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뉴스 시작합니다. 김윤수입니다.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사퇴가 아닌 정면 돌파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00:10그간 각종 논란에도 대답을 아껴오던 용 후보자. 오늘 카메라 앞에 서서 35분간 작심한 듯 해명을 이어갔습니다.
00:18의원과 장관 겸직은 법률에 허용되어 있다면서 어느 것 하나 물러설 생각이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00:25오늘의 첫 소식 정연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00:30인사청문회를 열어주십시오.
00:33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예정에 없던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00:39비례대표 의원직에서 사퇴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00:44야당 현역 국회의원을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것 자체가 김대중 정부 DJP연합 이후 첫 번째 사례입니다.
00:51국회의원의 국무위원 겸직은 법률이 허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00:56각종 의혹들에 대해서는 적극 부인했습니다.
00:58기본소득당 지역사무실이 농장이나 아파트였다는 채널A 보도에 대해 문제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01:06수십 년 전에 귀농에서 살고 있는 우리 당 충남도당 위원장의 자택입니다.
01:11위원장의 자택을 사무소 주소로 둔 것뿐입니다.
01:15배우자 등 가족 정당 논란에 대해서도 적극 반박했습니다.
01:19나이 마음먹은 근로자가 6년 동안 회사에서 약 250만 원 정도의 급여를 받은 것에 어떤 문제가 있습니까?
01:27국민의힘에 향해서도 날을 세웠습니다.
01:31내란수계의 문지기 역할을 했던 정당이 기본소득당 보고 기생충 정당이라고 하면 그게 사실이 됩니까?
01:38청문회 일정이 잡히지 않자 35분간의 반박 기자회견으로 정면 돌파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01:44채널A 뉴스 정연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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