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은 연락이 끊긴 국민 9명을 찾기 위해
00:04헬기 이륙허가를 기다리면서 육로 접근을 함께 시도하고 있습니다.
00:099명의 육로 수색팀은 사고 현장 근처로 이동하고 있는데
00:12도착 시간에 따라 드론을 이용한 수색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00:17현장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강민경 기자.
00:21네, 외교부에 나와 있습니다.
00:23육로 수색팀이 현장에 최대한 접근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요?
00:29네, 네팔 현지에 나가 있는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은
00:33어제도 헬기를 띄우기 위해서 노력했지만
00:35결국 네팔 당국의 허가를 얻지 못했습니다.
00:39이처럼 헬기 수색이 여의치 않자
00:41우리 정부는 오늘부터 육로 수색을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45현지 시간 기준으로 아침 7시부터 소방청 인력 9명으로 구성된
00:49수색조가 현지로 이동 중이고요.
00:52차와 도보를 이용해서 사고 현장 인근
00:55구체적으로는 1에서 1km 정도 떨어진
00:58남체 지역까지 이동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01:02하루 안에 돌아오기는 어려운 거리라서요.
01:04근처에서 수경, 즉 캠핑을 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01:09물론 헬기 운항 허가도 계속 요청하고 있습니다.
01:12한 번 헬기를 띄우는 게 정말 녹록지 않은 만큼
01:16정부 인원과 기업 관계자가 함께 대기하고 있습니다.
01:20구조대원들은 또 수색에 드론을 활용하기 위해
01:23네팔 측에 사용허가도 신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1:27육로 수색팀이 드론 운용 가능 마지막 시간인
01:31오후 3시 전에 인근에 도착할 경우에
01:34드론을 투입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01:37드론을 투입할 경우에 헬기 수색 못지않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요.
01:42문제는 드론 역시 현지 당국의 허가가 떨어지진 않은 상태라서
01:47상황은 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01:50지금까지 외교부에서 YTN 강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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