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현재 여의도를 포함한 한강변 일대는 시간이 갈수록 인파가 밀집하면서 말 그대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00:08일대의 교통도 일찌감치 통제된 상태입니다.
00:12현장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00:14김지훈 기자, 지금 현장 상황 어떻습니까?
00:20제 뒤로 이어지는 원유대교, 이곳이 불꽃이 터지는 시작점인데요.
00:25지금은 보행자뿐 아니라 차량 통행까지 완전히 막혀있는 상태입니다.
00:31그럼 사람들은 얼마나 많이 모여있습니까?
00:35네, 이 아래쪽을 한번 보실까요?
00:38한강공원 안쪽은 돗자리를 빼곡하게 깔아놓고 불꽃을 기다리는 시민들,
00:44그리고 더 좋은 자리를 찾아서 계속해서 이동하는 시민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비고 있습니다.
00:51저도 오후 1시 전부터 이곳 현장을 돌아봤는데요.
00:55여의나루역 주변은 출구로 빠져나오려는 시민들로 북적이었습니다.
01:05아파트 단지 앞 횡단보도도 줄을 지어 이동해야 했습니다.
01:09행사 7시간 전부터 몰린 인파에 곳곳에선 놀라는 반응도 나왔습니다.
01:18주최 측은 오늘 100만 명 넘는 사람들이 몰릴 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01:23많은 인파에 대비해 한화 측 4,300여 명, 경찰과 서울시도 3,800명을 투입했습니다.
01:30이제 교통 통제도 본격적으로 이어집니다.
01:34잠시 후 오후 7시부터 행사가 끝나는 밤 10시까지 5호선 열차는 여의나루역을 무정차 통과합니다.
01:41원효대교 역시 내일 새벽 3시까지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제한됩니다.
01:47노들섬과 한강대교 일부 정류소도 축제가 끝날 때까지 버스가 서지 않습니다.
01:54불꽃쇼는 저녁 8시부터 시작됩니다.
01:56영국팀과 미국팀이 각각 20분씩 불꽃을 쏘아올리고 한국팀이 30분 동안 한강 밤하늘을 수놓습니다.
02:03100만 명에 달하는 인파가 한꺼번에 빠져나갈 걸로 예상되면서
02:07여의도 일대 교통과 지하철역 주변 혼잡도 상당시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02:13지금까지 여의도 불꽃축제 현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16지금까지 여의도 불꽃축제 현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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