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완전체로 돌아온 BTS의 복귀 공연이 오늘 저녁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다고 전해드렸는데요.
00:052002년 월드컵 거리 응원 이후에 최대 규모인 26만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00:11경찰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00:14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00:17조경원 기자
00:17네, 서울 광화문 광장입니다.
00:23네, 지금도 시민들과 팬들이 많이 모이고 있습니까?
00:26네, 오늘도 시민들과 팬들이 많이 모이고 있습니까?
00:28네, 그렇습니다.
00:30낮 12시 기준 서울시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만 명에서 2만 2천 명까지 현재 광화문과 덕수궁 일대에 모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00:40경찰은 광장 주변을 울타리로 두르고 금속탐지기가 설치된 31개 출입구를 만들어 드나드는 시민들의 소지품을 검사하고 있습니다.
00:48또 공연장 중심부터 외곽까지 인파 밀집도에 따라 4개 구역으로 구분하고 제곱미터당 2명 이상 몰리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00:56차량 돌진 사고에 대비해 경찰 버스로 차벽을 세우고 드론이 날지 못하도록 감시팀도 운영합니다.
01:02공연 뒤에는 홍대나 이태원 등으로 인파가 이동할 것에 대비해 경찰 인력을 미리 배치할 방침입니다.
01:10네, 안전 문제로 교통도 통제될 텐데 일부 구간은 이미 통행이 제한되고 있다고요?
01:17네, 그렇습니다.
01:19세종대로 광화문광장 북단부터 시청역 구간은 어젯밤 9시부터 통행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01:25인근 사직로는 오늘 오후 4시부터, 세문환로는 오후 7시부터 각각 밤 11시까지 통제됩니다.
01:32또 낮 2시부터는 광화문역, 오후 3시 이후에는 시청역과 경복궁역을 지나는 지하철이 무정차 통과합니다.
01:40버스는 이미 첫 차부터 광화문역을 무정차 통과하고 있고,
01:43오후 4시부터는 공연장 일대를 지나는 62개 시내버스가 광화문을 우회할 예정입니다.
01:50공연이 끝난 뒤에는 시민들이 한꺼번에 몰릴 것을 대비해,
01:53밤 9시부터 2호선과 3호선, 5호선에 임시 열차를 4대씩 투입합니다.
01:58지금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YTN 조경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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