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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수사 자료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걸 두고, 민주당 오빠들의 '이빨'이 되어주려는 거냐고 비판했습니다.

한 의원은 오늘(12일) SNS에 구체적 내용도, 근거도 없는 민주당의 정치적 고발장 한 장에 이렇게 경찰이 신속하게 움직이는 걸 본 적이 없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어 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향해 짖어놓고 물 용기는 없으니 경찰을 동원하는 거라며, 고 김영삼 전 대통령 말을 인용해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 국민만 보고 계속 가겠다'고 적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조계원 대변인은 국민을 대신한단 말로 자료유출을 그럴듯하게 포장하는데 여당 대표 이빨 말고 본인 입부터 걱정하라며, 한 의원에 딱 맞는 자리는 경찰청 조사실이라고 맞섰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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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되어주려는 거냐고 비판했습니다.
00:12한 의원은 오늘 SNS에 구체적 내용도 근거도 없는 민주당의 정치적 고발장 한 장에 이렇게 경찰이 신속하게 움직이는 걸 본 적이
00:21없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00:23이에 대해 민주당 조계원 대변인은 국민을 대신한다는 말로 자료 유출을 그럴듯하게 포장하는데 여당 대표 이빨 말고 본인 입부터 걱정하라며 한
00:33의원에게 딱 맞는 자리는 경찰청 조사실이라고 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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