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이른바 '괴물 급류'가 휩쓸고 간 트리슐리 강 주변 마을들은 거의 초토화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강력한 물살을 버텨낸 한 건물이 있었는데요, 대홍수 이후의 상황은 어땠을까요?

함께 보시죠.

대홍수 당시에 촬영된 영상인데요, 거센 물살이 사방을 휩쓸고 가는 상황에서도, 이 초록색 집이 꿋꿋이 버텨내고 있죠.

자세히 보시면 테라스 쪽에 사람들이 있는데요, 남성과 여성, 어린아이가 있는 것으로 보아 이 집에 사는 일가족으로 추정됩니다.

이들은 사방에서 흙탕물에 건물 잔해와 바위 등이 떠내려오는 것을 위태롭게 지켜보고 있는데요, 자신들도 언제 휩쓸릴지 모른다는 공포감마저 느껴집니다.

이 집, 어떻게 됐을까요?

천만 다행이죠.

초록색 집은 버텨냈고요, 옥상에서 가족 중 누군가가 안도의 마음으로 빨간색 천을 흔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들 집 외에 이웃집들이 허망하게 유실된 모습을 바라보는 이 가족의 심정이 어땠을지 상상이 안 됩니다.



YTN 나경철 (nkc80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831140339019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대홍수 당시에 촬영된 영상인데요. 거센 물살이 사방을 휩쓸고 가는 상황에서도 이 초록색 집 보이시죠? 꿋꿋이 버텨내고 있습니다.
00:09자세히 보시면 테라스 쪽에 사람들이 있는데요. 남성과 여성 또 어린아이까지 있는 것으로 보아서 이 집에 사는 일가족으로 추정됩니다.
00:19이들은 사방에서 흙탕물에 건물 잔해와 바위 등이 떠내려오는 것을 위태롭게 지켜보고 있는데요.
00:25자신들도 언제 휩쓸릴지 모른다는 공포감만 더 느껴집니다. 이 집은 어떻게 됐을까요?
00:34천만다행이죠. 초록색 집은 버텨냈고요. 옥상에서 가족 중 누군가가 안도의 마음으로 빨간색 천을 흔들고 있습니다.
00:43하지만 자신들 집 외에 이웃집들이 허망하게 유실된 모습을 바라보는 이 가족의 심정이 어땠을지 상상이 안 됩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