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내 네 번째 경마공원인 레츠런파크 영천이 부지선정 17년 만에 문을 열었습니다.
00:06과거 경마장이라는 단어에서 들던 부정적인 인식을 넘어 대규모 가족공원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00:14김근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8타원형 모래트랙이 푸른 공원과 함께 시원하게 펼쳐졌습니다.
00:23부지선정 17년 만에 문을 연 국내 네 번째 경마공원 레츠런파크 영천입니다.
00:30경마장 하면 떠오른 부정적 이미지와 달리 대형 카페처럼 아늑한 조명과 세련된 가구를 갖췄습니다.
00:37가족부터 연인까지 누구나 찾을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한 겁니다.
00:42당지 막권을 사기 위해서 찾는 곳이 아니라 실제로 마음 문화를 체험하고 직접 말을 눈으로 보면서 다양한 경험과 즐거움을 느낄 수
00:51있도록 쾌적한 환경과 더불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00:56개장식 특별경주를 시작으로 올해만 72차례 경주가 열리고 앞으로 180경주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01:04이를 통해 연간 200억 원 넘는 세수가 들어올 거로 예상되는데 지자체는 이를 말산업 활성화에 재투자할 예정입니다.
01:11또 남은 경마공원 부지에는 1,200억 원을 투입해 시민이 쉴 수 있는 공원을 추가로 조성합니다.
01:19말산업과 관련해서 말문화, 여가, 휴양, 말산업의 전주기를 우리 영천에서 구축해서 말산업 도시, 말산업의 메카로서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01:32영천시는 장기적으로 대구 도시철도 1호선 경마공원역 조성과 함께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까지 추진할 계획입니다.
01:42YTN 김근우입니다.
01:4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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