 큰 피해가 저한테 있었을지는 모르겠지만
00:06:54여러분도 아시는 여러분의 동료들 중에 언론 기자들도 있고
00:07:00언론사도 있고 공무원들도 수없이 많고
00:07:05또 정치인들도 있고 관계없는 민간인들도 있죠.
00:07:13이런 악의적 수사 조작에 의심이 되는 사건들에 대해서는
00:07:19특검을 통해서 진상을 규명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00:07:24제 지휘하에 있는 수사기관들이 또 수사소추기관들이
00:07:30그 일을 하게 되면 또 오해가 발생하겠죠.
00:07:34그래서 저는 이러한 조작기소 의혹 사건들에 대해서는
00:07:40국회가 신속하게 특검을 통해서 공정하게 또 투명하게
00:07:46국민들께 진상을 밝혀 보여드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0:07:52다만 그 과정에서 기존 사건에 대해서 공소취소를 하자
00:07:59또는 할 수 있게 하자라는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00:08:03사실은 그 결과에 따라서 법과 원칙 상식에 따라 처리되면 될 일인데
00:08:08이게 불필요하게 정치적 쟁점이 돼서 본질을 호도하고 있는 점에 대해서
00:08:14안타깝게 생각합니다.
00:08:16그래서 이 자리에서 제가 명백하게 국회 측에 부탁을 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00:08:24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특검의 권한사항 중에
00:08:28기존 기소사건들에 대한 이송 또는 처분에 관한 조항들은 삭제하시고
00:08:36진상규명에만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00:08:40불필요하게 공소취소 논란이 발생하지 않게
00:08:43조치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00:08:48네 현재 정치 외교 분야 관련한 질문 받고 있습니다.
00:08:52다음 질문 받겠습니다.
00:08:53동알보 박훈상 기자님
00:09:02동알보 박훈상입니다.
00:09:04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과 관련해서
00:09:07대통령 사건의 공소취소 모임 대표 이력
00:09:10그리고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 총타구혹 등으로
00:09:14진보 단체에서도 반대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00:09:17대통령님께서는 김 후보 자리를 임명하실 계획이신지
00:09:20그리고 판단을 내리셨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00:09:29인사는 하면 할수록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00:09:34인사의 기준 판단의 근거들도 다 다르죠.
00:09:42나름의 최선의 인선을 했다고는 하지만
00:09:44또 국민 검증 과정에서 여러 가지 논란들이 발생하고 있는 걸 보고 있습니다.
00:09:53아직 최종 결론은 내지는 못했고
00:09:56그 과정에서 벌어진 많은 사안과 지적들
00:10:03그리고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역량과
00:10:08또 국민의 눈높이 등을 고려해서
00:10:10신중하게 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00:10:15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정치와 외교 분야 질문 받고 있습니다.
00:10:21네 한국일보 이성택 기사님
00:10:33대통령님 안녕하십니까 한국일보 이성택입니다.
00:10:36저는 그 외교 사안에 대해서 좀 여쭙고 싶습니다.
00:10:39우리 정부에서 호르무즈 해협 관련해서 실질적 기여를 하겠다고 밝힌 바가 있는데요.
00:10:44항행의 자유 그리고 한미동맹 유지를 위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있는 반면에
00:10:49국민 안전 그리고 참전 명분이 좀 부족하다.
00:10:52그런 이유로 파병 반대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00:10:56대통령님께서는 언제 어떤 방식으로 실질적 기여를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신지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00:11:10이게 용어정리부터 해야 될 것 같기도 하고
00:11:14또 우리가 말하고 있는 것들에 객관적인 한계들이 서로 달라서 오해들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00:11:25일단 객관적인 상황을 좀 보면 호르무즈 인근에
00:11:33예를 들면 각국이 군사 자원들을 파견하고 있습니다.
00:11:41그건 해당 지역이 어디냐가 또 다르겠죠.
00:11:44호르무즈 내냐 아니면 밖에 인근이냐
00:11:49또 목적도 다르겠죠.
00:11:55미국과 이란 간 전쟁에 직간접적으로 지원하거나 참여하기 위한 것이냐
00:12:01아주 단순하게 말하면 참전하기 위한 것이냐
00:12:05또 그 목표가 각계 국가들의 선박 또 선원
00:12:19자기 국익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냐
00:12:22아니면 타국의 이익을 위한 것이냐
00:12:26또 활동 시기에 대해서도
00:12:31지금 영국, 독일, 프랑스 등이 말하는
00:12:37허용적 상황이라고 그렇게 표현을 하고 있는데
00:12:40제가 이 영어 단어를 잘 몰라서
00:12:44대체적으로 해석으로는 전쟁이 종결되고
00:12:49사후 수습 단계
00:12:51즉 전쟁에 연루되거나 아니면 직접적으로 참여하는
00:13:00또는 관여하는 결과가 되지 않는 상황
00:13:03그리고 현실적으로 자국의 선박 또 수송로
00:13:11국민의 안전 이것을 보호가 필요한 시점
00:13:19이런 때 갈 것이냐
00:13:21그래서 여러 가지 지역 또 자산의 형태
00:13:26예를 들면 병력을 보낼 것이냐
00:13:28또 병력을 보낸다면 전투병력을 보낼 것이냐
00:13:32아니면 비전투병력을 보낼 것이냐
00:13:37또 자산 중에 예를 들면 무기 장비들을 보낼 것이냐
00:13:42또는 인력을 보낼 것이냐
00:13:45이런 여러 가지가 있죠
00:13:46이건 뭉뚱거려서 우리는 그냥 파병 이렇게 얘기합니다
00:13:54그런데 그 안에 너무 많은 것들이 들어있죠
00:13:58여기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00:14:00이미 많은 국가들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
00:14:06군 자산을 파견하고 있습니다
00:14:09또 일부 국가는 전쟁 상황이 되게 종결되면
00:14:16즉시 사고 수습 단계에 참여하겠다
00:14:20또는 현재 상태에서도 전쟁에는 관여하지 않으면서
00:14:27자신들의 상선 국민들의 안전을 보호하겠다
00:14:33그런 것들이 있죠
00:14:34그런 것들이 있죠
00:15:03그러다 보니까 우리 전쟁 초기에 원유 수급에 상당한 차질이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00:15:09그 이유는 과거 세월호 사건 때문에
00:15:13위험 지역에는 무조건 또는 원칙적으로
00:15:19선박 진입을 하지 않게 한다는 일종의 지침이 있어서
00:15:24그걸 일괄적으로 막아놓고 있더라고요
00:15:27제가 좀 나중에 알았습니다
00:15:29나중에 알아서 위험성이 있는 건 사실인데
00:15:36대한민국의 경제 위기 그리고 우리 국민들이 받는 고통
00:15:40이게 너무 크다
00:15:42그러니까 이 초보적인 또 낮은 단계 위험이 있다는 이유로
00:15:48원유 수송을 포기해버리면
00:15:51대한민국 경제에 너무 큰 타격이 있으니
00:15:55상황을 계속 파악해 가면서
00:15:59홍해 진입을 검토해라
00:16:03그것을 제가 지시했습니다
00:16:05그건 제가 책임져야 될 일이죠
00:16:11만약에 가능성은 낮지만
00:16:13어떤 사고가 발생하면 대통령이
00:16:16가지 말았어야 될 때 가라고 그래가지고
00:16:18피해를 입었다고 하면 제가 엄청 비난을 받겠죠
00:16:23그러나 그 비난은 제가 감수해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00:16:28우리나라가 의외로 다른 나라보다 그래도 원유 수급이 안정적인
00:16:32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죠
00:16:36그런데 그쪽에 진출입하는 것도 위험성이 있기는 하지만
00:16:41지금까지는 어쨌든 원유 수송이 어느 정도 되고 있다가
00:16:45최근에 예면방군 활동이 강화되면서 좀 어려움이 또 가중되고 있습니다
00:16:53그런데 순간순간 제가 판단해야 될 또는 결단해야 될 요소들이 많아집니다
00:17:02군 파병 문제에 대해서는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00:17:09전쟁에 관여 또는 개입하는 파병은 없습니다
00:17:14명백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00:17:18전쟁에 관여 개입은 없습니다
00:17:21그런 형태의 파병이든 군 자산 파견이든 하지 않습니다
00:17:27지금까지 그 원칙을 지켜왔죠
00:17:31앞으로도 그 원칙은 변함이 없습니다
00:17:35다만 우리로서는 다른 국가들이 하는 것처럼
00:17:43자국의 상성과 원유 수송로 또는 국민들의 생명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00:17:51최소한의 활동은 해야 된다라는 점도 분명하죠
00:17:57다만 그게 혹이라도 경계선이 불명확해서 뒤섞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00:18:04아마 우리 국민들께서 걱정하시는 것 같습니다
00:18:07여러분이 아시는 것처럼 이미 청해부대가 파견돼서
00:18:12해적 등을 포함한 선박, 수송로, 국민안전위협에
00:18:19군이 대비하고 있습니다
00:18:21대응하고 있습니다
00:18:25이를 좀 강화하는 부분에 대해서
00:18:29우리가 검토하고 고심하고 있다는 건 또 사실이죠
00:18:33근데 이게 마치 전쟁의 개입 관여 또는 지원하는 파병이 아니냐
00:18:41혹시 전투병력을 보내는 거 아니냐
00:18:44외국군 지휘하에 우리 장병들을 배속시켜서 위험에 처하게 하는 거 아니냐
00:18:49라는 걱정들이 있으신 것 같은데
00:18:53분명하게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00:18:56전쟁 파병은 없습니다
00:18:59전쟁 불관여 불개입 원칙은
00:19:02지금까지도 지켜왔고
00:19:04앞으로도 계속 지켜질 것입니다
00:19:09이번에는 해외 언론인들에게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00:19:13손들어 주시면 제가 질문 부탁드리겠습니다
00:19:20네 앞에 계신 분 AFP 조시아 엘빙 기자님 부탁드리고요
00:19:27관련해서 순차 통역 필요하시면 진행하겠습니다
00:19:32네 앞에 계신 분 AFP 조시아 엘빙 기자입니다
00:19:56대통령님께서는 올해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의 회담 가능성이 있다고 보시는지요
00:20:04그리고 만약 이런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00:20:07한국 정부는 이를 준비하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하고 계신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00:20:20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은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합니다
00:20:27또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남북관계의 안정도 중요합니다
00:20:37싸워서 이기는 것보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낫고
00:20:41싸워서 이기는 것보다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보다는
00:20:45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가 가장 확실한 안보다
00:20:50그 믿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00:20:54평화와 안정을 위해서는 소통하고 협력해야 합니다
00:21:03단절되고 적대하면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00:21:08그러나 북측은 명백하게도 대한민국과의 소통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00:21:15우리는 끊임없이 북과 소통하기 위해서 대화하기 위해서
00:21:20지금까지도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00:21:26북미 대화를 하는 것은 지금 남북관계를 포함한
00:21:33한반도 평화와 안정의 매우 중요한 단초가 될 것입니다
00:21:38일단 어떤 합의를 할 것이냐는 다음의 문제이고
00:21:41서로 무엇이 필요한지 대화해야 합니다
00:21:46그런데 이마저도 지금 단절되어 있는데
00:21:52북한과 미국의 대화가 제기되는 것이
00:21:56남북 간 대화가 제기되는 것보다는 훨씬 쉽고
00:22:02또 그것이 남북 대화를 가능하게 합니다
00:22:05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간의 만남이 성사될지는
00:22:14저로서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00:22:17그러나 분명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은 대화를 원하고 있고
00:22:23저 역시 트럼프 대통령에게 대화를 원하고 있고
00:22:28또 북미 대화가 가능할 수 있도록 우리는 사전 조정 작업을 나름대로는 계속하고 있습니다
00:22:37여전히 어려운 건 사실이지만 불가능하다고 단정할 수도 없는 일입니다
00:22:45그렇다고 가능성이 어느 정도냐 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00:22:49그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 최대한 노력해야 되는 것도 분명합니다
00:22:55질문 주신 김에 일부에서 우려하는 소위 남측 패싱의 문제에 대해서도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00:23:11초기에는 대화가 진전되는 초기에는 우리가 좀 멀리 떨어져 있을 수도 있지만
00:23:19북미 관계 진전을 위해서는 우리 대한민국 정부가 해야 될 역할이 있습니다
00:23:28또 북미 협력을 하기 위해서도 우리 정부의 역할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00:23:37패싱이라고 우리는 하지 않아도 됩니다
00:23:39오히려 저는 언제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00:23:44저나 또는 우리 측의 일부 이익을 단기적 이익을 위해서
00:23:55전체적인 장기 이익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00:24:04이재명 대통령 본인 또는 현재 민주당 정부가
00:24:12일종의 성과를 선점 또는 독차지하기 위해서
00:24:16또는 그걸 과시하기 위해서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00:24:24그러지 못하게 만드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00:24:27대개 말들은 이렇게 하지만 실제로는 자기 이익을 챙기는데
00:24:33급급한 게 안타까운 정치의 현실이기도 합니다
00:24:38저는 지금까지도 그래 왔고 앞으로도 같을 겁니다
00:24:46국민과 국가의 장기적이고도 전체적인 이익이 가장 중요하다
00:24:54생색을 내거나 목소리를 높이거나 과격한 행동으로 주목을 끌거나
00:25:02이런 것보다는 우리의 존재가 드러나지 않고
00:25:06비록 생색이 안 나더라도 실질적인 성과, 개선의 결과가 날 수 있도록
00:25:13보이지 않는 곳일지라도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00:25:17네 오늘 기자회견은 90분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00:25:23다음은 현재 온라인으로 함께 하고 계신 국민들 의견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00:25:29첫 번째입니다
00:25:30검찰개혁 제대로 해야 합니다 안 하면 다 오래 하립니다
00:25:35두 번째 의견입니다
00:25:37행정 잘할 거라는 믿음은 변치 않습니다
00:25:40다만 모든 걸 품으려는 이상은 버리셔야 합니다
00:25:43세 번째입니다
00:25:45뚝심 있게 가십시오
00:25:46검찰개혁하고 집값 정상화되면 지지율 다시 오를 겁니다
00:25:51네 번째입니다
00:25:53주변에서 추천하는 사람들만 쓰면 안 됩니다
00:25:56인사가 만사입니다
00:25:58다섯 번째입니다
00:26:00국민 의견에 더 귀 기울여야 합니다
00:26:04말을 줄이고 귀를 키우시길 권유 드립니다
00:26:07이번에는 국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댓글로 들어온 질문에 대통령께 직접 질문하겠습니다
00:26:16전통적인 지지층 이른바 코어의 마음을 어떻게 되돌리실지 궁금합니다
00:26:22선정적인 혐오의 말도 못하게 막아주세요
00:26:25대통령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00:26:31전통적 지지 코어
00:26:35그게 역시 개념들이 혼용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0:26:44지지층은 다양하죠
00:26:48그러나 그 지지층을 이렇게 저렇게 분리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겁니다
00:26:58지금 뉘앙스로 보면 좀 더 과감한 개혁을 바라는 분들이 있죠
00:27:09검찰개혁과 관련해서 이런 논란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00:27:13대통령 입장에서 또는 민주당의 제1당원 입장에서
00:27:20알지만 또 하고 싶지만 할 수 없는 말들이 많습니다
00:27:31검찰개혁은 제가 공략한 바이기도 하고
00:27:35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입니다
00:27:44원래 최대치의 검찰개혁의 목표는 이랬습니다
00:27:50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00:27:54기소, 즉 소출을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00:28:03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00:28:08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00:28:11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00:28:16소출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00:28:19이거였습니다
00:28:27그런데 이게 사실은 그 이상으로 진척되고 있죠
00:28:33이제는 검사는 아예 수사를 못합니다
00:28:37소속도 수사를 하는 모든 기관은 행정안전부 소속입니다
00:28:44법무부 휘하에는 소출 집행을 담당하는 검사밖에 없습니다
00:28:50이미 이건 확정된 거예요
00:28:58걱정을 하는 건 이해합니다
00:29:01그 걱정을 없애는 것도 저의 몫이겠죠
00:29:05사후 조치들을 통해서 불가역적으로
00:29:09검사가 다시는 수사에 관여할 수 없게 만들 겁니다
00:29:15그리고 그게 되돌아갈 수도 없게 철저하게 할 것입니다
00:29:23우려되는 점은 경찰의 비대화죠
00:29:31지금은 아니지만
00:29:34대한민국은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00:29:41최초에는 경찰이 독재에 복무했습니다
00:29:50이승만 시절이죠
00:29:51두 번째는 총을 든 군인들이 독재에 복무했습니다
00:30:02세 번째는 수사기소권을 가진 검찰이 독재에 복무했습니다
00:30:11힘을 가진 국가기관들이 모두 정치적으로 악용됐고
00:30:17정치적 수단이 됐습니다
00:30:19그리고 나라는 위험에 빠졌죠
00:30:27우리가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00:30:31치니 쿠데타 네란이
00:30:33지금 이 현실에도 현대에도 발생하는 것처럼
00:30:38앞으로 어떤 국가기관들이
00:30:41또 독재의 수단으로 악용될지 모릅니다
00:30:47그럴 가능성을 구조적으로 최대한 막아 놔야죠
00:30:54권력은 상호 견제시킬 수밖에 없습니다
00:31:05방법이 없어요
00:31:07제도를 아무리 잘 만들어 놔도
00:31:10운용하는 측이 악용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습니다
00:31:15그래서 국가 권력도 입법, 사법, 행정, 기타
00:31:21이렇게 나눠서 견제를 하게 하죠
00:31:25권력기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00:31:27상호 견제를 하게 해야 됩니다
00:31:31한쪽으로 몰면 위험합니다
00:31:38저로서는 검찰에 대한
00:31:42사적인 감정이나 판단을 배제하고
00:31:45이 검찰이 또는 수사기관이
00:31:50그 기관 본래의 목적에 충실하게
00:31:55작동할 수 있게 하는 게 중요합니다
00:31:58개인적인 관계
00:32:02정치적인 관계를 고려해서는 안 되는 거죠
00:32:14검찰개혁은 국민들이 직접 겪은 험악한 현실의 책임자들이기 때문에
00:32:22엄청난 반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00:32:28그러나 그 반감도 충분히 이해하지만
00:32:34진짜 중요한 것은
00:32:36그 기관이 원래 가진 목적, 기능
00:32:41즉 국민의 인권보호, 피해자 보호, 사회질서 유지라고 하는
00:32:50이 핵심적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있게 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00:32:58이 개혁 과정에서도
00:33:01이 마지막 최종 목표를 잊으면 안 됩니다
00:33:07그리고 저는 특히 그렇게 해야 될 의무가 있죠
00:33:12검찰의 수사권 박탈
00:33:15그 다음에 수사와 소추 기능의 분리, 견제
00:33:19이건 철저하게 해야죠
00:33:23그러나 또 한편으로
00:33:25그로 인해서 생길 수 있는
00:33:27또 하나의 가능한 부작용을
00:33:30최소화해야 됩니다
00:33:33균형 감각을 가지고 있어야 되는 거죠
00:33:39이에 대해서 국민들의 절박한 요구
00:33:47그 다음에 불신
00:33:51어쩌면 혐오
00:33:53이런 것들 이해하지만
00:34:01이걸 혹여라도
00:34:03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00:34:09수단화해가지고
00:34:11결과적으로
00:34:15이 수사 소추 기능을 하는 기관들이
00:34:20국민의 인권보호에 부실해지거나
00:34:26범죄 피해를 밝혀내고 책임을 물어서
00:34:31사회 질서를 유지해가는 이 기능에 문제가 생기게
00:34:36왜냐하면 그건 또 안 될 일이죠
00:34:42그래서 이 모든 것들을 잘 살펴 가면서
00:34:44우리가 당초에
00:34:49기대했던 바대로
00:34:50또는 원했던 바대로
00:34:52수사와 기소 기능을 철저히 분리하고
00:34:56또 상호 견제를 통해서
00:34:58이 권한들이 악용되지는 않도록
00:35:04그렇게 만들어 가겠습니다
00:35:07그래서 경찰개혁도 중요합니다
00:35:14이재명 대통령이
00:35:19검찰개혁을
00:35:20사실상 안 하려고 한다라는
00:35:23그런 공격들도 있죠
00:35:26제가 알고 있습니다
00:35:28우리 국민 여러분께서
00:35:32좀 잘 가려봐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00:35:38온갖 얘기들이 있지만
00:35:42이때까지도
00:35:43지금도
00:35:44앞으로도
00:35:46이 검찰의 폐학으로 인해서
00:35:48가장 큰 고통을
00:35:51겪는 사람 중에
00:35:52하나가
00:35:53접니다
00:35:56그들로부터 얻을 것도 없어요
00:35:58그래서 무슨
00:36:00검찰을 편들어서
00:36:02뭘 하려고 한다
00:36:04
00:36:06개혁에 후퇴한다
00:36:08이런 의심은
00:36:10거둬 주시기를
00:36:11다시 한번
00:36:12부탁드립니다
00:36:17대통령님
00:36:18선정적인 혐오의 말
00:36:20못하긴 주세요
00:36:21라는
00:36:21질문도 있었습니다
00:36:22그리고
00:36:23전 국민 여러분들을
00:36:26모시고
00:36:26드리는 말씀이라
00:36:28그 얘기를 하기가
00:36:28조금 저하긴 한데
00:36:31아까도
00:36:32말씀드렸습니다만
00:36:33대통령은
00:36:33모두의 대통령이
00:36:34돼야 됩니다
00:36:35그러면서도
00:36:36한편으로는
00:36:37이 가치와
00:36:39지향
00:36:40정책을
00:36:41함께하는
00:36:42사람들
00:36:43
00:36:45사람들의
00:36:47이분들의
00:36:47입장도 중요하죠
00:36:48왜냐하면
00:36:49국민들은
00:36:50여러 후보 중에서
00:36:51이러한 지향과
00:36:52가치 정책을
00:36:53가진
00:36:54저를 선택했기 때문이죠
00:36:55그래서
00:36:57우리가 원래
00:36:58가지고 있던
00:36:58신념과
00:36:59가치
00:37:00지향
00:37:00정책들을
00:37:02우리는
00:37:03반드시
00:37:04실현해야 됩니다
00:37:04그게
00:37:05이재명 대통령을
00:37:07대통령으로
00:37:08만든 분들의
00:37:09소망이죠
00:37:12그런데
00:37:13이분들이
00:37:14요새
00:37:14많이
00:37:15아파하고 있습니다
00:37:16저도
00:37:17아픕니다
00:37:20저도
00:37:22당사자처럼
00:37:23취급되기도
00:37:24하니까요
00:37:26부탁드리면
00:37:31제가
00:37:32자주 드리는
00:37:33말씀인데
00:37:33우리 안에
00:37:35차이가
00:37:35아무리 커도
00:37:37우리가
00:37:38이겨내야 될
00:37:39
00:37:41상대와의
00:37:42거리만큼
00:37:43멀지는 않다
00:37:47
00:37:48부족하고
00:37:51조금
00:37:53화나는게
00:37:53있더라도
00:37:54우리가
00:37:55원래
00:37:55가지고 있던
00:37:56지향과
00:37:56가치를
00:37:57향해서
00:37:58조금은
00:37:59눈감아주고
00:38:01조금은
00:38:01포용하면서
00:38:03같이 갈 길을
00:38:04찾으면 좋겠어요
00:38:07누군가를
00:38:09멸칭하거나
00:38:10혐오하거나
00:38:11증오하거나
00:38:12이러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00:38:15제가 그걸 볼 때마다
00:38:16너무
00:38:17마음이 아픕니다
00:38:18가야 될 길이
00:38:20얼마나 많은데
00:38:21얼마나 긴데
00:38:23해야 할 일이
00:38:24얼마나 많은데
00:38:25그 일을 하기보다는
00:38:27오히려
00:38:29우리끼리 안에서
00:38:32힘을
00:38:34빼는 걸
00:38:34넘어서서
00:38:35훼손하고
00:38:37오히려
00:38:38길을
00:38:38가지 못하게
00:38:39하는 결과를
00:38:40만들 수도
00:38:41있습니다
00:38:43쉽지는
00:38:44않겠지만
00:38:46그거 역시도
00:38:48아까
00:38:48말씀드렸습니다만
00:38:50저로 인해서
00:38:51생긴
00:38:52측면이
00:38:52없지 않습니다
00:38:56다시
00:38:57시작하면
00:38:58좋겠습니다
00:38:59말씀 감사합니다
00:39:01국민의 뜻
00:39:03국민의 삶을
00:39:04더 살피기 위해
00:39:05대통령께서
00:39:06그리고
00:39:06저희 참모들도
00:39:08더 열심히
00:39:09노력하겠습니다
00:39:09기대와 응원
00:39:11부탁드립니다
00:39:12두 번째 분야
00:39:14정책
00:39:15경제로
00:39:16넘어가
00:39:17보겠습니다
00:39:18질문하실 분
00:39:19손들어
00:39:20주시면
00:39:22
00:39:23머니투데이
00:39:23김성은 기자님
00:39:29
00:39:30대통령님 안녕하십니까
00:39:31저 머니투데이의
00:39:32김성은 기자입니다
00:39:33
00:39:34경제 분야에서
00:39:35지금 가장
00:39:36관심이 큰
00:39:37부동산에 대해서
00:39:38질문드리고 싶습니다
00:39:39수도권에서
00:39:41강남 3구 등의
00:39:42집값은 최근
00:39:43약세 흐름을 보였지만
00:39:44강북 지역 집값은
00:39:46빠르게 오르는 현상이
00:39:47나타나고 있어서
00:39:48중산층과 서민들이
00:39:50입는 타격이
00:39:50크다는 지적들이
00:39:51나오고 있습니다
00:39:52현재 정부에서는
00:39:53그 원인을
00:39:54무엇이라 진단하고
00:39:55계시고
00:39:56이에 대한 대책은
00:39:57어떻게 준비하고
00:39:58계신지
00:39:59듣고 싶습니다
00:40:04이 원인은
00:40:06굳이 말하지 않아도
00:40:09우리 모두가 이미 알고 있는 것들입니다
00:40:12가장 근본적인 것은
00:40:14수도권 집중이죠
00:40:16사람들은 전부
00:40:18서울
00:40:19경기 인천으로 몰려옵니다
00:40:22모든 경제력이
00:40:24모든 기반시설이
00:40:25모든 정주 여건들이
00:40:27다 서울로
00:40:28서울로
00:40:29서울로
00:40:29경기도로 인천으로
00:40:31집중되고 있습니다
00:40:34서울은
00:40:35한 곳에 지하철이
00:40:38세 개 네 개가
00:40:39지나가기도 합니다
00:40:41그런데
00:40:42그런데 지방으로 가면
00:40:44도로가
00:40:45제대로 돼 있지 않아요
00:40:48취직할 때도
00:40:49마땅치가 않습니다
00:40:51교육 여건도
00:40:52좋지 않아요
00:40:54아이들
00:40:54키우려고 해도
00:40:56영화 한번
00:40:57보려고 해도
00:40:58마땅한 곳이
00:40:59계속 사라지고 있습니다
00:41:02심지어
00:41:03심지어
00:41:04심지어
00:41:06같이 놀
00:41:06친구들도
00:41:07점점 사라진다고
00:41:08하더군요
00:41:11어디로 갔겠습니까
00:41:12다 서울로 서울로
00:41:42경기도로
00:41:44지방에 특혜를
00:41:45부여하고
00:41:46서울을 망칠 수는 없으니까요
00:41:51행정수도를 신속하게 건설하고
00:41:54주황기관들을 옮기고
00:41:57또 공기업들을 최대한
00:42:00서울에 있어도
00:42:01지방에서도
00:42:02별로 큰 차이가 없는
00:42:04국가공공기관들을 최대한
00:42:06지방으로
00:42:08옮겨서
00:42:09그곳에서
00:42:10새로운 활력이 생길 수 있게
00:42:11하려고 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00:42:16또 하나의 이유는
00:42:18부동산 불폐신화입니다
00:42:21부동산은 절대로 망하지 않습니다
00:42:25사라지지는 않겠죠
00:42:28너무 오랫동안
00:42:29부동산이
00:42:32재산 증식 수단이 되어왔습니다
00:42:35지금 많은 사람들은
00:42:37다른 사람은
00:42:38부동산을 통해
00:42:39엄청난 수십억
00:42:40수백억
00:42:41뭐 이렇게 축적을 했다는데
00:42:43나는 어떡하지
00:42:45라고 하는
00:42:46상대적인 박탈감
00:42:49또 불안감
00:42:50이러다가 집 못 사고
00:42:52평생 새 살면서
00:42:53이렇게
00:42:56엄청난 월세 내면서
00:42:58인생이 피곤해지는 거 아닐까
00:42:59일단 집을 잡고 보자
00:43:02이런 것들이 있죠
00:43:05그리고 이걸 정책적으로
00:43:06정부가 부축했죠
00:43:10빚 내서 집 살아 정책을 한다든지
00:43:15또는
00:43:16집을 사는 수요를 늘리기 위해서
00:43:19세금을 엄청나게 부당하게 깎아준다든지
00:43:25대출을 엄청나게 막
00:43:27대출을 엄청나게 해준다든지
00:43:28그래서 대한민국이 전세계에서
00:43:30민간에 우리 국민들의 빚이 가장 많은 나라가 됐습니다
00:43:34그리고 그 빚으로 뭘 했느냐
00:43:37다 부동산을 샀죠
00:43:41자산
00:43:42가진 자산이 가장 많은 게
00:43:44부동산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00:43:49이런 정책적인 문제
00:43:51또 부동산 불폐신화도 큰 원인이죠
00:43:54단기적 원인으로 보면
00:43:582022년
00:43:59즉 윤석열 정권이
00:44:02들어선 후
00:44:04그 해부터
00:44:08오세훈 시장이 당선된 해이기도 하죠
00:44:11그 해부터
00:44:12허가와 착공권 수가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00:44:17뭐 이유는 다양하던데
00:44:22돌아가신 박원순 시장 때문이라고 핑계되는 분도 계시긴 하더군요
00:44:27여하튼
00:44:29그때부터 22년
00:44:3023년
00:44:3124년
00:44:32그리고 25년
00:44:34까지
00:44:35거의 절반으로 줄어서
00:44:37공급이 확 축소된 겁니다
00:44:39이게 단기적인 원인이죠
00:44:45그리고
00:44:47이런 상황에서 부동산
00:44:49토지거래 허가를 풀어가지고
00:44:52
00:44:53특정 지역의 집값이 폭등했죠
00:44:57그리고 수도권
00:44:59특히 서울의 집값 구조는
00:45:01소위
00:45:02불폐신화를 창조한
00:45:05강남 그 인근이
00:45:06끌어갑니다
00:45:09그래서 똘똘한 한채
00:45:10그래서
00:45:12거기가 집값이 한채
00:45:13아파트 사는 집이
00:45:15백억이 넘고 그러지 않습니까
00:45:19저도 상상이 잘 안 돼요
00:45:21무슨 집
00:45:22내가 사는 집이 백억
00:45:24그거는 옛날에 무슨
00:45:25엄청난
00:45:29대재벌들이나
00:45:29몇몇 소수가
00:45:31그러는 줄 알았는데
00:45:32이제는 거의 대부분의 지역이
00:45:34백억, 팔십억, 구십억
00:45:36뭐 이렇게 하게 됐어요
00:45:38이게 선도를 하고
00:45:40나머지 지역들이
00:45:41그렇게 쭉 따라가게 된거죠
00:45:46이게 공급 부족
00:45:48그 다음에 대출 확대
00:45:51
00:45:52여하튼 이런 여러 가지가 원인이 됐습니다
00:45:57더군다나 최근에는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00:46:00유동성이 좀 많아지고 있어요
00:46:03그것도 한 원인이겠죠
00:46:05갑자기
00:46:06경제성장
00:46:08속도가 엄청 빨라졌습니다
00:46:11아마도 올해
00:46:14명목성장률이
00:46:15얼마쯤 된다고 하셨어요?
00:46:20네, 2분기에 20%가 넘었습니다
00:46:25우리나라의 성장률이 회복이 되면서
00:46:282분기만 성장이
00:46:30명목성장률이
00:46:31그러니까 실제 우리가 아는 성장률
00:46:34이게 20%를 넘었다고 합니다
00:46:36이게 몇 년만
00:46:38이게 1979년
00:46:41뭐 이때
00:46:421970년대 그 고도성장할 때
00:46:45이후 처음이라고 합니다
00:46:47어쨌든 대한민국 경제가 턴을 하면서
00:46:50엄청난 유동성이 생겨나고 있는 것도
00:46:53한 원인이 될 수가 있을 겁니다
00:46:56그런데 다행스러운 것은
00:47:01최근에 강남을 포함한 지역에
00:47:04하락이 시작돼서 계속 하락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00:47:09물론 외곽지역은 오르고 있습니다
00:47:12예전에는 이렇게 수직적이었죠
00:47:14강남은 꼭대기 다른 데 이렇게 낫게 되는데
00:47:17여기는 이제 내리고
00:47:18여기는 살짝 오르는
00:47:20일종의 평탄화 작업이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00:47:25앞으로 어떻게 될 거냐
00:47:27그러나
00:47:30말씀드린 것처럼
00:47:30대한민국의 부동산
00:47:35투기공화국
00:47:37부동산공화국을 벗어난 게
00:47:39이 정부의 가장 중심 과제입니다
00:47:42어렵습니다
00:47:44다들 하려고 하다가 안 됐죠
00:47:47그러나 제가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00:47:50이 정부는 합니다
00:47:55건축허가를 포함한
00:47:56택지개발
00:47:58또는 재건축 재개발
00:48:00도시정비 등등
00:48:01공급을 최대한 신속하게
00:48:05늘려나갈 겁니다
00:48:07총리실에서 매일 체크하고 있고
00:48:09제가 일주일마다 보고받으면서
00:48:11구체적인 장소를 다 특정해서
00:48:15진척사항을 확인하고 있어요
00:48:16아마 조만간 자료 발표를 할 텐데
00:48:20건축허가 건수가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00:48:24공급 분야에 대한
00:48:27금융 확대도 하고 있죠
00:48:30어떤 부분들이
00:48:33부동산
00:48:34집값 잡는다면서 왜
00:48:37금융을 늘리냐 이렇게 비난하던데
00:48:39그거는
00:48:41핀셋 정책이죠
00:48:43주택공급을 늘릴 수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00:48:45금융을 최대한 확대하고 있습니다
00:48:48수요를 촉진시키는
00:48:51이쪽은 기존에
00:48:54대출 정책을 계속합니다
00:48:57그래서 공급은 많이 늘어나게 될 거예요
00:49:01그리고 지방공기업 지방이전이나
00:49:04아니면 관련 국가기관들의
00:49:07세종이전을 신속하게 해서
00:49:09역시 좀 여유가 생겨나겠죠
00:49:15그리고
00:49:16앞으로 금리 상황이
00:49:17여러분 아시겠지만
00:49:19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00:49:21말씀드린 것처럼
00:49:22미국이 금리를 지금 계속 올리고 있고
00:49:25우리하고 격차가 큰데
00:49:27계속 줄여나가는 중인데
00:49:29또 벌어졌어요
00:49:29또 줄이겠죠
00:49:32연간 대한민국 성장률이
00:49:34거의 18%에 이를 가능성이 높은데
00:49:37이게 내년에도 사실은 어느 정도 계속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00:49:40우리는 계속되게 하는 게 우리 목표죠
00:49:43어쨌든 총력을 다할 겁니다
00:49:45경제가 성장하면
00:49:47결국은
00:49:49금리 부담이 늘어날 수밖에 없어요
00:49:53어쨌든 이런 점도 영향을 미치겠죠
00:49:56제가 얼마 전에 페이스북에도 썼습니다만
00:49:59경매 물건도 늘어나는 것도 있고요
00:50:02또 대출 연체율도 늘어난다고 합니다
00:50:08
00:50:09이런 모든 점들을 보고
00:50:10또 저희가
00:50:12말씀드린 것처럼
00:50:13규제 공급 세제 등등에서
00:50:18최대한 할 수 있는 조치를 할 것이기 때문에
00:50:20부동산 시장은 점차 안정돼 갈 거다
00:50:25이렇게 말씀드립니다
00:50:26다만 그 틈새에서
00:50:28전월세 피해자
00:50:30전월세 입주자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서도
00:50:33저희가 세부적인 정책들을 나름은
00:50:37마련해서 시행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00:50:40네, 기자님들의 질문 소화하기에
00:50:43시간이 좀 충분치는 않습니다
00:50:45정책 경제 분야 두 번째 질문 받겠습니다
00:50:48헤럴드 경제 서영상 기자입니다
00:50:54질문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00:50:57헤럴드 경제 서영상 기자입니다
00:50:59좀 전에 마지막에 답변 중에
00:51:02전월세 시장 얘기하셨는데요
00:51:04부동산 시장에서 집값 못지않게 중요한 게 전월세인데
00:51:08과거 대통령님은 전세 제도와 관련해서
00:51:11한국에 있는 특이한 사금융 제도다
00:51:14서서히 사라져야 할 제도라는 말씀하셨는데
00:51:17그 과정에서 전세값이 크게 오르고 있고
00:51:21또 전세의 월세화는 진행되고 있습니다
00:51:24이와 관련해서
00:51:26대통령님께서는 아직도
00:51:27전세는 사라져야 할 제도라고 생각하시는지
00:51:29궁금합니다
00:51:33사라질 것이라고 한 걸로 기억하는데요
00:51:36사라질 것이라고 했지
00:51:39내가 언제 사라져야 한다고 했겠습니까
00:51:46그러면 질문이 의미가 없어지죠
00:51:50네, 그걸로 대체하겠습니다
00:51:52네, 바로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00:51:56네, 조금 뒤쪽으로 가서
00:51:58네, 제가 뒤에 눈이 잘 안 보여서
00:52:02채널A 이동훈 기자님
00:52:06네, 채널A 이동훈 기자입니다
00:52:08저 레버리지 ETF 관련해서 여쭤보고 싶은데요
00:52:12최근에 레버리지 ETF 도입 과정에서
00:52:16청와대 회의에서 결정이 된 걸로 보이는 정황이 있다
00:52:20이런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00:52:22이와 관련해서
00:52:24레버리지 ETF 도입 결정했던
00:52:28정부의 결정이 잘못된 거라고 보시는지
00:52:31그리고
00:52:33관련해서 정책실장
00:52:35혹시 인선 언제 하실지와
00:52:38기준도 궁금합니다
00:52:43레버리지 ETF의 특정 종목 ETF죠
00:52:50그게 어떤 과정으로 결정됐는지
00:52:55세부적인 절차 내용은
00:52:57제가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00:52:59누군가는 결정을 했겠죠
00:53:04레버리지 ETF 도입에 대해서는
00:53:07저도 당시에 보고 받은 바가 있습니다
00:53:12요지는 이미 홍콩 등등 해외에
00:53:16삼성전자 하이닉스 등등에 대한
00:53:19레버리지 ETF 상품이 개설되어 있다
00:53:23이미 외국에 다
00:53:25우리 국내 투자자들이
00:53:27국내에는 그 제도가 없기 때문에
00:53:29레버리지 ETF 투자를 위해서 해외로
00:53:32계속 나간다
00:53:34당시에 환율이 엄청나게 높아서
00:53:37환율이 문제가 될 때입니다
00:53:40그리고 주가도 계속 상승할 때도
00:53:45그래서
00:53:48당국인지 누군지 모르겠지만
00:53:50하여튼 저한테 보고된 바로는
00:53:54어차피 국내 투자자들이
00:53:57해외 시장에 가서 삼성 하이닉스 등등에
00:54:02에버리지 ETF를 사고 있으니
00:54:05그거를 국내에서 사게 해주는게
00:54:08이점이 많다
00:54:10첫째로는
00:54:12외환시장 안정에 도움이 된다
00:54:15해외로 가면 달러를 사서 사야 되니까요
00:54:18국내에서 하면 그럴 필요가 없죠
00:54:20그래서 외환시장 안정에
00:54:23즉 하향 안정에 도움이 된다
00:54:24두 번째로는
00:54:27이게 왜 해외에 가서 하게 하느냐
00:54:30국내에 투자하게 해야지
00:54:32라고 해서 원칙적으로 맞는 얘기였죠
00:54:36그리고 지금도 해외에는 개별 종목
00:54:39레버리지 ETF가 많죠
00:54:43그런데 이게 나중에 보니까
00:54:44주가 상승기의 거의 마지막 단계였던 것 같아요
00:54:50주가의 운명은 아무도 모르잖아요
00:54:53그거 알면 모두가 부자가 됐겠죠
00:54:57그런데 어쨌든 이 과정에서 거의 마지막 단계에서
00:55:01도입이 되면서 대량 매수가 이루어졌는데
00:55:03거의 상승에도 도움이 됐을 가능성이 있죠
00:55:06이제 하향세로 전환이 되니까 손실이 두 배가 된 거죠
00:55:10이익이 두 배가 되다가
00:55:14하락이 되니까 손실이 두 배가 되고
00:55:16그게 매수 시점보다 더 떨어지니까
00:55:19손실이 두 배로 확대되면서
00:55:22커진 분들이 꽤 있는 것 같습니다
00:55:24
00:55:26그런데 나중에 그게 문제가 돼서
00:55:31시정조치 예를 들어 보완조치가 필요하지 않냐
00:55:33그래서 이런저런 보완조치를 한 걸로 합니다
00:55:35그래서 지금은 거의 다
00:55:38거의 문제가 안 된 상태가 됐는데
00:55:42당시에 어쨌든 이 레버리지 상품을 산 분들이
00:55:46손해를 많이 보니까 원성이 커진 것 같아요
00:55:51주가가 상승을 할지 투자를 통해 이익을 볼지
00:55:54손해를 볼지는 귀신도 모르는 겁니다
00:55:58그러나 정부 정책에
00:56:01불안전성이 좀 있었던 거 아닌가 싶어요
00:56:03보완을 했다는 건 그런 거죠
00:56:04차라리 나중에 보완할 걸 미리 다 장착을 했더라면
00:56:08괜찮지 않냐라는 비판이 가능하죠
00:56:12부족함이 있었던 건 맞는 것 같습니다
00:56:17정책실장은 여전히 고심 중입니다
00:56:22어떤 분야로 할지
00:56:26지금까지는 말씀드린 것처럼
00:56:28경제 회복, 지속성장, 성장, 동력 확보
00:56:34여기에 집중했습니다
00:56:35국가의 거의 모든 역량이 여기에도 집중됐다고 보시면 됩니다
00:56:39일단 살아야 되니까요
00:56:42그런데 어떤 상황 많이 개선됐어요
00:56:46한 1년 몇 개월 지났고
00:56:49그래서 지금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00:56:52사회 정책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00:56:56정책의 중심을 살짝 이동이 되지 않냐는 지적이 있습니다
00:57:00그 점에 대해서도 고심 중이어서
00:57:04적당한 임무를 찾는 중입니다
00:57:07네 번째 질문 받겠습니다
00:57:09연합뉴스 설승은 기자님
00:57:16안녕하십니까 연합뉴스 설승은입니다
00:57:18저는 먼저 대미투자 관련한 질문 드리고 싶은데요
00:57:22지금 정부의 첫 대미투자 프로젝트 관련한 보고가
00:57:26국회 보고가 보류되면서
00:57:28굉장히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인데
00:57:30지금 현재 통상 협상 관련해서
00:57:32지금 경과가 어느 정도 진행이 됐고
00:57:35안정성을 갖추고 있는지
00:57:37그리고 이게 최종 발표가 언제쯤 이루어질 수 있는지
00:57:40이것도 궁금하고요
00:57:41그 다음에 아파트에서 제가 사실 질문 드리고 싶었는데
00:57:45지금 정책 분야로 넘어가서
00:57:47이것도 제가 질문 기회를 얻은 김에
00:57:49사실 필요한 질문 같아서 같이 드리면
00:57:51조희대 대법원장
00:57:54대법관 서면 제청을 하셨고
00:57:56이에 대해서 청와대는 절차적 완결성을 갖추지 못했다면서
00:58:00제제청을 요구했습니다
00:58:01그래서 많은 국민들이 이런 모습을 사실상
00:58:05처음 보시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은데요
00:58:08게다가 어저께 조 대법원장께서
00:58:11사법부 독립을 강조하는 발언도 지금 내놓으셨는데요
00:58:14이런 대법관 서면 제청 그리고 제제청
00:58:18이런 일련의 사안에 대해서
00:58:20대통령님께서 어떤 입장 갖고 계신지
00:58:22같이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0:58:28국가기관들에게 독립성을 부여하는 이유가 뭔지
00:58:40대미 투자 문제는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과제입니다
00:58:50일단은 한미 관계에 정말로 복합적인 영향을 미치는 일이죠
00:59:03당초 우리가 합의 과정에서 몇 가지 논쟁점들이 있었습니다
00:59:11저로서는 국민의 세금에 해당되는 3,500억 달러
00:59:19약 500조 원쯤 되는 돈인데
00:59:24뭐 안 하고 싶었지만
00:59:27그러나 또 관세나 대미 관계를 고려해서
00:59:32또 인근에 있는 일본, 대만, 싱가포르 등등의 합의 내용을 보고
00:59:40결국은 우리도 합의 타협을 했습니다
00:59:46그런데 상당히 오래 걸렸죠
00:59:50그리고 말하기 어렵지만
00:59:53어쨌든 매우 어렵고
00:59:56힘든 과정들이 있었습니다
00:59:58특히 상업적 합의성을
01:00:03반드시 합의문에 넣어야 된다
01:00:08상업적 합의성
01:00:09못 넣겠다 그 말을
01:00:12그래서 이걸 가지고
01:00:14작년 8월 이후
01:00:17두 번째 정상회담
01:00:19전날 밤 12시까지
01:00:21아니
01:00:22다음날 아침 7시 반까지
01:00:25타협이 안 되고 있었습니다
01:00:29다행히 우리가 원한 바대로
01:00:32상업적 합의성
01:00:34상업적 합의성
01:00:35이라는
01:00:35표현을 넣었죠
01:00:39엄청 어려운 일이고
01:00:40다른 나라에는 없는 표현입니다
01:00:44구체적인 투자협의를 시작하니까
01:00:47그게 또 문제가 되기 시작했어요
01:00:49상업적 합의성이 있는 사업만 합니다
01:00:55그리고 법에도 그렇게 되어 있죠
01:00:57상업적 합의성을 심사하게 되어 있어요
01:01:01그리고 이걸 어떻게 회수할 거냐
01:01:03이걸 그러면
01:01:04수익 배분은 또 어떤 방법으로 할 거냐
01:01:07어디가 손실이 발생하는 사업은 어떻게 할 거냐
01:01:10그래서
01:01:14우리 실무협상단은 어려움이 있지만
01:01:17저도 밤잠을 설칠 만큼 고민을 많이 하죠
01:01:23엄청난 무게도 있습니다
01:01:29거의 합의가 됐다고 하는데
01:01:31제가 내용을 보니까
01:01:36동의하기가 쉽지 않은 부분들이 좀 있어서
01:01:40다시 또 얘기를 하는 중입니다
01:01:47고객이라고 하는 건 정말로 중요하죠
01:01:51그리고
01:01:54즉흥적으로
01:01:55또는 어떤 관계
01:01:57압박
01:01:58강요나
01:01:59이런 거에 흔들리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01:02:02뭐 미국이 그런다는 건 아닙니다
01:02:04혹시라도 그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01:02:07제가 원칙이 그렇다는 거죠
01:02:09저는 대한민국의 국익이 훼손되지 않고
01:02:13한미 양국에 모두 도움이 되는
01:02:16그런 내용으로
01:02:19사업을 구성하기 위해서
01:02:21치열하게 논쟁하고 협의하고 있습니다
01:02:26네 다섯 번째 질문 받겠습니다
01:02:28군모님 충청 최연규 기자님
01:02:36네 대통령님 군모님 충청의 최연규 기자입니다
01:02:40자 오늘 기자회견은요
01:02:42아무래도 국민들이 직접 대통령의 생각을 듣고 싶어서 만든 자리인데요
01:02:49국민들께서 가장 듣고 싶어하는 말씀을 오늘 해주셨습니다
01:02:52더 많이 듣고 더 소통하겠다
01:02:55이 말씀을 다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01:02:58사실 1년 3개월 만에 지지율이 반토막이 났는데
01:03:02가장 큰 원인이
01:03:04부동산 문제라고 생각이 됩니다
01:03:07해법은 이미 들었습니다
01:03:09그런데 이 부동산 문제를 임기 내에 꼭 완수하겠다고 하셨는데
01:03:15이번에는 방법론 쪽으로 봤을 때
01:03:17어떤 소통을 국민들과 하실 건지
01:03:20계획은 어떻게 되시는지 궁금해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01:03:24어떤 방법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01:03:27국민들과 소통을 어떤 식으로 하실 건지요?
01:03:31이해자들과의 만남도 직접적인 만남도 필요할 테고
01:03:36또는 여러 가지 있겠죠
01:03:39부동산 커뮤니티 이런 데도 있던데
01:03:42그분들하고도 한번 얘기를 해보든지
01:03:44아니면 현장도 지금 총리가 자주 다니고 있습니다
01:03:48그래서 방법들은 다양하게 연구해 보겠습니다
01:03:53좋은 방법이 있으면 좀 알려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01:03:58네, 마지막으로 해외 언론에 한 번 더 질문 기회 드리겠습니다
01:04:03손 들어 주시면 질문 기회 드리겠습니다
01:04:06네, 블룸버그 캣 바튼 기자입니다
01:04:10순차 통역하겠습니다
01:04:21네, 안녕하십니까
01:04:24대통령님, 블룸버그의 캣 바튼 기자입니다
01:04:28네, 안녕하십니까
01:04:36대통령님, 블룸버그의 캣 바튼 기자입니다
01:04:39지금 현재 미국 정부는 한국 정부에 대해서
01:04:43미국, 특히 한국 기업들에 대해서
01:04:46미국 내에 반도체 공장을 더 많이 지으라고
01:04:49압박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1:04:51그러나 한국 정부도 역시 국내의 메가프로젝트들을
01:04:55추진하고 계신 상황이십니다
01:04:58그렇다면 이 두 가지 간에
01:05:01어떻게 보면 좀 어려울 수도 있는
01:05:04균형을 어떻게 잡아 나갈 생각이신지 여쭙고 싶습니다
01:05:16지금 대만이 미국에 반도체 공장을 설립하고 있는 것 같아요
01:05:25우리 삼성, SK, 하이닉스도
01:05:29이미 미국에 반도체 공장을 짓고 있습니다
01:05:34어느 정도 규모로 더 늘릴 거냐라고 하는 것은
01:05:37당의 기업의 경영 판단도 있겠고
01:05:42또 대한민국의 산업 전략과도 관계된 것이기 때문에
01:05:47기업들의 의견을 존중해 가면서
01:05:51우리 대한민국의 국익이 보호될 수 있도록
01:05:58합리적인 결론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01:06:01여전히 논쟁거리입니다
01:06:04
01:06:07약속된 시간이 거의 다 되어갑니다
01:06:10약속된 순서도 다 끝났지만
01:06:12추가 질문 몇 분만 받겠습니다
01:06:15네 데일리 한국 박준영 기자님
01:06:22안녕하십니까 대통령님
01:06:24저 데일리 한국의 박준영입니다
01:06:26먼저 국정운영에 애써주시는 대통령님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01:06:30저는 임신 중지 약물에 대해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01:06:352019년 헌법재판소의 결정 이후
01:06:377년 넘게 풀리지 않았던 임신 중지 약물 문제가
01:06:40대통령님께서 직접 검토를 지시하면서
01:06:44이제 제도권 도입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01:06:46하지만 종교계와 일부 정치권에서는
01:06:49생명과 안전 문제를 우려하고 있고
01:06:52여성계에서는 오히려 접근성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01:06:56대통령께서는 여성의 건강권과 자기 결정권
01:07:00그리고 생명 보호와 의료 안전이라는 가치 사이에서
01:07:03국가가 어떤 균형점을 찾아야 한다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01:07:07또 대통령께서 직접 개입이 정책 추진력을 높이는 장점도 있지만
01:07:15반대로 모든 판단이 대통령에게 집중되면
01:07:18부처의 책임성이 약해질 수도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01:07:21대통령께서 직접 결정해야 할 현안과
01:07:25부처에 맡겨야 할 현안의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01:07:33국정은 워낙 복잡 다단해서
01:07:36제가 다 관여하려도 할 수가 없습니다
01:07:40제가 지금 청와대 산모진한테도 이렇게 지시해 놓은 상태입니다
01:07:46각 부처의 일상사무에 대해서는
01:07:50가급적 관여 또는 보고받거나 하는 것을 자제하고
01:07:56우리가 새롭게 제시할 수 있는
01:07:58그런 정책이나 사안들을 검토하는 데 집중하자
01:08:03그리고 우리는 행정부처는 정해진 일을 안정적으로 하는 조직이고
01:08:14대통령은 국민에게 직접 선출된 국가기구이기 때문에
01:08:20국민과의 접점을 늘려야 된다
01:08:23그래서 국민 속에서 새롭게 제기되는 문제
01:08:28또는 과제들을 발굴해서
01:08:30각 부처로 넘겨주는 일을 우리가 한다
01:08:33이렇게 지금 방심을 정하고 하고 있습니다
01:08:39만기 칠남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01:08:44만기 칠남 할 시간도 형량도 되지 않습니다
01:08:48제가 가진 기본적인 원칙이
01:08:52권한은 주고 책임은 확실하게 묻는다입니다
01:08:56제가 그걸 통해서 성남시 이 정도
01:08:59경기 도정도 성공했죠
01:09:01인사는 철저하게 역량에 맞춰서 합리적으로 하고
01:09:06권한을 주고 책임은 내가 지는데
01:09:10그 결과도 그들이 책임진다
01:09:15그걸 국정에도 나름 최대한 반영하고 있습니다
01:09:21다만 지금 이 맡겨야 될 일과
01:09:25대통령이 결단해야 될 일의 구분을 말씀하셨는데
01:09:29부처의 통상사무들은 당연히 각 부처가 하면 되죠
01:09:32또 부처가 결단해야 될 일도 부처가 하면 되는데
01:09:36부처가 결단하지 못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01:09:41대표적으로 이런 거죠
01:09:44낙태를 어느 단위까지 허용할 것이냐
01:09:46미 부진을 허용할 거냐 말 거냐
01:09:49여기는 반대하고 여기는 찬성하고
01:09:51이걸 결정하는 순간 어느 쪽으로부터는 욕을 먹게 돼 있는데
01:09:54그래서 보통 이런 경우는 아무것도 안 해버리죠
01:09:59저는 이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01:10:01다만 지금까지는 다른 개혁 과제들이
01:10:05소위 민생 개혁 과제들이 너무 많습니다
01:10:08국민들의 삶에 직접 관계된
01:10:11그런 개혁 과제들을 우선적으로 처리를 해가면서
01:10:15이런 난제들
01:10:17결정하기 어려운 난제들도
01:10:20우리의 책임 하에 결정해 가려고 해요
01:10:23이 미 부진 문제도
01:10:25제가 직접 지시하지 않으면
01:10:29제 임기 끝날 때까지 이 상태로 그대로 유지되었을 겁니다
01:10:34그러나 저는 이 결정을 하면서
01:10:36생기는 우군도 있지만
01:10:38생기는 반대자들도 있죠
01:10:41보통 우군보다는
01:10:43반대자의 힘이 10배 이상 강한 것 같아요
01:10:46그래서 보통 모두에게 필요한
01:10:49다수에게 필요한
01:10:50그러나 소수가 저항 반발하는 일을 잘 하지 않습니다
01:10:56그런 걸 우리는 개혁이라고 부르죠
01:11:00제가
01:11:01제가
01:11:03많은 국민들로부터
01:11:05또는 일부 국민들로부터
01:11:08이렇게
01:11:09원망의 대상이 돼 가는 것도
01:11:11저는 이해합니다
01:11:13우리가 뭔가 하나의 개혁 과제를
01:11:16선정해서 추진할 때마다
01:11:20반대자들, 반발자들이 쌓여가죠
01:11:23이래서 개혁의 힘이 점점점 약화됩니다
01:11:27결국은 아무것도 하지 않게 되죠
01:11:30반발이 없는 일
01:11:32그냥 하면 되는 일
01:11:35그러면서 결국은 그때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01:11:38그냥 하면 되는 일을
01:11:39무지 잘한 것처럼 포장을 잘해야죠
01:11:44저는
01:11:45아직까지는 그러고 싶지는 않습니다
01:11:48해야 될 일
01:11:49저는 대통령이 된 게
01:11:51권위를 누리거나
01:11:52명예를 누리거나
01:11:54자리가 좋아서 한 사람이 아닙니다
01:11:57일을 하고 싶어서 했죠
01:11:59제가 원한
01:12:02모두가 함께
01:12:03으로져 사는
01:12:04함께 잘 사는 대동세상
01:12:08그걸 만들기 위한 것이지
01:12:10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
01:12:12인기를 누리기 위해서
01:12:13이 자리에 있지는 않습니다
01:12:16그렇다고 국민들의 냉정한
01:12:19실망과 비판을
01:12:21무시하겠다는 건
01:12:22전혀 아닙니다
01:12:24언젠가는
01:12:26우리 국민들께
01:12:27이 진정성을
01:12:28제대로 잘 설명해야 되겠죠
01:12:33반발이 계속 쌓이고 있는 거
01:12:35압니다
01:12:37부동산
01:12:39반발 만지요
01:12:41부동산 전수조사
01:12:43했더니
01:12:45그 때문에 엄청나게 제가
01:12:46저한테 욕하는 거 압니다
01:12:48옛날에는 안 건드렸는데
01:12:49네가 왜 건드냐
01:12:50갑자기 왜 이러냐
01:12:52수십 년 동안 괜찮았는데
01:12:54이렇게 지적하죠
01:12:56그리고 심지어 이런 걸 하다 보면
01:13:00우리 아버지
01:13:01농사 짓다 힘들어서
01:13:03지금 농사 못 짓는 거
01:13:04그거 강제로 팔란 말이냐
01:13:06이렇게 항의합니다
01:13:08그건 진실이 아닙니다
01:13:10그건
01:13:10오히려 우리가
01:13:12매입을 해서
01:13:13도와줄지언정
01:13:14제지의 대상이 아닙니다
01:13:16우리가 하고 있는 것은
01:13:19농사 짓겠습니다
01:13:20이렇게 써서
01:13:23허가받아 사놓고
01:13:25실제 농사 안 짓고
01:13:26딴 데 쓰는 겁니다
01:13:27그러면 부동산 투기가
01:13:30명확한 것을
01:13:30가려내기 위해서죠
01:13:32그리고 수십 년 동안 하지 않았던
01:13:34농지 상황을 다 확인을 해서
01:13:36여기는 왜 휴경되고 있는지
01:13:38여기는 왜 임차농인지
01:13:40어떻게 하면 지원할 수 있는지
01:13:42이런 것들을 알아보기 위한
01:13:43기초 조사를 하는 것입니다
01:13:46그런데 이 부동산 투기를 하는
01:13:49이 사람들이 자기 편을 늘리기 위해서
01:13:52당신도 농사 안 짓지
01:13:53당신도 강제 매각 대상이야
01:13:55이렇게 선전하는 거죠
01:13:57반발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노력합니다
01:13:59그냥 자기만 반대야
01:14:01이러는 게 아니고
01:14:03당신도 매각 대상이야
01:14:05당신 아버지 농사 못 짓지
01:14:08농사를 못 짓으면 당신
01:14:11뺏겨
01:14:12이재명이가 뺏으려고 그래
01:14:13라고 하면 그 사람들이 오해하죠
01:14:15그걸 우리가 일일이 찾아서
01:14:17그래서 그게 아닙니다 아닙니다 설명하기 어려워요
01:14:19그러니까 이 농지 조사를 가지고
01:14:21반발이 엄청나게 커진 거예요
01:14:23그래서 이 반대자들
01:14:25개혁에 대한 반대자들의 힘이 세다는 것입니다
01:14:28찬성하는 사람은
01:14:30그냥 좋은 일이야 이렇게 가만히 있어요
01:14:33그래서 제가 단결되지 않은 모래알 같다고 하지 않습니까
01:14:37나보다는 뜻이 아닙니다
01:14:38그건 당연한 거예요
01:14:39그런데 불이익을 입는 사람들은
01:14:41조직된 콘크리트 같습니다
01:14:44막 주변에 선동도 하고
01:14:46자기 걸 지켜야 되니까요
01:14:48저는 그거 이해합니다
01:14:50이해하지만
01:14:52저한테 권한을 준 이유가
01:14:54그 일을 해내게 하기 위한 것이었기 때문에
01:14:57제가 소명으로
01:15:00국민에게 약속한 일을
01:15:03할 수밖에 없습니다
01:15:06그리고 저는 결국
01:15:07종국에 가서
01:15:09아 이렇게 이렇게 많은 것들이 바뀌었구나
01:15:12내 삶도
01:15:14더 나아졌구나
01:15:15라고 느끼게 되면
01:15:18체감하게 되면
01:15:20평가도 많이 좋아질 수 있을 것이다
01:15:24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01:15:27어차피 무슨 마무리 말하라고 돼 있던데
01:15:31이걸로 그냥 마무리 말씀을 대신하고
01:15:34하여튼 국민 여러분
01:15:38제가 부족한 게 많습니다
01:15:43일에 집중하고
01:15:45또 결과에 너무 집중하다 보니까
01:15:49그 과정에서 세심하지 못한 게 매우 큰 문제인 걸
01:15:54이제 많이 아프게 깨닫게 됐습니다
01:15:59더 많이 소통하고
01:16:01더 많이 듣고
01:16:03더 많이 존중하고
01:16:04그러나 당초에 하고자 했던 일들을
01:16:08결코 포기하지 않고
01:16:11힘들여서
01:16:13계속해 나가겠습니다
01:16:14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
01:16:16우리 모두 함께 잘 사는
01:16:18대동 세상을 위해서
01:16:20반칙과 특권 없는
01:16:21억강부약에
01:16:23공정한 세상을 위해서
01:16:25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01:16:26드리면서 말씀을
01:16:28마치겠습니다
01:16:33말씀 감사합니다
01:16:35정치 외교 분야에서
01:16:36정책 경제 분야까지
01:16:38그리고 실시간 국민 댓글까지
01:16:40언론인 여러분들과
01:16:42국민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
01:16:44가져봤습니다
01:16:45이상으로 국민의 때 국민의 삶
01:16:47더 살피겠습니다
01:16:48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을 마치겠습니다
01:16:52대통령께서 먼저 이석하십니다
01:16:5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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