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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호대 2진, 우리 시간 오늘 정오쯤 네팔 입국
4톤가량 구호물자도 수송…굳은 표정으로 차량 탑승
1진 구호대원들 네팔 출국 포착…내일 오전 귀국


한국 해외긴급구호대 2진이 우리 시각으로 정오쯤 네팔 현지에 도착했습니다.

8명으로 꾸려진 긴급구호대 2진은 재건복구 업무를 주로 맡게 되는데요, 네발 바타르 연결합니다. 김태원 특파원! 긴급구호대 1진과 2진이 오늘 임무를 교대한다고요?

[기자]
우리 정부 해외긴급구호대 2진은 우리 시간으로 정오쯤 네팔 카트만두의 트리부반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국내 구호단체에서 마련한 텐트나 담요 등 4톤가량의 구호물자도 함께 싣고 왔습니다.

입국 수속을 마치고 공항을 나서는 2진 대원들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 모두 굳은 표정으로 차량에 탑승한 뒤 카트만두 시내로 이동했습니다.

비슷한 시각 열흘간의 활동을 마친 1진 구호대원들의 출국 장면도 공항에서 포착됐는데요, 2진 구호대원들이 네팔 입국 당시 탑승한 공군 수송기 시그너스를 타고 내일 오전 귀국합니다.

1차 구호대를 이끌었던 이규호 구호대장이 대원들 귀국을 마중하러 공항에 나오기도 했는데요, 며칠 더 네팔에 머무르면서 아직 도착하지 않은 2차 구호대장이 입국하는 대로 업무 인수인계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발언 직접 들어보시죠,

[이 규 호 / 1차 해외긴급구호대장 : 제가 한 이틀 더 있어서 2진 구호대장이 오는 대로 상황을 정확히 설명하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2진 구호대장이 앞으로 수색 구조 그 다음에 재건 복구 관련해서 활동을 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구호대 2진은 어디서, 어떤 활동을 하게 됩니까?

[기자]
네, 제가 나와 있는 네팔 바타르는 긴급구호대 1진의 베이스캠프가 있던 곳인데요, 이곳 바타르에 있는 군 기자가 네팔군의 실종자 수색과 수해 복구 등 홍수 대응 업무의 핵심 거점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오늘 2차 긴급구호대의 숙소는 네팔 카트만두 시내에 있는 호텔인 거로 파악됐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바타르 이동 문제는 네팔 측과 협의가 필요한 사안"이라고 밝힌 만큼, 당분간 카트만두에 머무를 가능성도 있습니다.

2차 긴급구호대는 외교부와 소방청, 한국국제협력단과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각 2명씩 모두 8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오늘부터 7일 동안 ... (중략)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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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국 해외 긴급구호대 이진이 우리 시간으로 정오쯤에 네팔 현지에 도착했습니다.
00:068명으로 꾸려진 긴급구호대 이진은 재건복구 업무를 주로 맡게 되는데요.
00:11네팔 현지 연결합니다. 김태원 특파원.
00:16네, 이곳은 홍수 피해가 발생했던 트리슐리강 앞입니다.
00:20네, 긴급구호대 일진과 이진이 오늘 임무를 교대한다고요?
00:26네, 우리 정부 해외 긴급구호대 이진은 우리 시간으로 정오쯤 네팔 카트만두의 트리부반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00:35국내 구호단체에서 마련한 텐트나 담요 등 4톤가량의 구호물자도 함께 싣고 왔습니다.
00:42입국 수속을 마치고 공항을 나서는 이진대원들의 모습도 저희가 볼 수 있었는데 모두 굳은 표정으로 차량에 탑승한 뒤 카트만두 시내로 이동했습니다.
00:51비슷한 시각 열흘간의 활동을 마친 일진 구호대원들의 출국 장면도 공항에서 포착됐는데요.
00:58이진 구호대원들이 네팔 입국 당시 탑승한 공군수송기 시그너스를 타고 내일 오전에 귀국합니다.
01:061차 구호대를 이끌었던 이규호 구호대장이 대원들의 귀국을 마중하러 공항에 나오기도 했는데요.
01:12며칠 더 네팔에 머무르면서 아직 도착하지 않은 2차 구호대장이 입국하는 대로 업무 인수인계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1:20발언 직접 들어보시죠.
01:24제가 한 이틀 더 있어서 이진 구호대장이 오는 대로 상황을 정확히 설명하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01:32이진 구호대장이 앞으로 수색, 구조, 재건복구 관련해서 활동을 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01:43구호대 이진은 앞으로 어디서 어떤 활동을 하게 됩니까?
01:50제가 나와 있는 네팔 바타르는 긴급 구호대 1진의 베이스 캠프가 있던 곳입니다.
01:55이곳 바타르에 있는 군기지가 네팔군의 실종자 수색과 수해 복구 등 홍수 대응 업무의 핵심 거점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02:03다만 오늘 2차 긴급 구호대의 숙소는 네팔 카트만두 시내에 있는 호텔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2:09외교부 관계자는 바타르로 이동하는 문제는 네팔 측과 협의가 필요한 사안이라고 밝힌 만큼 당분간 카트만두에 머무를 가능성도 있습니다.
02:192차 구호대는 외교부와 소방청, 한국국제협력당과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각 2명씩 모두 8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02:27오늘부터 7일 동안 현지에서 활동하게 되는데요.
02:301차 긴급 구호대가 모두 44명으로 꾸려져 열흘간 활동한 것과 비교하면 규모가 대법 축소됐고 기간도 줄었습니다.
02:382진은 현지 재건과 복구, 의료 지원 등의 업무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02:43소수의 수색 구조인원만 포함된 만큼 이전 같은 대규모 실종자 수색은 불가능합니다.
02:50앞서 1차 구호대의 수색이 소극적이었다고 비판하기도 했던 실종자 가족으로서는
02:55남동발전 등 기업에서 고용한 민간업체 수색에 기댈 수밖에 없습니다.
03:00지금까지 네팔 트리슐리강 앞에서 YTN 김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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