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중앙에 서셔서 왼쪽 카메라 먼저 바라보시겠습니다
00:10중앙 카메라 시선 부탁드립니다
00:18그리고 우측 시선 부탁드립니다
00:28네 감사드립니다
00:29그럼 잠시 후에 다시 모시도록 하고요
00:31이어서 신승호 배우님 단독컷 촬영 진행하겠습니다
00:41석환이는 첫 인상이 그냥 우리 주변에
00:46마치 제 옆집에 살고 있을 것 같은 청년의 인상이었습니다
00:51그래서 반가웠고 그런 인물이 점점 성장해가는 모습을
00:59지켜보는 게 연기하면서 즐거웠습니다
01:03석환의 액션은 특수효과에 많이 기대는 것도 있고
01:09초반부에서는 아날로그하게 사람과 사람의 격투도 있는데
01:19그냥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잘 해보자
01:24첫 번째고 완전히 첫 번째였고
01:27그리고 실제로 안전하게 촬영이 되었었고요
01:32그런 게 있어서 멋을 많이 안 부리고 싶은 마음이 있었어요
01:38선을 많이 크게 움직이지 않아도 어차피 이 괴력이 있기 때문에
01:46사실 저의 액션 연기는 상대 배우분들이 만들어주신다고 생각을 했었어요
01:51제가 이만큼만 때려도 흉 날아가시니까 아마 제 액션에 어떤 쾌감이 있으시다면
01:57리액션을 받아주셨던 상대 배우분들의 몫인 것 같습니다
02:01현실 남매라고 생각해주시니까 너무 감사합니다
02:06사실 삼촌을 해야 되는 나이이긴 하지만
02:09근데 설정상에 어떤 비밀들이 있기 때문에 그걸 믿었어요
02:13그리고 아마 시아 배우의 몫인 것 같아요
02:20시아 배우가 정말 저를 그렇게 대해주셨고
02:23실제로도 카메라가 슛이 들어가지 않았을 때도
02:28저랑 친밀하게 잘 지내주셨고
02:32저와 잘 놀아주셔서 지금도 너무 감사하고 있습니다
02:43액션을 따로 분리해서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요
02:47액션 영화라고 해서 멜로 영화라고 해서 재난 영화라고 해서
02:52분리하지는 않고 그냥 이야기에 필요한 방법이라고 생각하면
02:57따로 그런 생각이 들지는 않는데
03:00액션 같은 경우에는 결국에는
03:06대본에 있는 힘, 파워, 에너지와 합두를 잘 표현해보자
03:16딱히 어떻게 분리해서 생각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03:22신기한 것은 저한테 신기했던 것은
03:24그냥 VFX 같은 3D 캐릭터가 후반부에 나오잖아요
03:293D 캐릭터가 실제로 움직이는 것들을
03:32어느 부분까지는 제가 움직이고
03:34그 다음 분들은 VFX팀과 함께
03:38서로의 어떤 각자 몸의 쪼를 공유하면서
03:42저는 이렇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03:43서로 의논하고 얘기해서 최종적인 움직임을 만드는데
03:49그런 작업들이 재밌더라고요
03:52어떤 블록킹을 혼자 만들어가는 게 아니라
03:56여러 사람 협동해서 만들어간다는 점이 저한테는 굉장히 신기하고
04:00영화를 하는 이유 자체가 함께 뭔가를 만들어간다는
04:04공동작업이라는 것을 굉장히 매력을 느끼는데
04:06이번에는 외롭지 않았습니다
04:09그런 액션 씬을 만들어가는 데 있어서
04:11error 안 돼서
04:11응원KE
04:1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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