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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후보자 청문회인데 한동훈 의원이 계속해서 언급됐습니다.

[김 승 원 / 법무부 장관 후보자 : 검찰의 은밀한, 그런 내부적인 자료가 어떻게 한동훈 전 장관에게 흘러갔는지 저는 반드시 밝혀야 된다….]

[이 성 윤 / 더불어민주당 의원 : 과거에 노무현 논두렁 시계가 생각났습니다. 검찰이 정말 해서는 안 될 짓, 피의사실 흘리기 피의사실 공표 이것을 통해서 끊임없이 대상자를 악마화하고 구태 잘 아시지 않습니까?

[김 승 원 / 법무부 장관 후보자 : 예, 그렇습니다.]

한동훈 의원이 피의사실을 공포하고 있다는 김승원 후보자에 대해 한 의원은 피의사실공표죄는 해당 수사기관 공무원에만 해당된다며, "법을 모르는 법무부 장관 호소인"이라고 비꼬았고, 나는 지금 국회에 있으니, 비겁하게 뒷답화 하지 말고 나를 부르는 건 어떠냐며 장외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YTN 이유주 (lyj915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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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 후보자는 한동훈 의원이 나의 피의 사실을 공포하고 있다고 주장을 했는데 한 의원 이에 대해서 법도 모르냐 법무부 장관 호소인이냐고
00:08맞받았습니다. 들어보시죠.
00:12검찰의 은밀한 그런 내부적인 자료가 어떻게 한동훈 전 장관에게 흘러갔는지 저는 반드시 밝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0:36한동훈 의원이 피의 사실을 공포하고 있다는 김승원 후보자에 대해서 한동훈 의원은 피의 사실 공표죄는 해당 수사기관 공무원에만 해당된다며 법을 모르는
00:48법무부 장관 호소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0:50내가 지금 국회에 있으니 비겁하게 뒷담화하지 말고 나를 직접 부르는 건 어떠냐며 장외 공세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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