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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수시 원서접수 마감 10분 전 터진 접수 대행사의 시스템 장애.

이로 인해 천2백여 명으로 추정된 수험생이 정상적으로 원서 접수를 완료하지 못했습니다.

또, 마감이 한 시간 뒤로 미뤄진 사이 일부 수험생이 대학 경쟁률 발표를 보고 접수를 마쳐 형평성 문제도 제기됐습니다.

원서 접수를 위탁한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이번 사태에 대해 사과하며 어떤 수험생도 불이익을 받지 않게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기정 / 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 : 그 누구도 불이익을 당하지 않을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 무엇인가 하는 점을 지금 면밀히 검토하고 있는 중입니다.]

교육부 역시 관리 노력이 부족했다고 인정했습니다.

재발을 막기 위해 원서접수 시스템 전반을 점검하고, 직접 시스템을 관리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최교진 / 교육부 장관 : 이번에 또 이런 예기치 않은 불미스러운 사고도 있고 그래서 다시 한 번 (교육부나 대교협이 직접 관리하는 방안의) 가능성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피해 수험생은 16일 오후 6시까지 직접 유웨이어플라이 누리집에 들어가 구제 신청을 해야 합니다.

문제가 발생한 오후 5시 50분 이전에 해당 사이트에 로그인한 상태에서 원서 접수 진행 기록이 있는 경우만 구제 대상이 됩니다.

YTN 이문석입니다.

자막뉴스 | 김대천
영상기자ㅣ이상엽 최영욱 온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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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지난 11일 수시 원서 접수 마감 10분 전 터진
00:05접수 대행사의 시스템 장애.
00:07이로 인해 1,200여 명으로 추정된 수험생이
00:10정상적으로 원서 접수를 완료하지 못했습니다.
00:14또 마감이 1시간 뒤로 미뤄진 사이 일부 수험생이
00:17대학 경쟁률 발표를 보고 접수를 마쳐 형평성
00:20문제도 제기됐습니다.
00:22원서 접수를 위탁한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00:25이번 사태에 대해 사과하며 어떤 수험생도
00:28불이익을 받지 않게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00:40교육부 역시 관리 노력이 부족했다고
00:43인정했습니다.
00:45재발을 막기 위해 원서 접수 시스템 전반을
00:48점검하고 직접 시스템을 관리하는 방안도
00:51검토하기로 했습니다.
01:02피해 수험생은 16일 오후 6시까지 직접 UA
01:06어플라이 누리집에 들어가 구제 신청을 해야
01:09합니다.
01:10문제가 발생한 오후 5시 50분 이전에 해당
01:13사이트에 로그인한 상태에서 원서 접수 진행 기록이
01:17있는 경우에만 구제 대상이 됩니다.
01:20YTN 임우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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