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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에서 경찰관이 학생들에게 테이저건 기능을 보여주려다 오발 사고가 나 중학생 한 명이 다쳤습니다.

충북 음성 경찰서는 어제(10일) 오후 4시 30분쯤 음성군 대소읍에서 중학생 한 명이 실수로 발사된 테이저건에 맞았다고 밝혔습니다.

테이저건에 맞은 중학생은 허벅지에 침이 꽂혔고 다른 침은 팔을 스쳤는데 현재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다른 신고를 처리하고 복귀하던 경찰관이 학생들의 요청으로 전극침 발사 없이, 전기 자극을 일으키는 기능을 보여주려다 사고가 났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해 해당 경찰관의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검토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교육도 진행할 방침입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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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충북 음성에서 경찰관이 학생들에게 테이저건 기능을 보여주려다가 오발사고가 나서 중학생 한 명이 다쳤습니다.
00:08충북 음성결천서는 어제 오후 4시 반쯤 음성군 대소흡에서 중학생 한 명이 실수로 발사된 테이저건에 맞았다고 밝혔습니다.
00:17테이저건에 맞은 중학생은 허벅지에 침이 꽂혀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00:23경찰은 다른 신고를 처리하고 복귀하던 경찰관이 학생들의 요청으로 전극 침 발사 없이 전기 자극을 일으키는 기능을 보여주려다가 사고가 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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