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국에서 배추가 시들지 않게 한다고 발암물질에 담갔다가 유통한 사실이 드러났죠.
00:06문제의 배추가 우리 식탁에도 오른 건 아닌지 걱정되는 상황인데요.
00:11아직 파악 중이라고 합니다. 급한 대로 검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00:15정연주 기자입니다.
00:19중국 허베이성의 한 배추밭.
00:21작업자들이 액체가 담긴 대야에 배추를 담갔다가 트럭에 싣습니다.
00:26트럭 주변에 놓여진 빨간색 병엔 영어로 포름 알데이드라고 써 있습니다.
00:32배추가 시드는 걸 막으려고 시신보존제로 쓰이는 일군 발암물질을 사용한 겁니다.
00:39국내에 수입되는 김치 중 99%가 중국산인 상황에서 시민들은 충격적이라는 반응입니다.
00:56식약처는 국내로 수입됐는지 그 유통 경로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01:00중국 대사관 등을 통해 한국 수출 여부 등을 확인 중에 있습니다.
01:06추가 정보 확인 시 필요한 조치를 할 예정입니다.
01:10수입 배추가 들어오면 무작위로 검사를 하지만
01:12중금속, 농약, 병충해만 검사할 뿐
01:15공업용품인 포름 알데이드는 검사 항목이 없습니다.
01:20포름 알데이드는 중국 내에서도 엄격히 금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01:24식약처는 오늘부터 중국산 수입 배추에 대해
01:27포름 알데이드 검사를 추가했습니다.
01:29채널A 뉴스 정연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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