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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여야는 '악마', '독사' 같은 발언까지 주고 받으면서 격돌했습니다. 영상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김승원 후보자 청문회, 어김없이 막말과 고성이 오갔습니다. 어떻게 보셨는지 총평 먼저 짧게 들어볼까요.

[최창렬]
대단히 실망스럽다. 저런 청문회 없으면 좋겠다. 아무런 이유가 없어요, 청문회가. 청문회라는 게 뭡니까? 불법 여부도 가릴 수 있는 겁니다마는, 청문회에서. 그런데 그런 것보다도 수사를 하는 게 아니잖아요. 그동안 8월 30일날 지명됐고 보름 동안 계속 언론에 보도가 많이 됐잖아요, 여러 관련 이슈들, 의혹들이. 그러면 그걸 한번 따져보는 자리가 청문회예요. 청문이 뭡니까? 듣는 거 아닙니까, 듣는 거. 히어링하는 거. 그런데 화면에서 보셨습니다마는 저거는 청문회가 아니죠. 김승원 후보자에게 여야 할 것 없이 법무부 장관으로서 자질이 있는가를 보는 것이고. 그런 질문 과정, 질의응답을 통해서 국민들이 판단하게 하는 게 청문회입니다. 그게 청문회의 존재이유 아니에요. 그런데 지금 악마다, 독사다, 흉측한 얼굴이다, 갱년기다. 이건 상대방에 대한 단순한 비판이 아니라 조롱, 거의 막말. 우리가 서영교 위원장 반말하잖아요. 반말해도 되는 겁니까? 저렇게 하면 안 되죠.


김태규 의원도 역시 반말로...

[최창렬]
김태규 의원도 마찬가지예요. 의원도 저건 여야가 똑같아요. 저 부분은 그러니까 이 상황은 이따가 말씀을 나누겠습니다마는 김승원 후보자에게 여러 가지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서 야당은 송곳 질문을 하고 뭔가 한방을 터뜨려야 하는 것이고 여당은 논리로 그걸 방어하든가 아니면 의혹을 같이 규명하든가 이렇게 해야 하는가 여야의 대결구도 같다. 저는 어쨌든 대단히 실망스러운 청문회이다. 예상대로입니다.


실망스럽고 이런 청문회는 없느니만 못하다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김종혁]
...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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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00:03오늘은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나오셨습니다.
00:07어서 오십시오.
00:08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00:10오늘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00:13여야는 악마, 독사 같은 발언까지 주고받으면서 격돌했습니다.
00:19영상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00:28법무부 장관 후보자 김승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겠습니다.
00:36지금 얘기해서 못 들었잖아요. 방해하셨잖아요, 지금.
00:42김태규 의원.
00:43지금 말씀하시느라고 얘기를 못 들었잖아요.
00:50내가 오늘 부드럽게 하려고 그러는데 김태규 고맙으세요.
00:55뭐 고만하려면 좀 고만 좀 해.
01:00형 상징이 얼굴이 아니잖아.
01:02당신도 정말.
01:03저 흉찍은 얼굴을 좀 채워요.
01:04당신 뭐라고 그랬어요?
01:06그게 무슨 말이래요? 오늘 녹취들었어.
01:09윤석열, 한동훈, 주진우.
01:13나쁜 검찰의 사명자예요.
01:15복사 같은 사람들이.
01:17제대로 된 인사청문회 맞습니까, 이게?
01:26자, 김승원 후보자 청문회 어김없이 막말과 고성이 오갔습니다.
01:31어떻게 보셨는지 총평 먼저 짧게 좀 들어볼까요?
01:34대단히 실망스럽다.
01:36저런 청문회 없으면 좋겠다.
01:38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청문회가.
01:40청문회라는 게 뭡니까?
01:42불법 여부도 가릴 수도 있는 겁니다만, 청문회에서.
01:45그런데 그런 것보다도 이거 수사를 하는 게 아니잖아요.
01:47그동안 이게 8월 30일 날 지명이 됐고, 보름 동안 계속 이 언론의 보도가 많이 됐잖아요.
01:55여러 관련 이슈들이 말이죠, 의혹들이.
01:57그럼 그걸 한번 따져보는 자리가 청문회예요.
02:00청문회는 듣는 거 아닙니까, 듣는 거.
02:01히어링하는 거.
02:03그런데 지금 화면에서 봤습니다만, 보셨습니다만, 저건 청문회가 아니죠.
02:08그래서 김승원 후보자에게 여야 할 거 없이 법무장관으로서의 자질이 있는가를 보는 것이고,
02:16그런 질문 과정, 질의 응답을 통해서 국민들이 판단하게 하는 게 청문회입니다.
02:22그게 청문회의 존재 이유가 아니에요?
02:24그런데 지금 악마다, 독사다, 흉측한 얼굴이다, 갱년기다.
02:27이거는 상대방에 대한 단순한 비판이 아니라 조롱, 그건 막말고, 서영교 위원장 반말하잖아요.
02:36저 반말해도 되는 겁니까?
02:38저렇게 하면 안 되죠, 그러니까.
02:40김태규 의원도 역시 반말을 주고받았습니다.
02:41아니, 김태규 의원도 마찬가지예요.
02:43그러니까 의원도 여야가 똑같아요, 저거는.
02:45저 부분은 그러니까 이 상황은 이따 말씀을 나누겠습니다만,
02:51김승원 후보자의 여러 가지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서 야당은 송곳질문을 하고,
02:55뭔가 한 방울을 터뜨려야 되는 것이고,
02:58여당은 논리로 그걸 방어하든가, 아니면 또 의혹을 같이 규명하든가,
03:01이렇게 해야 되는데, 여야의 대결고 들어왔다.
03:04그래서 저는 어쨌든 간에 대단히 실망스러운 청문회도, 예상대로입니다.
03:07실망스럽고, 이런 청문회는 없는 이만 못하다, 그렇게 말씀하셨는데요.
03:11국가적인 자원 낭비죠, 뭐.
03:14그리고 다 예상됐던 거 아니에요.
03:15저 청문회가 실제로 진실을 규명하거나, 진상을 확인하기 위한 청문회가 아니잖아요.
03:22여당에서는 이미 저 사람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하겠다라는 것들을 공공연히 지금 얘기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03:30그러니까 어떻게 해서든지 오늘 시간만 떼우면 된다.
03:33오늘 하루 청문회만 그냥 어떻게 해서든지 시간 떼우면 되는 거고,
03:37그리고 그 시간 떼우는 방법 중에 하나는 막말, 고성, 깽판, 정회,
03:42뭐 이런 것들을 통해서 그냥 시간만 보내면 된다라는 그런 전략이 있는 것 같아요.
03:48그러니까 저렇게 막말을 악마라고 하고, 독사라고 하고,
03:52저런 얘기들은 그 상대방이 가만히 있을 리가 없잖아요.
03:55그럼 또 거기에 대해서 막 반박을 하면,
03:58그것 때문에 서로 삿대질하고 싸움질하다가 정회하고,
04:02뭐 이런 일을 계속 반복하고 있는 건데,
04:04이게 처음부터 아무런 의미 없는 청문회라는 것은 증인이 한 명도 없어요.
04:10참고인도 한 명도 없습니다.
04:12최소한 양수진이라는 그 여성분, 오빠 불렀다는 사람,
04:19강세찬이라는 개발업자, 그리고 김강립 시각처장이나 그때 당시에 비서실장, 과장,
04:26이런 사람들은 불러야 되잖아요. 최소한 불러야 됩니다.
04:28아니, 그런데 이런 사람들은 안 부르는 이유가 뭐냐 하면,
04:32검찰에서 수사를 과거화했으니까 부를 필요가 없다.
04:36그러려면 뭐 하려고 청문회를 합니까?
04:38청문회 할 필요가 없지.
04:40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지금 그런 논리를 내세워서,
04:44청문회가 아예 의미가 없는 청문회를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04:47요식행위에 불과한 거고,
04:49저거는 국민 전파 낭비, 시간 낭비, 국민적 에너지 낭비,
04:54뭐 그렇다고 저는 봅니다.
04:55두 분 모두 실망스럽다는 그런 평을 먼저 해주셨습니다.
05:00그러면 이제 하나하나 오늘 내용을 좀 들여다보겠습니다.
05:03김승원 후보자가 오늘 청문회 과정에서 울컥하면서 말을 잇지 못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05:10배우자와 자녀들이 근무하는 발달장애인 돌봄센터의 특혜 의혹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눈물을 보였는데요.
05:17눈물을 보인 건 김 후보자만이 아니었습니다.
05:20관련 장면 보시겠습니다.
05:25우리 아내도 나중에 힘이 없거나 죽게 되면
05:31이 아이들을 믿고 맡길 만한 사람을
05:37저희 아들에게 그 일을 맡겼다고 하더라고요.
05:41예, 되셨습니까?
05:43예.
05:45오전에 눈물 바다가 됐는데
05:47경경기세요?
05:49네.
05:55마지막 말도 정말 듣고도 믿지 못하는 그런 발언도 나왔는데
06:01어쨌든 서영교 법사위원장도 눈물을 보였고
06:04의혹 검증 과정에서 민주당 청문위원들은 또 거기에 대해서 박수를 치기도 했고
06:10이 장면은 어떻게 되셨습니까?
06:11발달장애인 활동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선정이 됐어요.
06:15용인시에서 수원으로 이전한 게 2022년도 1월인데
06:19수원으로 이전한 다음에 제가 말씀드린 활동 서비스의 제공기관으로 선정이 된 거예요.
06:25사회적 협동조합이.
06:27그러면서 바우처 수익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06:29바우처라는 거 국비, 지방비로 해서 도비로 해서 하는 게 바우처 수익이거든요.
06:33수익이 늘어나면서 배우자가 센터장을 하고 또 자녀가 거기에 같은 근무를 하고 이런 걸 지적하는 거거든요.
06:42야단이.
06:43그런데 이것만 가지고는 저는 특혜가 있다고 단장이 어려울 것 같아요.
06:47청문회가 이런 거예요.
06:48이런 의혹이 제기된 거 아닙니까?
06:50의혹을 제기할 수 있죠.
06:51그걸 검증하는 게 청문회이기 때문에
06:53그럼 이런 것들을 국민의힘에서 물론 자료를 얼마나 내는지 모르겠어요.
06:57얼마나 어떤 자료를 요구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07:00적어도 평가 점수라든지 그때 이게 돌봄센터 제공기관으로 선정된 다른 타 기관과의 어떤 점수라든지
07:08이런 걸 보면서 그러면서 이게 특혜다 아니다라고 얘기를 해야죠.
07:11무조건 특혜다라고 얘기해도 안 되는 것이고 무조건 방어만 해도 안 되는 거죠.
07:16청문회라는 건 그걸 어쨌든 간에 의혹이 제기됐으니까 언론에 말이죠.
07:19그걸 검증이 나오는 거거든요.
07:21그렇지가 않고 한쪽에서 눈물 흘리고 갱년기라고 조롱하고 이런 식으로 하다 보니까
07:27청문회가 국민들이 시청자들께서 어떻게 보시겠냐고요.
07:30뭔가 검증이니까 야당이 좀 공부를 덜한 것 같아요.
07:33이런 거 정말로 공부를 좀 해와서 손형 자료가 없다고 하더라도 조목조목 따져들어갈 수 있잖아요.
07:39그렇게 하지 않고 왜 자꾸 손을 지고 이렇게 하냐고요.
07:41논리적으로 따지지 않고.
07:42정황만이 아니라 증거로 검증을 해야 되는 거죠.
07:44판정하기 어렵지 않습니까.
07:45그 말씀을 해주셨고.
07:47국민의힘에서는 악어의 눈물이다 이런 반응을 보였습니다.
07:51그러니까 의혹 검증을 감정의 영역으로 몰고 간 것 아니냐.
07:55이런 지적도 나올 법하고요.
07:57왜냐하면 저 얘기를 들으면서 저는 갑자기 저분이 왜 울지 갑자기?
08:01이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08:03맥락이라는 게 있잖아요.
08:05저게 왜 울어야 될 그런 내용이 있나요?
08:08얘기를 들어보면 자기 부인을 무슨 슈바 있잖아.
08:11마더 테레사.
08:12성녀 테레사 비슷하게 묘사를 하고 계시더라고요.
08:15대를 이어서 그 발달장애인들을 돌봐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내 아들이 거기 들어간 거다.
08:22그러면서 눈물을 막 흘리시려고 하더라고요.
08:25그런데 실제로 그렇습니까?
08:27아니 실제로 그러면 그 부인과 그 아들까지 해서 대를 이어서 발달장애인들을 돌보기 위해서
08:32지금 우리가 이렇게 헌신적으로 마치 무슨 아프리카 기아국가나 이런 데 가서 지금 하고 계신 겁니까?
08:39오늘 마침 지금 그래픽 나와서 그러는데 한동훈 의원은 어떤 눈물이 진심이냐.
08:43오늘의 눈물이냐 아니면 양 씨가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났다던 그 눈물이냐.
08:48과거에 이제 그 녹취록 안에 있던.
08:50양 씨가 보고 싶어서 오빠 하니까 보고 싶어 눈물이 날 것 같애라고 얘기를 하셨는데
08:56물론 원래 눈물이 많으신 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08:59그냥 객관적으로 볼 때 아니 도대체 왜 자기 가족들을 무슨 엄청난 자선사업가로
09:07그래서 정말로 발달장애인들도 거기 시설에 들어왔다 나갔다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분들이에요.
09:15그분들이 뭐 그렇다고 해서 발달장애가 있는 장애가 있을 뿐이지
09:19마치 저분 얘기 들어보면 자기 부인과 자기 자식이
09:24그 사람들을 위해서 온 인생을 던져서 지금 그걸 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으면서
09:29그러면서 더 웃긴 게 뭐냐면요.
09:31최근에 알게 됐는데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09:34아니 지금 몇 년도인데 지금 이 시작한 지 몇 년도인데
09:37자기 아들이 그렇게 해서 들어갔다는 걸 최근에 알게 됐다는 겁니까?
09:41그러면서 거기서 이렇게 눈물이 나요?
09:43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눈물을 흘리시는데
09:46거기다가 서영교 위원장은 왜 옵니까?
09:49그리고 무슨 박수를 칠 일이에요 그게.
09:52아니 거기 총문회장이 지금 무슨
09:54그래서 너무 답답해서
09:56그럼 그쵸 야당 의원들이 그것을 지적하거나 공격하는 대목도
10:01정말 저걸 무슨 갱년기입니까?
10:04이렇게 빈정거리면서 물어봐야 될 내용입니까 그게?
10:07조목조목 따져서 못 물어봐요?
10:09서영교 위원장이 과거에 강선호 후보자 인사청문회 때도
10:12눈시울을 불킨 적이 있어서
10:14우리가 보통 알고 있던 서영교 위원장하고는
10:16다른 면들이 청문회 때 많이 부각이 되는 것 같습니다.
10:21다음 장면 보겠습니다.
10:23서울대법대회를 졸업하고 판사 출신인 김승원 후보자
10:26오늘 답변 과정에서 나는 문과라서 몰랐다라는 답변이 있었는데
10:31발언 들어보겠습니다.
10:34동물 실험이 조작된 것을 식약처에게 냈다?
10:38이것은 이미 법원 판결물에 있지 않습니까?
10:40의원님 저는 문과입니다.
10:42그 치료제에 대한 성능이라는 것은
10:44판결물은 어디 읽어요?
10:46제가 알 수가 없고요.
10:48식약처에서 평가원 전문 담당 공무원들이 확인을 했고
10:55그러니까 제넨셀이 동물 실험 자료를 조작했다는 의혹에 대해서
10:59저는 문과라서 치료제의 성능을 잘 알 수 없다.
11:03이런 취지로 답변을 했습니다.
11:04그 질문에 대한 답변은 저는 방향이 좀 빗나간 것 같아요.
11:10문과, 이과가 중요한 게 아니죠.
11:12이과라고 하면 다 압니까?
11:13그게 다르잖아요.
11:14지금 문과라서 몰랐다는 얘기는
11:16어쨌든 자신은 특별한 부정 청탁이 아니고
11:19일단 민원만 전달했다.
11:22그걸 알고 청탁한 건 아니다.
11:24허위로 실험했던 거.
11:25그런 의혹을 몰랐다는 거잖아요.
11:27몰랐기 때문에 전달만 했고
11:30그래서 정당한 절차에 따라서 식약처에서 승인이 났다라고 주장이 왔던 거거든요.
11:35아무튼 저는 눈에 확 띄더라고요.
11:37저는 문과라서 모른다라는 말이
11:39그 대단히 잘못된 발언은 아니라고 좀 보는데
11:41문과도 잘못됐다고 그러니까
11:43저는 한동훈 의원의 발언도 굉장히 인상적이에요.
11:46전국의 문과를 모욕하지 말아라.
11:48그래서 제가 우리 의원 정치는 참 말씀들을 잘하는구나.
11:52순발이 대단히 뛰어나오는 게 느꼈는데
11:54어쨌든 저 발언은 문과로서 치료제의 성능을 몰랐다?
11:58저에겐 그 답변이 약간 동무사다 비슷한 건데
12:01저 발언 자체가 그렇게 문제되는 발언은 아닌 것 같긴 한데
12:03아무튼 간에 대단히 인상적인 발언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12:06그러니까 지금 한동훈 의원 답변 지금 말씀하셨는데
12:08그러니까 바로 이런 얘기가 나오죠.
12:10그럼 몰랐는데 청탁을 했어?
12:11몰랐는데 민원을 전달했단 말이야?
12:13이런 얘기가.
12:14그게 더 나쁜 거죠.
12:15그러니까 무책임의 극채 아닙니까?
12:18아니, 자기는 약이라는 것들에 대해서 문과니까 약이 뭔지를 잘 모른다.
12:23그거 이해할 수 있어요.
12:24그럼 정상적이라면 그거 보건복지부에다가 제가 아는 의원 소개시켜 드릴 테니까
12:30거기서 전문가들 얘기를 좀 들어보세요.
12:33라고 하면서 보건복지부에 있는 의원한테 소개시켜주면
12:36그 의원이 무슨 전문가들이나 이런 사람들한테 얘기해 봐서
12:39이게 좀 말이 되는 겁니까?
12:41이렇게 물어봐야 될 거 아니에요.
12:43그런데 저 김성원 의원은 자기가 다 전화했잖아요.
12:46아무것도 모르는데 왜 전화를 합니까?
12:49그러면서 거기다가 국부 유출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 어마어마한 얘기를 합니다.
12:54아니, 아무것도 모르는데 국부 유출을 어떻게 합니까?
12:57그리고 주장이 나오는 아까 얘기한 얘기 보니까
12:59그게 외국계 기업은 70만 원, 80만 원 되는데 10만 원대라고 해서
13:05외국계 기업이 그 어마어마한 기업들이 70만 원이나 80만 원 들여서 개발을 하는 것들을
13:11여기서 10만 원 들여서 개발을 할 수 있다면
13:14그것이 전 세계적인 아마 화이자처럼 됐을 거예요.
13:18그거 상식 있는 사람이라면 그거 모릅니까?
13:21아니, 그러면 그 얘기 들어보면 이게 말이 되는 얘기인가?
13:24이런 생각이 안 듭니까?
13:25지금 화면 보시면 누리꾼들의 반응도 지금 두 분하고 좀 비슷합니다.
13:31전공이 아니면 더 신중했어야지요.
13:34문과, 이과가 무슨 상관이냐.
13:35본질은 권력의 힘을 이용했다는 것이다.
13:38이런 다양한 누리꾼들의 반응도 있었습니다.
13:41그 다음 장면을 한번 보겠습니다.
13:43국민의힘 곽규택 의원은요.
13:45신약 로비 과정에 신현영 전 민주당 의원이 개입됐다라는 의혹을 제기를 했습니다.
13:51관련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13:55카톨릭 성모병원이 두 군데가 참여를 했어요.
13:58민주당 신현영 의원을 만나러 당사로 간다고 하니까
14:02후보자가 신현영 의원과 친하다면서 만나는 자리에 같이 가주겠다고 했답니다.
14:11신현영 의원, 카톨릭 의대 출신이죠.
14:14만나는 자리에 같이 갔습니까? 안 갔습니까?
14:16아니, 그 의원님 말씀하신 것은 지금 당시 수사팀 정치검사 논리입니다.
14:22그때 이 부분 수사를 안 한 것 같습니까?
14:30곽규택 의원의 신약 로비 과정에 민주당의 전 의원이 개입됐다.
14:36이 얘기 지금 방금 녹지 들으셨는데
14:39그러니까 제넨셀의 사람 대상 임상시험에 참여한 병원들이
14:44의사 출신인 신전 의원들과 관계가 있다.
14:48그러니까 임상시험 관련 병원과의 유착 의혹을 제기를 한 겁니다.
14:53그런데 저 유착 의혹도 저건 오늘 처음 청문회에서 제기됐던 건데
14:59그전에 그런 얘기 있었죠.
15:01민주당의 전직 의원들을 많이 거론하게 했어요.
15:04양수진 씨가 친분이 있다라는 게 잠깐 나왔는데
15:07그게 크게 무슨 이슈로서 주목을 못 받았죠.
15:11그런데 오늘 신현영 전 의원, 지금 현재 민주당 대변인이죠.
15:15그 당시 보건복지위원할 때 어쨌든 같이 개입돼서
15:19뭔가 이 승인을 추진한 게 아니냐 이런 의원인데
15:23그것도 단정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이거는.
15:26완전히 김승원 의원과 신현영 의원, 이런 민주당 의원들이
15:32뭔가 연계가 돼서 추진했다.
15:35이런 의혹을 제기하고 싶은 것 같은데
15:36단정할 만한 아직 논거는 제시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15:40그러니까 양 씨가 신전 의원을 만나러 간다고 했을 때
15:45녹취를 보니까 김승원 당시 의원도 같이 나도 가겠다고 했는데
15:51갔냐 그랬는데 김승원 의원은 안 갔다 그렇게 답변을 했는데
15:55안 갔다고도 하지 않았죠.
15:56뭐라고 그랬냐면
15:57안 만났다라고 얘기했죠.
15:58지금 말씀하신 것은 당시 수사팀 정치검사의 논리입니다.
16:01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16:03아니 그 수사가 정치검사입니까?
16:04아니 지금 여기 이 사람들이 주가 조작했다
16:08혹은 임상실험에 뭐가 문제가 있다라고 해서 수사한 것을
16:12그걸 정치검사의 논리라고 얘기합니다.
16:14그때 당시에 정치검사가 무슨 상관입니까 거기에?
16:17자기 사건 수사하면 정치검사입니까?
16:20자기가 시각처장한테 전화한 것은 공익민원이고
16:24그게 문제가 생겨서 검찰이 수사한 것은 그게 정치검사의 논리입니까?
16:29그러고서 답을 하지 않아요.
16:31그러면서 뭐라고 그러냐면
16:31그때 이 부분 수사를 안 했을 것 같습니까라고 얘기하면서
16:36그때 검찰이 수사했으니까 나한테 물어보지 마 이런 얘기 아닙니까?
16:40신원영 의원은 뭐라고 그러냐면
16:42그건 아니고 아니면 말고식 정치검사 그만하세요 라고 얘기하지
16:47갔다 만났다 안 만났다 얘기를 안 합니다.
16:50전형적으로 예를 들면 내가 A라는 걸 물어봤는데
16:54야 이거는 공작이야 이렇게 얘기하는 거하고 똑같은 거잖아요.
16:58아니 사실관계에 대한 건 답을 해야 될 거 아닙니까?
17:01갔습니까? 안 갔습니까? 만났습니까? 안 만났습니까?
17:05이거는 사실관계예요.
17:07그런데 거기다 대고 무슨 정치검
17:08저 민주당에 있는 사람들은요.
17:11정치검사라는 이름만 붙이면 모든 게 다 해결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17:16이것도 분명한 의혹인데
17:18저기서 제대로 출궁도 못하고 그냥 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17:22지금 이제 이 의혹이 출발한 지 2021년도에 청탁, 민원,
17:30이런 게 2021년도 10월이었습니다.
17:33오늘 이렇게 김 후보 부자가 얘기했습니다.
17:35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보좌진을 통해서 업무를 지시했으면 더 좋았을 걸
17:41이라고 답변을 해서
17:43판단이 좀 경솔했다.
17:45이 점을 인정한 것으로 봐야 되죠.
17:46그런데 부정 청탁이 아니었고
17:48청탁이 있었으니까 약속을 한 혐의를 인정한 거 아니에요, 검찰이.
17:52혐의는 인정했는데
17:53500만 원이라는 액수가 적고
17:56실제 금품이 오고 가지 않았고
17:58그래서 기소를 안 한 거잖아요, 지금.
18:01그런데 어쨌든 본인은 정당한 공익민원이었다.
18:03정당한 공익민원이면 지금이라도 그때로 돌아가도
18:06보좌진을 통할 필요가 없죠.
18:08정당한 공익민원이면.
18:10그런데 지금 어쨌든 간에 정당한 공익민원이고
18:12불법 청탁은 아니라고 검찰이 판단했으니까
18:15말하는 명분은 있죠.
18:17그런데 그러나 그때로 돌아갔으면
18:18다시 보좌진에게 맡겨서 되겠다는 얘기는
18:21그만큼 중대하지 않았다는 판단을 지금 하고 있는 거 아니에요.
18:23돌이켜보니까.
18:24정말 중요한 것이고 국부 유출이 우려됐다면
18:26당연히 국회의원이 해야죠.
18:28시각처장 전환할 수 있는 거죠.
18:30국회의원이라는 직책을 좋게 이용하는 거니까.
18:33그런데 아무리 봐도
18:34이번에 증인 참고인이 없다고 했잖아요.
18:37그런데 지금 제기된 여러 가지 의혹도
18:40양씨가 계속 등장하잖아요.
18:412021년도 10월 6일부터 8일 사이에 계속 통화를 하고
18:4410월 12일도 통화를 한단 말이에요.
18:46문주의 통화가.
18:47그리고 10월 12일 날 김승원 의원이
18:50김 처장에게 통화하고 이런 날
18:5210월 12일이에요.
18:532021년도.
18:55그러면 적어도 이 청문회에서
18:57여러 가지 사항들을 양씨를 불러다 놓고
19:00물어봤어야 하는 거죠.
19:01그게 어쨌든 의혹으로 제기됐으니까.
19:03사적인 이해관계에 입각했던 거 아니냐.
19:05그건 본인한테 물어보는 수밖에 없잖아요.
19:08이건 검찰 수사가 문제가 없다고 했더라도.
19:10그럼 청문회 하지 말았어야죠.
19:11제가 아까 말씀드린 게
19:13이 청문회는 검찰 수사를 하는 데가 아니에요.
19:15청문회는.
19:16국민들 보라는 거거든요.
19:18우리가 이런 대화를 나눠보겠다.
19:19여당은 나름대로 방어하고
19:21여당은 선거질문에서 의혹을 캐내고
19:23판단은 국민이 해라 이런 거라면
19:25그렇다면 이거 지금 그렇게 보좌진으로
19:27하여금 했을 건데 후회가 된다.
19:29이런 취지의 얘기인데.
19:30그러면 그게 앞뒤가 안 맞죠.
19:32청문회 공무원은 왜 보좌진을 자기가 해야죠.
19:34최구현님은 어떻게 보세요.
19:36만약에 그때 보좌진 통해서
19:38이거를 민원 전달을 했다.
19:40그렇게 했으면 정답.
19:41그게 말이 안 되는 게요.
19:43그럴 리도 없는 게
19:44이게 형성이 된 것은
19:46오빠 엉아 이런 관계니까
19:48지금 얘기된 거 아닙니까.
19:50보좌진한테 말하기가 민망했겠죠.
19:52이분 누구십니까.
19:53이거 어느 정도 저희가 신경을 써서
19:56이걸 처리해야 된 걸까요.
19:57이렇게 물어볼 텐데
19:58나한테 유흥업소에서 만난 사람인데
20:01나한테 오빠라고 그러는
20:02아주 가까운 사람이야.
20:04그러니까 해줘.
20:04이렇게 얘기할 수 있습니까.
20:06못하잖아요.
20:07그러니까 개인적으로 다 연락해서
20:09개인이 한 거 아닙니까.
20:11그러니까 이건 기본적으로
20:13처음부터 틀린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20:16그런 관계에 의해서 청탁을 해놓고
20:17이것을 공익민원이라고
20:19이걸 갖다 붙이려니까
20:20아까 우리 최 교수님 말씀하신 대로
20:23앞뒤가 안 맞는 얘기.
20:25그게 공익민원이면
20:26그때는 그때도 왜 그걸 맡겨요.
20:28그냥 자기가 하면 되지.
20:29제가 볼 때는요.
20:30이번 이 지금 여러 제기된 의혹의 핵심은
20:34사적인 이해관계가 개입되느냐 안 되느냐예요.
20:37부정천탁은 아니라고 치고
20:38검찰이 기소를 하지 않았으니까
20:40그러나 중요한 건 양 씨가 계속 동장하고
20:43아무리 봐도 그건 누가 봐도
20:45상위적으로 볼 때
20:46사적인 이해관계가 있다고 느껴지잖아요.
20:48그런 걸 얘기했어야 돼요.
20:49그래서 국민들에게 민주당에서도
20:51정확하게 얘기를 하고 양 씨도 불러서 물어봐서
20:53이거 사적인 관계는 있었는데
20:55사적인 이해관계에 입각한 건 아니라고
20:58의혹을 해서 했어야 돼요.
21:00그런데 원천적으로 안 되죠.
21:01왜냐하면 양 씨가 안 나왔으니까.
21:03그래서 반대로
21:04국민의힘은 설령 양 씨가 안 나왔다 하더라도
21:06얼마 전에 조목조목
21:08궁지를 못 할 수 있었다고요.
21:09그걸 못한 거예요.
21:11의혹해서도 안 되고
21:12그러니까 계속 보름 내내 제기했던 의혹 그대로였어요.
21:15그대로면서
21:17아무것도 새로운 게 발견된 것도 없고
21:19이른바 한 방이 없는 거예요.
21:20흔히들만 하는 말로
21:21한 방도 없고
21:22아무 의미가 없는 거죠.
21:23어쨌든 오늘 당시에 김강립 시각처장의 비서가
21:28국회의원 청탁은 김승헌 분이었다.
21:31청탁성 메시지임이 분명하다.
21:34당시에 검찰 조사에서 참고인 자격으로 나가서 이렇게 얘기했다.
21:38그래서 이거는 단순 민원 전달이라고 했던 김 후보자의 입장과 배치되는
21:43그런 증언을 오늘 한 신문이 보도를 하기도 했습니다.
21:46그리고 조금 전에 저희가 전해드리기도 했는데
21:50청문회 도중에
21:51김승헌 후보자 보좌진이
21:54국민의힘 주진회 의원의 질의 자료를 몰래 촬영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22:00의원실에서 김승헌 후보자죠.
22:02후보자 의원실에서 지금 사과를 했다고 하는데
22:04이런 건 처음 보는데요, 저도.
22:07이런 건 처음 볼 바는 아니라
22:11국무총리실의 기획과장인가 고위직이잖아요.
22:14총리실 직원이
22:15한동훈 의원 기자회견장에 와서
22:19기자회견을 만나는데
22:21기자인 것처럼 가장해서 질문을 하고
22:23부정적 질문을 계속하고
22:25만약에 그게 그때 잡히지 않았으면
22:28그 기자가 질문한 걸로 계속 나갔을 거예요.
22:31그런 식으로 해서 풀 기자단이 쫙 다 풀었을 겁니다.
22:34그런데 그거 적발됐었죠.
22:36그리고 또 이번에는
22:37김승헌 의원 보좌진이 앉아서
22:40주진희 의원이 자기 보좌관하고 얘기하는 내용을
22:43갖다가 뒤에서 카메라로 찍고 앉아 있어요.
22:46아니, 이거 뭐 하는 짓입니까, 지금?
22:48이게 지금 정상적인 국회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인가요?
22:52이런 일을 자행하면서
22:54민주주의, 정의, 평등, 공정
22:57이런 거 떠들어댑니까?
22:59제가 보기에는 정말로 파렴치한
23:02그런 행동들을 하고 있다라고밖에 비판할 수 없습니다.
23:06그러니까 지금 주진희 의원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23:08오늘 사실 김승헌 후보자 청문회인데
23:10한동훈 의원의 이름이 여러 차례 등장을 했고
23:14민주당에서는 그 수사 자료가 어디서 났냐
23:17이 얘기를 또 계속 했단 말이에요.
23:19한동훈 의원이 청문회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23:22제가 볼 때는 이번 청문정부의 최대 수혜자는 한동훈이다.
23:26그렇게 저는 생각을 해요.
23:28국민의힘의 장동혁 의원이 그런 얘기했죠.
23:30장동훈 대표가 그런 얘기했잖아요.
23:32오빠가 본질을 흐린다.
23:33그건 제가 맞는 얘기 같아요.
23:35과도하게 오빠 게이트라고 얘기하면서
23:36이 상황이 흐려질 수가 있는데
23:38장 대표는 정말로 그렇게 생각해서 얘기했겠습니다만
23:40굉장히 장대표로서는 지금 한동훈 의원이 자꾸
23:44논란이 중심했으니까
23:45의혹을 해소해 나가고 의혹을 계속 제기하는 게 한동훈 의원이잖아요.
23:49그런데 아무튼 이번 청문회에서 김승원 대 한동훈의 구도였어요.
23:55그건 제가 볼 때는 민주당의 나름대로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23:58김승원 의원에게 제기된
23:59후보자에게 제기된 여러 가지 의혹들을
24:01말끔히 해소를 해야 되는데
24:02해소하자는 안 돼요.
24:03제가 볼 때는.
24:04그리고 국민의힘은 더 이상 뭔가 새로운 한 방으로 터뜨려서
24:07국민들이 이건 정말 안 되겠다.
24:09범보장하면 안 되겠다라는 것도 인식을 못 시켰어요.
24:11그건 한동훈 의원에 계속 녹취해서 얘기를 하다 보니까
24:14한동훈 의원이 사실상 이 전국에 중심에 쓰게 된 거예요.
24:18그러니까 한동훈 대 김승원의 구도를 하면서
24:20이 의혹이 묻힌 측면이 있다.
24:22그러니까 저는 프레임을 바꾸려 했던 게 아닌가.
24:24뭔가 김승원 후보자의 여러 의혹들 같은 거
24:27이미 제기됐던 언론을 통해서 제기됐던 것들을
24:29한동훈 의원이 이 자리를 어디서 나왔어.
24:31저는 그것도 나중에 규명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24:33지금 당장 그것보다는 이게 녹취됐던 공개됐던 내용들을 보면서
24:39사적인 관계는 맞는데 사적인 경제적 이해관계가 갭됐냐가 따져야 되는 건데
24:44그것보다 자꾸 한동훈 의원의 자료가 어디서 났냐고 물어보니까
24:47본질이 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24:49오늘 한동훈 의원 지금 화면 보시죠.
24:51지금 화면이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는데
24:54기자들이 저렇게 많이 모였습니다.
24:55관계자들이 저렇게 카메라 모였고 관계자들 많이 모였는데
24:58지금 한쪽에서 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가 이뤄지고 있는 시간이란 말이에요.
25:04그리고 SNS를 통해서도 정말 많은 오늘도 아마
25:08제가 보기에도 한 수십 개 올린 것 같은데
25:10어떻게 보셨어요?
25:13일단 청문위원으로 원래대로 하자면
25:18가장 날카롭게 여러 가지 폭로를 해오고 있으니까
25:21이분이 청문위원으로 들어가서 질의를 한다면
25:24아마 굉장히 청문회의 격이 달라졌겠죠.
25:27그런데 그게 안 되면 김승원 뭐라고 그랬습니까?
25:31김승원 후보자 증인으로 와라 이렇게 얘기했지 않습니까?
25:34그래서 그러면 그래 내가 증인을 할게
25:37선서를 하고 증인을 할게 라고까지 얘기를 했어요.
25:40안 부르잖아요.
25:41여야 모두가 안 부릅니다.
25:43아니 왜 안 부릅니까?
25:45이게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자리 아닙니까?
25:48그러면 진실을 가장 많이 폭로하고 있는 사람을 불러야 되는 거 아닙니까?
25:52청문위원이 아니면 증인으로라도 불러야 되는데 안 불러요.
25:55그래서 둘 다 무서워서 한쪽에서는 한동훈이 무서워서 민주당은
25:59국민의힘에서는 한동훈이 두각을 나타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을까 봐
26:04정말 국민들 입장에서는 아니 왜 안 부르는 거야?
26:09청문위원이 됐든 증인이 됐든 불러서
26:11그래서 그 사람이 질문하는 것들 그 사람에게 또 질문도 하고
26:16그래서 진실이 뭔지를 알고 싶다는 건데
26:18지금 여야 모두는 진실과는 상관없는 것 같아요.
26:23그러니까 지금 사실 오늘 이렇게 해서 청문회는 끝나겠죠?
26:27끝날 텐데 그러면 국회 청문회에서 보고서가 채택이 될 테고
26:32과연 이재명 대통령이 그럼 임명을 할까?
26:36대부분 임명을 한다고들 예상은 하는데
26:39임명을 하는 순간 진진권 교수 같은 경우는 이재명 대통령 탄핵을 부를 것이다
26:45뭐 이런 얘기까지 해가지고
26:46그 이후에 대통령의 판단, 그 이후의 영향
26:50어떻게 보신지 짧게만 좀 듣겠습니까?
26:51탄핵을 부를 것이다 너무 앞서 나간 얘기
26:53뭐 앞서 나간 얘기라고 생각하고
26:5618일에 기자회견이 중요할 것 같아요.
26:59공소취소나 연임 개헌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어떤 입장을 낼 것인가
27:02그 이전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27:04그게 분수령일 거예요.
27:06김승훈 후보자는 임명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아 보이고
27:07오늘 청문회에서 한 방이 안 나왔잖아요.
27:09계속 나왔던 내성이 있었기 때문에 국민들에게
27:12저거 다 들었던 얘기 이렇게 됐기 때문에
27:15임명할 가능성이 더 높아졌어요.
27:16부담이 더 적어졌어요. 오히려.
27:17그런데 18일 내일모레 글피죠. 금요일날
27:21기자회견이 예정돼 있지 않습니까? 대통령 기자회견이.
27:23그때 각종 여러 가지 제기됐던 것들
27:26이재명 대통령에 관련된 문제들
27:28이른바 사법 리스크, 공소취소 문제
27:31조작기소 특험법에 있는 조항 문제라든지
27:33연임 개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
27:35물론 프랑스에서 입장을 밝힌 했죠 대통령께서
27:37헌법에 정확하게 나의 임기는 명확히 제한되어 있다.
27:41그런데 그거는 헌법이 있는 걸 그대로 얘기했기 때문에
27:45명확하게 규명이 안 됐다고 생각하는 거 아니냐고요 지금.
27:48그러니까 그걸 어떻게 얘기하냐가 저는 핵심이다.
27:51그런 다음에 김성훈 후보자를 임명하고 나서
27:53그건 김성훈 후보자가 공소취소 이런 데는 관여할 생각이 없다고 얘기했으니까
27:56지켜진 걸 봐야 되겠죠.
28:00굉장히 제가 보기에는 이재명 정부의 레임덕
28:05조기 레임덕이 올 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28:08조국 사태와 똑같이 진행될 거라고 보여요.
28:12그리고 저게 과연 김성훈 후보자가 장관을 임명한다고 하더라도
28:16장관직을 계속 수행할 수 있을지 여부를 잘 모르겠습니다.
28:19저분이 계속 방송에 나오거나 어떤 일을 할 때
28:22그리고 지금 언론이 보면 막 추적 보도를 시작하잖아요.
28:26저분과 관련된 얘기가 앞으로 계속 나올 겁니다.
28:29계속 나올 때 과연 버틸 수 있을까라는 저는 그런 의구심이 들고요.
28:35그리고 또 한 가지 웃긴 게
28:36만약에 대통령이 18일 날 기자회견을 통해서
28:39개헌과 관련해서도 명백히 입장을 밝히고
28:42공소취소에 대해서도 그런 거 시도하지 않겠습니다.
28:45라고 얘기를 한다면 김성훈 후보자를 왜 임명하는 겁니까?
28:50그렇게까지 한다면
28:51만약에 공소취소와 관련된 그런 대통령의 발언이 나온다면
28:56제가 보기에는 김성훈 씨를 임명할 이유가 없어요.
29:00그래서 앞뒤가 안 맞는 얘기이기 때문에
29:02아마 대통령 발언에서 공소취소 얘기는 없을 것 같고
29:06그리고 김성훈 신임 법무부 장관을 통해서
29:10어떻게 해서든지 시간이 지나면 그걸 밀어붙일 가능성이 있고
29:13그리고 국민적 저항이 일어날 것이고
29:16그래서 이재명 정부의 2년 차 이후가
29:21별로 평탄치 않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저는 봅니다.
29:26저희가 녹취 하나만 더 드릴게요.
29:28녹취 하나만 더 듣는데
29:29이것도 한동훈 의원과 관련된 거거든요.
29:32오늘 한동훈 의원이 워낙 뉴스의 중심에 있어서
29:37한동훈 의원하고 김민석 대표가
29:40장회에서 거친 설전을 주고받은 바로 그 녹취인데
29:43한번 듣고 오겠습니다.
29:47한동훈 의원을 보면서는 저는 사실은
29:50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하는 느낌을 갖게 된 것 같습니다.
29:56윤석열과 다른 줄 알았더니
29:58같다 하는 것도 확인하고 있고요.
30:00차이가 있다면 윤석열은 술 먹고 욕설했고
30:03여기는 술 안 먹고도 욕하는 재주가 있는 정도가 아니에요.
30:065.18 전야제에
30:09새천년 NH 등사롱 가서 술 먹으라고
30:12협박했어요.
30:139억 처먹으라고 협박했습니까?
30:15대한민국 정의부의
30:16수장으로
30:18기어코 만들겠다는 사람들이
30:22민주주의의 적입니다.
30:28전장이 김민석 대표하고 장동혁 대표가 아니라 김민석 대 한동훈으로 오늘 전장이 벌어졌습니다.
30:37청문정국에서 이런 장면 보기 힘들거든요.
30:39사실.
30:40저는 김민석 대표가 한동훈 의원을 너무 의식하는 것 같아요.
30:43한동훈 의원 제가 아까 청문정국의 가장 최대 수혜자는 제 생각인데 한동훈 의원이라고 말씀드렸잖아요.
30:50한동훈 의원의 책임은 점점 올라가는 거예요.
30:52여당의 대표가 한동훈 의원을 직격하는 거 아니에요.
30:55한동훈 의원이 책임 올라갈 수밖에 없죠.
30:57그래서 사실 현실적으로 계속 뭔가 녹취를 그게 어떤 경향을 통해서 유출되었는지는 밝혀야 되겠습니다만
31:03어쨌든 간에 나중에 수사가 됐고 조사가 됐고 밝힌다 하더라도
31:06그걸 통해서 뭔가 계속 이슈를 생산해 나가잖아요.
31:09재생산해 나가는 거 아닙니까?
31:10김민석 대표, 여당 대표니까 이게 대단히 불편하죠.
31:13그러니까 윤석열과 같다.
31:15윤석열과 같다고 얘기하는 건 같다고 얘기하지 않아요.
31:18차이가 없다고 얘기했지만 그런 건 적절치 않아 보여요.
31:21윤석열 전 대통령은 개혐을 하는 사람이잖아요.
31:23불법 개혐을.
31:24한동훈은 그걸 막았잖아요.
31:24막으려고 노력했던 사람이니까 어쨌든.
31:26하여튼 한동훈 의원이 상당히 김민석 대표한테서 공격을 막 받았어요.
31:30이걸 이제 장동혁 대표가 어떻게 볼까.
31:33내가 저 욕을 받았으면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31:37최 의원님.
31:39장동혁 대표는 지금 굉장히 괴로운 상황일 거예요.
31:42왜냐하면 지지도도 계속 떨어지고 있잖아요.
31:45올공에 가서 북을 치시고 심벌지를 치시고 했는데 그게 오히려 조롱거리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31:51국회 안에서 지금 싸움이 벌어지고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데 입만 열면 싸워야 된다, 싸워야 된다 얘기하면서
31:58도대체 올공 가서 뭐하고 계신 거예요?
32:01그런 것들을 보면서 이분이 진짜 야당 지도자로서 제대로 역할을 하는 것인가에 대한 어떤 의구심이 생겼는데
32:08특히 이번 사태를 둘러싸고서는 거의 지금 한동훈 혼자서 민주당 전체하고 싸우고 있는 그런 양상이 벌어지고 있잖아요.
32:16그런 걸 보면서 야당 대표로서의 무력감 그리고 무능력 이런 것들이 부각이 돼서
32:22제가 보기에는 이번 사태에 있어서의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것은 민주당과 김승원 후보자이겠지만
32:30두 번째로 가장 타격을 받은 것은 장동혁 대표라고 생각이 되어져요.
32:36왜냐하면 대표로서, 야당 대표로서의 어떤 자격, 능력 이런 것들에 대해서 상당한 회의감이 널리 퍼져가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보고요.
32:46한동훈 의원 후원 계좌를 지금 요구했잖아요, 이번 청문회에서.
32:50도대체가 세상에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의 후원 계좌를 왜 김승원 청문회에서 요구를 합니까?
32:57이것도 기상천외한 일이에요.
32:59거기다가 김민석 대표가 제명을 하겠다고 그랬어요.
33:03국회의원을 자기가 무슨 수로 제명을 합니까?
33:06그랬더니 김동하라는 의원이 하는 얘기가
33:08우리가 한동훈 제명하려고 하면 장동혁 대표가 우리를 도와줄 것 같아.
33:13이런 얘기까지 했습니다.
33:15이거 진짜 기상천외한 얘기 아닙니까?
33:17제명 얘기는 거둬들었죠, 김민석 대표가.
33:19제명은 안 하겠다고 했는데 김동하 의원은 오늘 아침에 또 그런 얘기를 했고.
33:24알겠습니다.
33:25너무 웃기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33:28이야기가 끝이 없이 진행이 되고 있는데
33:30어쨌든 김승원 후보자의 청문회는 오늘 끝이 나고
33:34내일 보고서가 아마 내일 이후에 보고서 채택이 되고
33:38그 과정에서 청와대로 넘어가서 과연 이 대통령의 반응,
33:41그 이후에 한동훈 의원의 반응, 이런 것들이 궁금해집니다.
33:45지금까지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함께했습니다.
33:49고맙습니다.
33:5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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