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밤길이 위험하니 내 같이 가주마"
털털한 그녀의 모습에 반한 남자?!

#타임슬립 #천일야사 #숙종 #무수리 #영조

[타임슬립 천일야사]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

카테고리

📺
TV
트랜스크립트
00:00왜 이렇게 늦은 것이냐?
00:03송구합니다. 우물의 줄이 길어 시간이 지체됐습니다.
00:07얼른 준비해.
00:16넌 따라오거라.
00:24비천한 무술인 네가 날 없인 여기는 게냐?
00:30송구합니다. 하마님. 허나 소년은 그런 적이 없사옵니다.
00:35니년이 내 그림자를 밟고 있지 않느냐?
00:50니년 주제에 맞게 움직이거라. 벌에서 쫓겨나기 싫냐.
00:58무술인은 물을 길고 청소를 하는 자벽구였는데
01:03궁에서 가장 낮은 신분으로 궁녀들에게도 천대받는 존재였습니다.
01:08.
01:09.
01:09.
01:09.
01:10.
01:10.
01:13.
01:13.
01:15.
01:28고기 하신 분이라도 똥냄새는 우리랑 다를 게 없네
01:33그렇겠지
01:34신분만 다르다 뿐이지
01:36다 똑같은 사람인데
01:39퇴적장에 다녀오면 똥냄새가 계속 가기 싫은데
01:46복순아 내가 맛있는 거 사줄게
01:48네가 다녀오면 안 돼?
01:52알겠어 내가 다녀올게
01:54역시 나한텐 너뿐이다 고맙다
02:05너 오늘 일 끝내고 분장 가서 향랑 좀 사와
02:08사내들이 아주 혹할 만한 걸로
02:10향랑을요?
02:12그건 어디에 쓰시려고요?
02:15그걸 몰라서 묻는 거야?
02:19하긴 평생 전화의 용안도 보지 못한 니들이 뭘 알겠냐
02:24원발치에서 몇 번 봤는데요
02:26자세히는 못 봤지만
02:27어디서 말대답이야?
02:32하여튼 오늘 밤에 서서 내일 가져와
02:35저 항아님
02:37왜?
02:40돈은
02:41뒤돈으로 사 나중에 줄 테니까
02:46궁궐 안에서 생활하는 궁녀와 달리
02:50무술이는 궁 밖에서 출퇴근하는 직업이었습니다
02:53자연스레 무술이가 궁녀의 심부름을 대신하곤 하였습니다
02:58참 나 이 까짓게 둔양이라니
03:03이거 하나면 또 김혁규야
03:17왜 그러십니까?
03:20비켜주십쇼
03:21아!
03:22아!
03:23왜 이러십니까?
03:24하지 마십쇼
03:26아!
03:26하지 마십쇼
03:28아!
03:31으악!
03:32으악!
03:34으악!
03:34으악!
03:37어딜 감히 길 한복판에서 상스러운 짓을 하느냐
03:39썩 꺼지거라
03:43으악!
03:46으악!
03:49으악!
03:52괜찮으냐
03:54
03:55참으로 괜찮으신 용모입니다
03:59용모?
04:00네?
04:02아니 아니
04:05저는 괜찮습니다
04:07예사롭지 않은 이 남자
04:09그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04:13아!
04:14그럼 어떡해
04:20사는 곳이 어디더냐
04:24사는 곳은 왜
04:28밤길이 위험하니
04:29내 같이 가주마
04:32아..
04:33아닙니다
04:33괜찮습니다
04:40이거
04:41별건 아니지만
04:43보답이니 드시지요
04:45아니다
04:45되었다
04:48이건 흑이 묻지 않았으니 괜찮습니다
04:57감사했습니다
05:08괜찮으십니까?
05:10그래
05:11괜찮다
05:13근래 받은 선물 중 가장 마음에 드는구나
05:16둘 다
05:16
05:17Chinese
05:17
05:17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