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선의신 중국 국가안전부장이 인공지능이 중국 공산당의 권력 유지에 직접적인 위협이 될 수 있다며 AI에 대한 통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00:08미국이 AI 기술의 위험성을 과장하고 있다는 중국 외교부의 입장과 결이 다르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00:14미국 뉴욕타임스는 천부장이 관용잡지 중국 사이버 공간에 게재한 글에서 AI에 대한 당의 통제를 강화하고 정부의 감독을 더욱 엄격히 해야 한다고
00:23강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00:24선 부장은 이를 통해 국내 정치적 안정을 지키고 적대 세력의 사이버 공격과 허위 정보 공세에 대응하는 한편 미국과의 군사적 경쟁에
00:32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00:33또 미국 AI 모델인 클로드 미토스와 GPT 5.5 사이버를 사이버 보완의 새로운 위협 사례로 언급하며 외국 정보기관이 AI를 활용해
00:42대규모 허위 선전전과 첩보 활동, 핵심 인프라 공격을 벌일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00:47중국은 앞서 2024년 AI 안전 거버넌스 프레임워크 1.0을 발표하며 인간이 AI에 대한 통제력을 잃는 시나리오를 세계 최초로 포함한 바
00:56있습니다.
00:56지난해 9월에는 AI가 지능면에서 예상치 못한 도약을 이뤄 외부 자원을 확보하고 스스로 복제하거나 권력을 추구할 가능성까지 명시했습니다.
01:05다만 중국 외교부는 미국 기업들이 AI의 위험을 과장하고 있다며 다른 입장을 보였습니다.
01:10거작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4일 정례 브리핑에서 AI 위협론과 악의적인 경쟁이 각국의 AI 규제 협력을 어렵게 만들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01:19한편 유럽에서는 미중 AI 경쟁에서 뒤처지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01:24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 총재는 미국과 중국이 지난해 각각 59개와 35개의 유의미한 AI 모델을 개발한 반면
01:31프랑스와 영국은 각각 한계에 그쳤다며 유럽의 자체 AI 기술 개발과 데이터 센터 구축을 촉구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