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부산 앞바다에서 8명이 탄 예인선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한 지 오늘로 13일째입니다.
00:07실종 선원 5명 가운데 일부가 선체 내부에 있을 가능성이 있어서 잠수사를 통한 수중수색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00:14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00:16차상은 기자, 잠수사 투입 시기는 결정됐습니까?
00:20네, 이번 주 내로 잠수사 투입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00:23사고 예인선 TNS 캐치호우의 선사가 지난 주말부터 사전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00:28음파 탐지 장비를 갖춘 민간 선박을 투입해 예인선의 반경 500m를 조사했습니다.
00:35잠수사 투입에 앞서 주변 지형과 선체 위치 등 환경을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00:40사고 예인선의 침몰 위치는 수심 87m입니다.
00:43해경의 수색 범위인 수심 60m를 벗어난 지점이기 때문에 민간 업체가 잠수를 맞습니다.
00:49조만간 수중수색을 위한 바디선 등이 사고 해역에 설치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정확한 시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00:56준비 작업이 끝나면 잠수사가 투입되는데 선체 상태와 내부 진입 가능성 등을 지금보다는 정확히 확인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01:07실종자 5명이 아직 남아있는데 추가 발견 소식은 없습니까?
01:12네, 지난 9일 경북 포항 해변에서 실종 선원을 발견한 이후로 추가로 발견된 사람은 없습니다.
01:18현재 5명이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01:20해경은 애초 수색 구역에서 크게 벗어난 지점에서 실종자가 발견됨에 따라 수색 구역을 가로 25, 세로 252km로 크게 확대했습니다.
01:31해경은 오늘 함선 25척과 항공기 6대를 동원해 해상 수색을 진행하고 해안에도 290여 명을 투입해 실종자를 찾고 있습니다.
01:40지금까지 부산에서 YTN 차상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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