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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앵커]
현재 여의도를 포함한 한강변 일대는 시간이 갈수록 인파가 밀집하면서 말 그대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일대 교통도 일찌감치 통제된 상태입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지윤 기자, 지금 현장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네. 제 뒤로 이어지는 원효대교, 불꽃이 터지는 시작점인데요.

지금 보행자는 물론이고 차량 통행까지 완전히 막혔습니다.

질문) 그럼 사람들은 얼마나 많이 모였습니까?

이 아래를 한번 보실까요.
 
한강공원 안쪽은 돗자리를 빼곡하게 깔아놓고 불꽃을 기다리는 시민들과 더 좋은 자리를 찾아 계속 이동하는 시민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비고 있습니다. 

저도 오후 1시쯤부터 이곳 현장을 돌아봤는데요.

여의나루역 주변은 출구로 빠져나오려는 시민들로 북적였습니다.

[현장음]
"두 줄로 서주세요. 두 줄로 서서 가세요."

아파트 단지 앞 횡단보도도 줄을 지어 이동해야 했습니다.

행사 7시간 전부터 몰린 인파에 곳곳에서는 혼란스러운 반응도 나왔습니다.

[현장음]
" 몰라"

주최 측은 오늘 100만 명 넘는 사람들이 몰릴 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많은 인파에 대비해 한화 측 4천3백여 명, 경찰과 서울시도 3천8백 명을 투입했습니다.

이제 교통 통제도 본격적으로 이어집니다.

잠시 후 오후 7시부터 행사가 끝나는 밤 10시까지 5호선 열차는 여의나루역을 무정차 통과합니다.

원효대교 역시 내일 새벽 3시까지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제한됩니다. 

노들섬과 한강대교 일부 정류소도 축제가 끝날 때까지 버스가 서지 않습니다.

불꽃쇼는 저녁 8시부터 시작됩니다.

영국팀과 미국팀이 각각 20분씩 불꽃을 쏘아 올리고, 한국팀이 30분 동안 한강 밤하늘을 수놓습니다.

100만 명에 달하는 인파가 한꺼번에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여의도 일대 교통과 지하철역 주변 혼잡도 상당 시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여의도 불꽃축제 현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김기열
영상편집: 이혜진


김지윤 기자 bond@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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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현재 여의도를 포함한 한강변 일대는 시간이 갈수록 인파가 밀집하면서 말 그대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00:08일대의 교통도 일찌감치 통제된 상태입니다.
00:12현장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00:14김지훈 기자, 지금 현장 상황 어떻습니까?
00:20제 뒤로 이어지는 원유대교, 이곳이 불꽃이 터지는 시작점인데요.
00:25지금은 보행자뿐 아니라 차량 통행까지 완전히 막혀있는 상태입니다.
00:31그럼 사람들은 얼마나 많이 모여있습니까?
00:35네, 이 아래쪽을 한번 보실까요?
00:38한강공원 안쪽은 돗자리를 빼곡하게 깔아놓고 불꽃을 기다리는 시민들,
00:44그리고 더 좋은 자리를 찾아서 계속해서 이동하는 시민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비고 있습니다.
00:51저도 오후 1시 전부터 이곳 현장을 돌아봤는데요.
00:55여의나루역 주변은 출구로 빠져나오려는 시민들로 북적이었습니다.
01:05아파트 단지 앞 횡단보도도 줄을 지어 이동해야 했습니다.
01:09행사 7시간 전부터 몰린 인파에 곳곳에선 놀라는 반응도 나왔습니다.
01:18주최 측은 오늘 100만 명 넘는 사람들이 몰릴 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01:23많은 인파에 대비해 한화 측 4,300여 명, 경찰과 서울시도 3,800명을 투입했습니다.
01:30이제 교통 통제도 본격적으로 이어집니다.
01:34잠시 후 오후 7시부터 행사가 끝나는 밤 10시까지 5호선 열차는 여의나루역을 무정차 통과합니다.
01:41원효대교 역시 내일 새벽 3시까지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제한됩니다.
01:47노들섬과 한강대교 일부 정류소도 축제가 끝날 때까지 버스가 서지 않습니다.
01:54불꽃쇼는 저녁 8시부터 시작됩니다.
01:56영국팀과 미국팀이 각각 20분씩 불꽃을 쏘아올리고 한국팀이 30분 동안 한강 밤하늘을 수놓습니다.
02:03100만 명에 달하는 인파가 한꺼번에 빠져나갈 걸로 예상되면서
02:07여의도 일대 교통과 지하철역 주변 혼잡도 상당시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02:13지금까지 여의도 불꽃축제 현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16지금까지 여의도 불꽃축제 현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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