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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홍수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한 우리 정부의 해외긴급구호대 2진이 오늘(11일) 새벽 공군 김해기지에서 네팔 현지로 출국했습니다.

구호대 2진은 소방청과 코이카 그리고 외교부와 의료진 각각 2명씩 모두 8명으로 구성됐으며, 현지 시간으로 오늘 오전, 공군 수송기편으로 네팔 카트만두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구호대는 현지에서 일주일 동안 우리 국민 실종자 수색과 네팔 측의 복구 작업을 돕게 됩니다.

구호대를 태워갈 수송기에는 시민사회단체에서 마련한 텐트와 담요 등 네팔 이재민을 위한 구호 물품도 실려서 네팔 측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네팔 현지에서 열흘 동안 우리 국민 수색과 구조 작업을 벌인 해외긴급구호대 1진은 해당 수송기편으로 오늘 귀국길에 오릅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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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팔 홍수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한 우리 정부의 해외 긴급 구호대 이진이
00:06오늘 새벽 공군 김해기지에서 네팔 현지로 출국했습니다.
00:11구호대 이진은 소방청과 코이카, 그리고 외교부와 의료진 각각 2명씩 모두 8명으로 구성됐고
00:17현지 시간으로 오늘 오전 공군 수송기 편으로 네팔 카트만두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00:24구호대는 현지에서 일주일 동안 우리 국민 실종자 수색과 네팔 측의 복구 작업을 돕게 될 텐데요.
00:30구호대를 태워갈 수송기에는 시민사회단체에서 마련한 텐트와 담요 등
00:35네팔 이재민을 위한 구호물품도 실려서 네팔 측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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