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제주 실종 사망 사건과 관련해 야자나무에서 극단적 선택이 가능하지 않다는 의문이 제기되자 경찰이 재연 검증을 실시했습니다.
00:09모든 가능성을 수사해 주민들의 불안과 불신을 최소화하겠다는 건데 제주에선 실종됐던 20대 군인이 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00:19이정미 기자입니다.
00:30사람 성도로도 못 잡아요. 잡음을 뛰죠.
00:34가시 많은 야자나무숲에서 여성이 극단적 선택을 할 수 있느냐는 의문이 이어지자 경찰이 재연 검증에 나섰습니다.
00:43숨진 장모 씨와 비슷한 무게를 야자수 가지가 견디는지 등을 현장에서 확인한 겁니다.
00:50경찰은 현장 실측 자료를 정밀 감식하고 있다며 다른 가능성이 있는지도 열어두고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58실종 사건으로 어수선한 가운데 제주에선 20대 군인 실종 사건이 또 벌어졌습니다.
01:05제주 군부대에 근무하던 남성이 연락이 끊긴 겁니다.
01:09경찰은 남성의 차량이 발견된 하해포구 인근에서 해경과 함께 헬기와 드론, 선박, 구조견을 총동원해 이틀 내내 수색을 벌였습니다.
01:19결국 남성은 항구에서 멀지 않은 해안가 물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01:24경찰은 남성이 평소 낚시를 다녔다는 주변 사람들의 진술을 토대로 낚시를 갔다가 사고를 당했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01:36YTN 이정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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