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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김열수 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충돌이 격화하는 가운데후티 반군이 홍해를 장악할 가능성까지 높아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공화당 전당대회에서 현금 공약을 발표하며불만 여론을 잠재우고 있는데요.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와 함께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는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공화당이 승리하면 미국 성인 시민에게 5000달러를 주겠다는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이 내용부터 듣고 오시죠. 선거 이기면 5000달러 준다. 그러니까 우리 돈으로는 670만 원 정도 되는 것 같은데 선거에 돈 건 거 처음인 거죠?

[김열수]
제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몰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제 인생 살아오면서 미국 대통령이 저렇게 선거 전에 선거 이기면 그게 1불이든 10불이든 돈 주겠다고 얘기 들은 것은 처음입니다. 성인들이 얼마나 되냐를 보니까 2억 4000명 정도 되더라고요. 그래서 2억 4000명한테 5000불씩 주면 그게 1조 2000억 불입니다. 한국 돈으로 따지면 1600조 원 정도 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미국의 민주당은 말할 것도 없고 공화당 내부에서도 반대가 심하고 특히 경제전문 하시는 분들의 반대가 심합니다. 그래서 이것이 결국 재정적자를 가져오고 국가부채가 지금도 40조 달러가 넘었잖아요. 국가부채를 더 심화시킬 거라고 얘기하면서 또 개인당 5000불이 성인들한테 가면 그렇지 않아도 인플레이션 때문에 난리인데 인플레이션도 자극할 수 있다. 거시경제 쪽에서도 문제가 많고 특히 중요한 것은 오바마 대통령이 있을 때 오바마 케어를 과다 청구한 것이 있어요. 그래서 그것을 500불 정도 전 미국인한테 돌려주겠다고 하는데 선거 직전이잖아요. 11월 3일날 선거 있으니까. 직접 매표하고 연결이 되는 거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굉장히 반발이 심하고 특히 공화당이 여태껏 추진해 왔던 이념들이 작은 정부였거든요. 그래서 재정의 건전성이었는데 여기에 완전히 반하는 발표를 했기 때문에 좀 시끄러운 것 같습니다.


재원... (중략)

YTN 정유진 (yjq0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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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격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후티반군이 홍해를 장악할 가능성까지 높아지고 있습니다.
00:07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현금 공약을 발표하며 불만 여론을 잠재우고 있는데요.
00:14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성일광 서강대 유로매너연구소 교수와 함께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00:21어서오세요.
00:22어서오세요.
00:22안녕하세요.
00:23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공화당이 승리하면 미국 성인 시민에게 5천 달러를 주겠다 이런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00:34이 내용부터 듣고 오시죠.
00:37Because of our economic, tremendous economic success, like in history we've never had anything like what's happening.
00:46But because of our tremendous strength and success economically, I will issue a dividend to every adult citizen in the
00:56United States of America for 5,000 dollars.
01:04선거에 이기면 5천 달러 준다.
01:06그러니까 우리 돈으로는 한 670만 원 정도 되는 것 같은데 선거에 돈 건 거 처음인 거죠?
01:14제가 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잘 몰라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제 인생 살아오면서 미국 대통령이 저렇게 선거 전에 선거 이기면 돈
01:26주겠다고 그게 1불이든 10불이든 돈 주겠다고 얘기 들은 것은 제가 처음입니다.
01:31지금 성인들이 얼마나 되느냐고 보니까 한 2억 4천 명 정도 되더라고요.
01:38그래서 2억 4천 명한테 5천 불씩 주면 그게 1조 2천억 불입니다.
01:43우리 한국 돈으로 따지면 1,600조 원이거든요.
01:48그러다 보니까 여기에 미국의 민주당은 말할 것도 없고 공화당 내부에서도 반대가 심하고 특히 경제 전문하시는 분들이 반대가 심합니다.
01:58그래서 이것이 이제 결국은 재정 적자를 가져오고 국가 부채가 지금도 40조 달러가 넘었잖아요.
02:05국가 부채를 더 심화시킬 거라고 얘기를 하면서 또 이것이 개인당 5천 불로 이렇게 성인들한테 가면 이게 그렇지 않아도 지금 인플레이션
02:15때문에 난리인데 인플레이션도 또 자극할 수 있다.
02:18표를 돈으로 산다는 거죠?
02:19그렇죠. 거시경제 쪽에서도 문제가 많고.
02:22그리고 특히 중요한 것은 지금 오바마 대통령이 있을 때 오바마 케어를 과다 청구한 게 있어요.
02:30그래서 그것을 500불 정도를 전 미국인한테 돌려주겠다고 하는데 이게 선거 직전이잖아요.
02:3611월 3일에 선거 있으니까 이것은 직접 매표하고 연결이 되는 거거든요.
02:42그러다 보니까 굉장히 반발이 심하고 특히 공화당 내수도 공화당이 여태껏 추진해왔던 그런 어떤 이념 이런 것들이 작은 정부였거든요.
02:53그리고 재정의 건전성 이거였는데 여기에 완전히 반하는 그런 발표를 했기 때문에 좀 시끄러운 것 같습니다.
03:00이 재원을 이제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로 충당하겠다 이렇게 말하기도 했는데 실제로 이 부분이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도 관련이 있을 수 있고요.
03:11관세라는 것이 전 세계적으로도 좀 반발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03:15관세 다 거둬도 이 돈은 안 됩니다.
03:17그러니까 이거는 그쪽에서 나온 얘기들 들어보니까 관세를 15%씩 해도 지금 여기서 나온 이 정도의 돈은 안 되는데
03:26결국은 이제 전체가 그만큼 이렇게까지 얘기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03:32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궁지에 몰린 그런 처지이기 때문에 이런 발언을 하지 않았는가 이렇게 봅니다.
03:40국제정치에 밝으신 성일관 교수님도 오늘 나오셨는데
03:43찍어주면 돈 준다. 그것도 670만 원이나 준다는 건 그만큼 다급하다는 걸 반증하는 거겠죠?
03:50그렇죠. 많이 힘든 상황입니다. 사실 여론조사는 말할 것도 없고요.
03:5530% 지지도.
03:58그다음에 이란 전쟁 관련해서도 미국 국민들의 지지도 보면 역시 30% 안팎밖에 되지 않는 상황이고
04:04거의 60 이상이 다 반대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
04:08전쟁을 끝내고 싶어도 끝낼 수 없는 상황이고
04:11그리고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했지만
04:14어쨌든 11월 3일 중간선거 이후에는 끝날 수 있다.
04:17또 아주 긍정적인 메시지를 던지긴 했지만
04:20그걸 어떻게 장담할 수 있겠습니까?
04:23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04:25어쨌든 선거에서 좀 좋은 성적을 받고 싶긴 한데
04:30수단은 없고요.
04:32그러다 보니 전당대회에서 조금 이렇게 쉽게 말해서 좀 지른 것 같은데
04:36이게 과연 실현 가능할지는 알 수가 없죠.
04:40그래서 재정 적자가 많은 상황에서 또다시 이런 이벤트성 발언하는 것은
04:46글쎄요.
04:47이게 지금 선거에 도움이 될지 오히려 악재가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04:52공화당 내부 또는 친 트럼프 매체에서도 좀 부정적인 의견들이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04:56그렇죠.
04:57아무래도 지금 선거가 아무리 어렵더라도
04:59국가 재정이 이렇게 안 좋은 상황에서 계속해서
05:02이렇게 선심성, 그다음에 어찌 보면 금권 정치
05:05쉽게 말해서 이제 돈을 살포해서 표를 얻겠다는 거잖아요.
05:10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뭐 민주주의 국가, 특히 미국에서 이런 행위를
05:15특히 대통령이 이런 발언을 서슴없이 한다.
05:18이런 것 자체가 파격을 넘어서 어떻게 보면 상당히 문제가 될 수 있는
05:23그런 소지가 있기 때문에
05:24뭐 여당 내에서도 상당히 지금 볼멘 소리가 나올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05:31폭스 뉴스조차 이번에는 좀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05:36이런 내용이 들려오고 있는데
05:38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낙 블러핑은 심하지만
05:40이번에 전당대회 모두 매진됐다라고 광고는 하는데
05:45현실은 뒷자리 다 벼었다고 그러더라고요.
05:49그걸 이제 우리 Y10에서도 이제 그거 내보냈잖아요.
05:54내보냈는데 뒤에 보니까 뭐 다 텅텅 비어있더라고요.
05:57그래서 사실상 트럼프 대통령은 그때 당시에
06:00지금 이제 그림 보시면 그 앞쪽으로는 꽉 차 있는 것 같이 보이긴 하는데
06:05저 뒤를 보면 텅 비었어요.
06:07네, 텅 비었습니다.
06:08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NFL보다 시청률이 더 높았고
06:12완전히 다 차 있었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06:14실제로 이제 보면은 우리 제가 이제 영어를 써서 좀 죄송하긴 한데
06:19우리가 이제 초등학교 중학교 때 영어 배울 때 축구 그러면 영어로 풋볼 그러잖아요.
06:25미국은 축구 그러면은 사카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06:29미국은 축구가 뭐냐면은 미식축구라고 하는 거.
06:33그것을 축구라고 얘기하고요.
06:35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축구라고 하는 것은 사카라고 얘기합니다.
06:38그런데 전당대회 하는 날이죠.
06:41그날이 바로 시애틀하고 뉴 잉글랜드하고 개막전 하는 날이었거든요.
06:48시청률이 2,700만에서 3,000만입니다.
06:51그런데 이제 팍스 뉴스 나온 거 보니까
06:53트럼프 대통령 전당대회 할 때 거기 시청률이 한 250만 명 정도 나오더라고요.
07:00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계속해서 블리핑을 많이 하시는 분이라
07:04뭐 이런 거하고 관계없이 말씀을 하시는데
07:08결국은 뭐 얘기해놓고 돌아서면은 바로 팩트체크 해가지고 그냥 다 뜨거든요.
07:13그러니까 역대 미국의 시청률 상위 100개 프로그램 중에서
07:1890개 이상이 다 NFL과 관련된
07:21그러니까 내셔널 풋볼리거 이거 중계하는 것과 관련된 거였거든요.
07:25그러니까 어떤 정치적인 행사도 NFL 중계하고는 게임이 안 된다.
07:30이렇게 봐야 되겠죠.
07:31트럼프 대통령에 대해서 어쨌든 여론이 좋아지지 않는 듯한 그런 것은
07:36이란 전쟁 관련한 그런 어떤 이유가 좀 많이 있을 텐데
07:39이번에 이란 전쟁이 계속 이어지면서
07:43브렌트유라든지 이런 국제 유가가
07:45배럴당 이제 100달러를 훌쩍 넘어가 버렸습니다.
07:48가장 우려되는 부분 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
07:51그렇죠. 경제 상황이 최악으로 가고 있고
07:53사실 이게 이제 이란이 쓰는 전략이죠.
07:55이란은 어쨌든 최소한 90에서 95으로 해서 100달러 이상
07:59110에서 120 정도를 유지해야
08:01트럼프 대통령을 압박할 수 있다라는 전략을 이미 세워놓고 있었고요.
08:07계속해서 그래서 지나가는 호르몬 해업을 지나가는 선박을 공격했고
08:11거기다 추가적으로 지금 나오는 게 홍해를 지금 건드리고 있잖아요.
08:16그렇기 때문에 유가가 쉽게 내려오지 않는 그런 상황이고요.
08:20트럼프 대통령은 빨리 지금 유가를 내려야만 어쨌든 중간선거에서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습니다.
08:27그래서 상당히 지금 급한 상황입니다.
08:29그런데 지금 공격의 형태를 보면 미국과 이란이 유조선만 집중적으로 계속 공격하고 있거든요.
08:35특별한 이유는 어떻게 봐야 될까요?
08:37일단 이란 입장에서는 말씀드린 것처럼 유가를 계속 올리려면 유조선을 공격해야 되고요.
08:44미국은 거기에 비례의 원칙을 적용하는 거죠.
08:48당신들이 어쨌든 지나가는 선박 유조선을 공격하면 우리도 똑같이 이란에 유조선을 침몰시키겠다.
08:55그런 작전으로 가고 있고
08:56다만 지금 이란은 전술을 바꿨습니다.
09:00이제는 유조선만 공격하는 게 아니고요.
09:02미 함정을 계속 공격하고 있어요.
09:05그렇기 때문에 이쪽에 공격 수위를 한층 더 높였다고 볼 수 있겠고
09:10그렇기 때문에 미국 쪽에서도 그렇다면 대응 수위를 더 높일 수밖에 없는 그런 양상으로 가고 있다.
09:17그래서 이란이 조금씩 공격 수위를 높여가고 있어요.
09:20왜냐하면 계속해서 원유 수출을 못하고 경제 상황이 어려워지고
09:25그다음에 우리가 공격 수위를 올려도
09:27선거를 앞둔 트럼프 대통령이 그렇게 적절히 대응을 못할 것이다.
09:32강하게 대응을 못할 것이다라는 셈법을 알고 있단 말이에요.
09:37그런 계산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09:38이란이 조금씩 조금씩 단계적으로 수위를 올려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09:43군사적인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홍해까지 또 막으려고 하고
09:46이런 상황이 이어지면 유가가 또 계속 올라갈 테고
09:49트럼프 대통령은 타격을 계속 입고 이렇게 시나리오가 흘러가는 겁니까?
09:53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미국은 이란의 유조선 그걸 집중적으로 공격을 하고 있잖아요.
10:01그러니까 미국의 전략이라고 할까요? 전술이라고 하는 것이 바뀌었잖아요.
10:06그래서 그전에는 군사적 공격이 주였다고 하면
10:10이제는 이란을 경제적으로 고립시키는데 초점을 맞춘 경제적 고립이 주고
10:16군사적 공격은 이를 보조하기 위한 수단으로 바뀐 거거든요.
10:20그렇다고 하면 미국은 이란의 유조선을 집중적으로 공격을 해야
10:24경제적인 타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거기에 타격을 하고 있는 거고요.
10:28이란의 입장에서 보면 지금 우리 성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10:32결국은 유가를 이렇게 좀 올려야 이것이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대한 타격이 되는 거고
10:38그것이 결국은 모두 미국을 비난하는 그런 소지가 되기 때문에
10:42그래서 이제 이렇게 공격을 하고 있는데
10:44그러다 보니까 지금 브랜트 유도 107불, 서부 텍사스 유도 102불,
10:51두바이 유도 100불, 이제 다 100불이 넘었어요.
10:54이렇게 되다 보면 결국은 모든 비난이 전부 다 트럼프 대통령한테 가게 되는 거고
11:01그렇다 보면 또 어떻게 보면 이란의 입장에서 보면
11:04자신이 추구하고 있는 그런 전략이 어느 정도 이렇게 맞아떨어지고 있는
11:09그런 거라고 볼 수 있거든요.
11:11그래서 이것이 계속 이런 식으로 많이 가게 되면
11:14지금 질문하신 것처럼 특별히 이란한테는 더 불리한 것은 없고
11:19미국은 계속 불리한 처지에 빠질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으로 가지 않느냐.
11:24그렇다고 하면 이것을 타개할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는
11:27결국은 중개국들이 다시 또 나서는 수밖에 없다.
11:30이렇게 봅니다.
11:31결국은 호르무조 해업의 주도권을 놓고
11:34기싸움이 끝나지가 않는 그런 형국인데
11:37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점을 못 박았습니다.
11:41중간선거 직후에 끝난다고 했는데
11:43직전도 아니고 직후라는 건 무슨 근거가 있는 겁니까?
11:48직후에 끝나야죠.
11:50왜냐하면 선거 전에 끝나면 더 좋겠지만
11:51선거 전에 끝날 가능성은 그렇게 높아 보이지 않는 것이고
11:56직후에는 뭐가 달라지나요?
11:57직후에는 좀 부담이 덜 수 있죠.
12:01운신의 폭이 덜어질 수 있습니다.
12:02예를 들면 군사적 수단을 좀 더 강하게 쓸 수 있죠.
12:06그런 가능성이 충분히 있고
12:07공격을 강화할 수 있다.
12:09그런 전문가들 그런 얘기들이 많았어요.
12:11어차피 이제 선거 결과도 나왔고
12:13그렇다면 이제는 내가 더 이상 국민들의 어떤 지지율이 올라갔으면 좋겠지만
12:18이제는 심판받을 다른 어떤 이벤트가 없기 때문에
12:22그래서 선거 이후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방향으로는 갈 수 있으나
12:27다만 그 원인을, 그 이유를 적어놓은 게 있는데
12:29미, 이란이 힘들어서 손 들고 나올 것이라는 얘기예요.
12:34그게 이제 이유라고 적어놨는데
12:36그런 가능성은 그렇게 높아 보이지 않는다는 게 문제죠.
12:40그렇기 때문에 10월 3일 선거가 끝나더라도
12:43과연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전망하는 것처럼
12:48전쟁이 끝날 가능성은 그다지 높아 보이지 않는다.
12:51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12:54말씀하신 것처럼 벤스 부통령이라든지
12:57아니면 르비오 국무장관이라든지
12:58최측근들은 좀 반대로 말을 해요.
13:01트럼프 임기 끝까지 갈 수도 있다.
13:03이렇게 좀 장기전을 전망하는 시선도 있더라고요.
13:06역할 분담한다고 이렇게 얘기할 수도 있지만
13:09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에서 보면
13:12선거 전에 끝난다고 하면
13:14선거 전에 안 끝나면 어떻게 하죠?
13:16전쟁이?
13:17그러면 이게 몽땅 책임을 지는 거잖아요.
13:20그렇기 때문에 미리 도망가는 그런 전술 중에 하나로
13:24의도적으로 이렇게 전쟁이 끝난 후에 끝날 거다.
13:29전쟁이 끝나면, 죄송합니다.
13:32중간선거가 끝나면 끝날 거다라고 얘기를 했고요.
13:35그다음에 이렇게 얘기하는 것도
13:39지금 이란이 만만한 민주당 후보들
13:42또 민주당으로 이렇게 다 상하원이 바뀌고 그러면
13:46자기네들한테 좀 좋으니까
13:48일부러 민주당을 이렇게 당선시키려고 그러는 거 아니냐.
13:55그러니까 나한테 표를 안 주면 그렇게 간다.
13:57그런 뜻으로 얘기를 한 거거든요.
13:59그런데 벤스 부통령하고 지금 국무부 장관하고 얘기한 게
14:05이게 백악관에서 비공개 회의한 겁니다.
14:08비공개 회의한 건데 이게 지금 새어나왔거든요.
14:11그래서 이 얘기는 보면 사실상 정치적으로 이렇게
14:15선거 직후에 끝난다 어쩐다 하는 거
14:18정치적으로 말하는 거하고
14:20실제로 지금 전장 현장에서의 현장 현실하고
14:25거기에 괴리가 있다는 것을 인정을 하는 것이죠.
14:28그게 제일 첫 번째고요.
14:30두 번째는 이란의 전투력 보건역이나
14:34또는 끈기가 생각보다도 이게 굉장히 강하다라고 하는 것을
14:38인정하는 것이기도 하고요.
14:40그렇기 때문에 아마 중동전에 지금 파견돼 있는 병력과 장비들
14:46그 다음에 심지어 거기에 있는 항공모항까지 계속 내년까지 연장시키겠다고
14:51이렇게 얘기를 한 거거든요.
14:53그래서 이렇게 얘기를 해놓으면
14:56전쟁이 이게 트럼프 대통령 인기까지 끝날 수도 있겠구나.
15:01그러면 이것은 벤스 부통령의 입장에 있으면 내 책임이 아니고
15:04이것은 트럼프 대통령한테 책임을 주면서
15:07나는 자기 대통령 후보로 나갈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죠.
15:11트럼프로 끝낸다.
15:12그렇죠.
15:12그런데 곧 끝난다는 말은 하도 오래전부터 들어서
15:16이게 맞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15:18어쨌든 우리 정부의 고민은 호르무즈 파병 문제입니다.
15:22호르무즈 파병 여건이 어떤지 파악하기 위해서
15:26정부가 중동에 조사단을 파견했었는데 귀국을 했습니다.
15:33홍보소통수석 얘기를 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5:38호르무즈 해비라는 공간 자체가 근처에 아랍에미레이트가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15:44우리가 기여한다고 한다면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들을 검토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15:50그럼 파병이라는 옵션 말고 어떤 옵션이 있을 수 있습니까?
15:53파병 옵션 아니라면 기술적인 지원도 있을 수 있겠고요.
15:58어떤 사람들은 파병이라는 방식으로 전투병이나 비전투병 이런 부분을 고민할 수 있겠지만
16:04그렇지 않고 다른 방식의 기여 방안도 한번 지혜롭게 찾아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16:12네, 정부는 지금 파병에 대해서 아직은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가 없다 이렇게 지금 밝히고 있는 상황인데
16:19어떻게 지금 상황을 바라보고 계세요?
16:22이제 검토를 계속하고 있겠죠.
16:24NSC에 이제 보고가 들어오면 NSC에서 이제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을 할 거고요.
16:31거기서 어떤 방식으로 만약에 파병이 결정된다면 어떤 방식으로 할 건지
16:36기술적 지원이 무슨 말일까요?
16:38그러니까 이제 파병을 안 하고 어떤 우리가 지원할 수 있는 군수물자라든지
16:42아니면 전략 자산 같은 것을 좀 배치해 줄 수 있지 않냐
16:46그런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16:48저는 이제 문제가 다 좋은데
16:52그러면 트럼프 대통령 미국이 그걸 이제 그냥 기술 지원하는 것으로 만족할 것인가
16:58고맙다 그렇게 얘기를 할 수 있을 건지
17:01아니면 이걸로 부족하다 조금 더 써야 된다
17:04조금 더 통 크게 도와달라 이런 얘기를 또 할 수도 있잖아요.
17:08그렇게 하면 국익에 별로 도움이 안 될 거다라고 보시는 겁니까?
17:11그렇죠. 그렇게 되면 오히려 또 그러면 추가적으로 더 보내야 되냐?
17:17그러면 국내적으로 너무 여러 가지 이제 어려워질 가능성도 충분히 있죠.
17:21그러니까 물론 결정을 하기 전에는 미국의 의사를 또 타진하겠습니다만
17:25여러 가지 지금 옵션을 놓고 준비 중에 있으나
17:29우리 정부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고
17:32월요일에 또 지금 상황이 더 안 좋아지고 있단 말이에요.
17:36악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17:37그래서 거기다가 후티까지 저러고 있고
17:39호르무주 상황은 계속해서 지금 제한적인 구사 충전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17:44우리 입장에서 상당히 고민이 많을 수밖에 없는 그런 사안이다.
17:48이렇게 봅니다.
17:48일각에서는 나무를 고리로 이란을 좀 설득해야 된다라는 얘기도 있는데
17:53어떤 전략을 얘기하는 걸까요?
17:55그러니까 나무에 대해서 당신들이 상하한 적도 없고
17:58인정한 적도 없는 상황인데
17:59그리고 우리 배가 어쨌든 계속해서 추가적으로 공격을 받는 상황에서
18:04우리 배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18:05우리가 가서 좀 우리 군이 가서 지켜야 되지 않냐?
18:09정당성이 있다. 이렇게 설득을 하라는 말씀인데
18:12그걸 이란이 과연 얼마만큼 인정을 해줄지는 알 수가 없는 상황이죠.
18:19호르무주 헤어 파병 관련해서
18:21우리나라는 지금 파병을 하는 것도 어렵고 하지 않는 것도 어렵고
18:27대체 어떻게 해야 되는 상황인가요?
18:30지금은 홍보수석이 얘기한 것처럼
18:33기술적 지원 방안도 고려를 하겠죠.
18:35그것만 고려하는 것은 아니고요.
18:38전투병을 파병할 것인지 비전투병을 파병할 것인지
18:41그것까지도 다 고려하지 않겠습니까?
18:43그래서 어찌 됐든 NSC 회의가 열리면
18:46그때 최종적으로 결정은 하긴 할 겁니다.
18:49그런데 전반적으로 봐서는 전투병 파병은 좀 많이 나간 것 같고요.
18:55전투병 파병과 기술적 지원 사이에 비전투병 파병이 있을 수 있지 않습니까?
18:59그래서 비전투병 파병에는 포세이돈이라고 하는 P8A이라고 하는 초계기도 있을 수 있고요.
19:05그다음에 수송할 수 있는 군수 지원함도 있을 수 있고요.
19:09그다음에 무인 체계나 통신 정비 기술 지원 이런 것들도 있으니까
19:14그런 것들을 통해서 최종적으로 이렇게 결정될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봅니다.
19:19끝으로 김혜수 시장님이 나오셨으니까 북한 관련 얘기도 질문을 간략하게 드릴게요.
19:23국정원이 김정은 딸 김주에게 성별 미상의 동생이 있다.
19:30이런 내용을 밝혔거든요.
19:32그럼 지금 종합을 해보면 오빠는 없는 거고 동생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런 건가요?
19:38일단 동생은 있는 것으로 추정이 되고요.
19:41오빠는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그런 상태가 됐는데
19:44어쨌든 우리가 알고 있기로는 2010년생의 남자아이, 2013년생의 김주의,
19:522017년생의 성별을 모르는 어떤 아이.
19:55그런데 지금 부각되고 있는 것이 2017년생만 부각되고 있잖아요.
19:59그래서 2010년생의 아들은 있는지 없는지 이건 여전히 정보가 아직까지 완전히 공개되지 않은 그런 상황이고요.
20:09설령 있다고 하더라도 지 뭐라고 할까요?
20:13제4세대의 어떤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할 수 없을 정도의 그런 게 있기 때문에
20:18결국 김주의가 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20:20그런데 보통 이렇게 후계자를 일찍 노출시키는 경우가 많이 없기 때문에
20:25사실상 아들이 있는데 김주의는 그냥 내세운 것이다라는 해석도 많이 하셨잖아요.
20:30전문가분들이.
20:31그런 해석은 이제는 맞지 않는다.
20:33이렇게 보시는 건가요?
20:34그렇죠. 2010년생이 스위스로 유학을 가니 안 가니 그런 얘기들이 있는데요.
20:39국정원에서 얘기한 것은 2010년생이 설령 있다고 하더라도
20:43지도자로서는 여러 가지 신체적인 부분이라든지 혹은 정신적인 부분이라든지
20:49이런 것에 문제가 있어서 아마 좀 곤란하지 않느냐.
20:53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55네. 알겠습니다.
20:56오늘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20:58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성일광 서강대 유로매너연구소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21:03고맙습니다.
21:0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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