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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전을 저주하고 있는 사실을 들켰다?
결국 생을 마감해야 했던 장옥정의 마지막

#타임슬립 #천일야사 #숙종 #무수리 #영조

[타임슬립 천일야사]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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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멋질하느냐?
00:03감히 내 앞길을 막은 벌로 서로의 뺨을 치라 하지 않았느냐?
00:20이빔마마.
00:25숙빛.
00:26전화를 뵈러 가는 길에 큰 소리가 들려서 왔습니다. 무슨 일인지요?
00:31이 자들이 감히 내 앞길을 막았기에 그 벌을 주려던 참이었습니다.
00:38그러고 보니 내 앞길을 막는 것들은 코 천한 무수리들이군요.
00:45이빔마마께서 제대로 된 길로 가지 않기에 그런 것은 아닐까요?
00:51뭐라?
00:58일어나세요.
01:02지금 시각이면 할 일이 많아 바삐 움직일 때죠?
01:06어서 가보세요.
01:07할 일을 해야죠.
01:14지금 이게 무슨 짓입니까?
01:17감히 나를 무시하는 겁니까?
01:19감히라뇨?
01:22히빔마마나 저나 같은 정일푼 빈인데 어찌 그런 말을 하십니까?
01:29뭐라?
01:30같은?
01:32아, 같진 않군요.
01:36전화의 총애를 받는 저와 총애를 받지 못하는 그대는 다르지요.
01:43하하하하
01:44숙빈
01:46그 기고만장이 언제까지 갈 것 같소?
01:53조만간, 조만간 내 다시 중전에 오르면
01:58이 순간을 후회하게 될 것이예요.
02:02이년 왕후가 중전으로 복이 되었음에도
02:07히빈 장씨는 여전히 그 자리를 노리고 있었습니다.
02:11무술이 출신에서 히빈 장씨와 같은 풍계가 된 숙빈 최씨.
02:17그녀들 사이에 또 무슨 일이 벌어지게 될까요?
02:34저들은 히빈의 궁녀들이지 않는가?
02:37그러하옵니다.
02:41무언가 감이 좋지 않다.
02:44저들을 따라가 봐야겠다.
02:47점점 궁지에 몰린 히빈 장씨는 포악해졌고
02:51숙빈 최씨는 장씨가 어떤 흉계를 꾸밀지 촉각을 군두세웠습니다.
03:19죽어라. 죽어.
03:22인연이 죽어야 내 다시 중전에 오를 것이니
03:26인연은 죽어야 한다.
03:28놀랍게도 히빈 장씨는 자신의 입지를 되돌리기 위해 보기 위한 인연 왕후를 저주하고 있었습니다.
03:39인연 왕후를 향한 히빈 장씨의 저주를 목격한 숙빈 최씨는 이 사실을 숙정에게 몰래 알렸습니다.
03:59인연 왕후의 배우인 서인이 득세한 상황에서 히빈 장씨의 저주 사건을 숙종은 어떻게 해결하게 될까요?
04:09숙종의 선택은 놀라웠습니다.
04:14다 인연 때문이었구나.
04:19천한 무술이었던 너를 그때 죽이지 못한 것이 원통하구나.
04:25죽어서라도 인연을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04:30히빈은 자진하도록 하라.
04:32이 지옥과 모욕을 죽어서라도 꼭 갚을 것이다.
04:57숙빈 최씨의 결정적 제보로 가진 악행을 저질렀던 장이비는 결국 숙종의 명에 의해 사사되었습니다.
05:07그리고 얼마 후
05:11그리고 얼마 후
05:30가장 낮은 무술이었던 내가 더 오를 곳이 없는 자리에 올랐구나.
05:36이제부터는 나의 아들 연인군을 위해 살 것이다.
05:42부디 연인군이 이 나라 역사에 이름을 남길 훌륭한 눈물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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