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청문 전국을 계기로 여야 대치 전선이 급격히 가팔라지고 있습니다.
00:05특히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신양 로비 의혹을 둘러싼 공방이 전국의 핵심으로 부상했는데요.
00:12국회로 가보겠습니다. 박정현 기자.
00:15네, 국회입니다.
00:16다음 주 김승원 후보자 청문회가 다가오면서 민주당도 적극 방어전을 펴고 있죠.
00:22네, 김승원 후보자가 브로커 여동생 부탁을 받고 식약처에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승인을 청탁했고
00:30이게 주가 조작 범죄 빌미가 됐다는 게 야권이 주장하는 의혹 골짜죠.
00:34그러나 민주당 이미 윤석열 검찰이 기소 유예했다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00:39김민석 대표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후보자는 보면 볼수록 잘된 인선이라며 지킬 것이다 공개 선언했습니다.
00:46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겨냥해선 검찰 전당의 사실상 내란 연속행위라며 모두 색출하고 처벌하겠다 언포를 났습니다.
00:58거폭은 거치고 본질은 진실은 드러날 것이다.
01:04한동훈 의원에 대해서는 반드시 처벌해야 된다는 판단이 국민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01:12오늘 주가 조작 피해자들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한동훈 의원
01:17민주당을 향해 피해자나 공익 제보자 이런 분들 말고 자신을 물어뜯으라며
01:21제가 대신에 그 일을 다 뽑겠다고 경고했습니다.
01:25국민의힘도 아침 회의에서 치정 로비를 넘어 권력형 주가 조작 게이트 상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며
01:32국장 조사 나아가 특검이 필요하다고 발언 수위를 올렸습니다.
01:39김성훈 후보자는 정권의 지뢰가 되었습니다.
01:44이제 로비 및 주가 조작과 함께 관련 사건에서 권력의 개입이 어느 정도였는지 밝혀내야 합니다.
01:53용인 후보자 어제 깜짝 기자회견에 이어서 앞서 보신 것처럼 아침 출근길에서도 사퇴 거부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02:00민주당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02:02네 민주당 관계자 통화에서 국민 대부분의 밉상인 상태다 여론에서는 이미 끝났다고 부평했습니다.
02:10다른 관계자도 태도가 문제다 분위기는 더 싸늘해질 것 같다 어두운 전망을 내놨습니다.
02:15당 지도부에서도 엄중 비상이란 말이 나왔습니다.
02:19박성준 수석대변인 최고위를 마친 뒤 국민 눈높이에서 엄중히 바라보고 있다며
02:24지도부를 중심으로 당 내외 평가 의견을 비상하게 취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2:28다만 설득력 있는 얘기였다.
02:31지역고의원 출신 장관들도 많은데 누구 하나 그만두라 한 적 있느냐며
02:37용 후보자를 옹호하는 의견도 존재합니다.
02:40당내에서는 어쨌든 용 후보자가 버티기를 선언한 이상 청문회까진 봐야 한다는 생각이 우세합니다.
02:46국민의힘은 철면피도 이런 철면피가 없다며
02:49내가 아니라 국민이 틀렸다는 식의 오만과 적반하장이었다.
02:54공세고삐를 바짝 쬐고 있습니다.
02:58오후부터는 국회에서 경제분야 대정보지리도 진행 중이죠.
03:03네, 오후 2시 개의했습니다.
03:05반도체 클러스터 단지와 청년 고용률, 미래대응기금 등 다양한 경제 현안 지리도 있었지만요.
03:12경제분야 지리지만 여야가 가장 치열하게 맞붙은 곳, 바로 다름 아닌 총리실 직원의 한동훈 의원 기자회견 개입 논란입니다.
03:20어제 무소속 한동훈 의원 기자회견 과정에서 총리실 직원이 일반인이다, 신분을 속인 채 질의에 참여했던 건데요.
03:28이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는 국민의힘 송원석 의원 질의에 한 총리는 사찰은 사실이 아니라면서도 한의원실에 1차 장인 찾아가 사과했다고 밝혔습니다.
03:37또 한 총리 본인도 불필요한 오해와 논란을 초래한 점에 대해 한의원과 국민 여러분께 유감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03:45다만 민주당은 한의원이 사실을 호도하고 있다, 상식적으로 사찰로 보기 어렵다, 한 총리 엄호에 나섰습니다.
03:52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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