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측근 참모인 나탈리 하프 보좌관 등 핵심 젊은 직원들에게 1인당 약 6천만 원에 달하는 거액의 현금
00:08선물을 챙겨준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있고 있습니다.
00:11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공개된 트럼프 행정부 재산 공개 내역에서 하프 보좌관을 비롯한 참모 3명이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각각 4만 5천 달러의
00:20연말 현금 선물을 받은 것으로 기재됐습니다.
00:23이는 이들이 백악관에서 받는 연봉 15만 달러의 3분의 1에 달하는 엄청난 액수로 미국 대통령이 고용 직원에게 이처럼 고액의 현금을 지급한
00:33공적 사례는 전례를 찾기 힘듭니다.
00:35특히 이들 가운데 나탈리 하프 보좌관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뉴스 기사를 수시로 보고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이른바 애착담요 같은 최측근 문고리
00:45권력으로 꼽히며 최근 대통령의 비밀 전용기 갈아타기 작전에도 동행한 인물입니다.
00:50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외부 자금이나 대통령 사비를 통한 공무원 급여 보안을 금지하는 연방법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을 제기했습니다.
01:01전직 백악관 윤리수석 변호사는 참모들이 공직에 종사하는 데 따른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목적이라면 명백한 법 위반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1:10반면 백악관 공보 담당은 트럼프 대통령이 과거 민간 시절부터 주변 사람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던 오랜 관습일 뿐이라며 공식정부 직무와는 무관함으로
01:21법적 윤리적 기준에 완전히 부합한다고 반박했습니다.
01:24감사합니다.
01:25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