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호르무즈 파병, 미국과 이란이 동시에 압박을 넣고 있습니다.
00:05우리의 선택 집중 취재했습니다. 용혜인 후보자가 소속된 기본소득당 시도당 사무소를 찾아가 보니 농장이었습니다.
00:14어찌된 일인지 단독 취재했습니다. 카페 등동고에서 여성 시신이 발견된 소식 준비했습니다.
00:20뉴스에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호르무즈 해업에 대한 한국의 군사자원 투입을 기다린다.
00:25백악관 압박입니다. 우리 파병을 기정사실화, 구축에 나선 모습인데요.
00:31어느 정도 강도를 원하고 정확히 뭘 원하는 건지 워싱턴 연결해서 짚어보겠습니다.
00:36정당 특파원, 파병하라는 건가요? 뭔가 압박은 맞는 거죠?
00:43네, 맞습니다. 지금 현재 백악관에서 나온 메시지를 보면 파병을 하라는 압박 메시지로 보입니다.
00:50백악관 고위 당국자는 우리는 여전히 한국의 자원을 기다리고 있다, 이런 식의 메시지를 내놨는데요.
00:58단순히 참여 가능성을 타진하는 수준이 아니라 한국이 실제 행동에 나서길 기대하면서 신속히 참여하라는 압박 메시지로 풀이됩니다.
01:07워싱턴 전개에선 이런 압박의 배경엔 트럼프 대통령의 스타일인 모든 걸 거래로 보는 성향이 깔려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01:15트럼프는 약 6개월 전인 지난 3월부터 한국을 콕 집어 거론해왔는데요.
01:21안보 혜택을 받는 만큼 동맹국이 더 많은 비용과 역할을 나눠야 한다.
01:26그동안 트럼프가 강조해온 논리와 같은 맥락입니다.
01:30미국 측에서는 구체적으로 뭘 요구하는 거예요? 자산이라는 게 뭐예요?
01:37아직까지 미국 측에선 공개적으로 어떤 자산을 얼마만큼 지원하라고 밝히진 않고 있습니다.
01:44미 국방부도 잠재적인 자산이나 병력 배치에 대해서는 한국 정부에 문의하라는 정도의 답변만 내놨습니다.
01:52다만 미국이 기대하는 역할은 분명합니다.
01:55바로 호르무즈 해업에서 항행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기여인데요.
02:01길의 제거나 해상 감시, 군수 지원 성격의 전력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02:06이번 참여 수준이 향후 한미동맹의 시험대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2:11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
02:1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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