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 식구모도 지적장애인인 가정에서 20대 남성이 숨을 거두고도 가족 누구도 이를 알아채지 못해 며칠간 방치됐던 안타까운 사연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00:11YTN 취재 결과 20대 남성 A씨는 지난달 6일 서울 중남구 빌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00:19A씨가 움직이지 않는다는 남동생의 신고를 받고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이미 사망한 지 며칠이 지나 시신 부패가 시작된 상태였습니다.
00:30당시 집에는 엄마와 남동생이 함께 지내고 있었지만 장애 정도가 심해 A씨의 죽음을 알아채지 못해 신고가 늦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39Brookl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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