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제넨셀 대표 강 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정모 판사의 아들이 김승원 의원실에 입법 보조원으로 근무했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00:09김승원 후보는 떳떳하게 면접을 거친 거라고 해명했는데요. 화면을 함께 보시죠.
00:14사기 미수 등의 혐의로 청구된 강 씨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건 2023년 12월입니다.
00:20김 후보자는 지난 2022년 2월 사적 모임에서 정 부장판사와 양 씨를 우연히 마주친 뒤 이후 만나거나 연락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00:30지난 2024년 상반기에 정 부장판사의 대학생 아들이 당시 국회의원이던 김 후보자 의원실에서 입법 보조원으로 근무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00:41정 부장판사가 영장을 기각하고 몇 달 뒤에 아들이 김 후보자 사무실에 채용된 건데
00:46김 후보자가 사진 공개 직후 밝혔던 해명과도 배치되는 대목입니다.
00:53사실은 제가 떳떳하지 않다면 이게 다 공개되는 자료거든요.
01:00그러니까 떳떳하기 때문에 공개적으로 면접을 통해서 입법 보조원이라는 일을 맡겼고
01:07잘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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