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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직원 9명을 찾기 위해 민간 기업들도 총력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두산그룹 박정원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이 수색 활동 지원을 위해 네팔에 도착했습니다.

류환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국남동발전 네팔 파견팀이 띄운 헬기가 가까스로 네팔 군 당국 허가를 받아 대홍수 피해현장을 둘러봤습니다.

실종자 가족들이 애타게 기다렸던 첫 헬기 수색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실종자나 그 흔적을 발견했다는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현지에서 실종된 한국인 9명은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입니다.

두산그룹 총수 일가도 직접 수색과 구조 지원활동에 나섰습니다.

두산그룹 박정원 회장과 동생인 박지원 부회장은 함께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 도착해 지원활동을 진두지휘하고 있습니다.

[박 지 원 / 두산그룹 부회장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 구조 상황을 직접 와서 챙겨보는 게 좋을 거 같아서 오늘 도착했습니다. 정부 대응팀과 긴밀하게 협조해서 구조작업이 최대한 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족분들은 출국하기 전에 이미 뵙고 왔습니다. 위로의 말씀을 드렸고요. 회사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고립됐다 구조된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인 직원 10명과 현지인 직원 15명은 현재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해 있습니다.

실종자 가족들은 구조작업이 빨리 성과를 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만을 간절히 기원하고 있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실종자 가족들을 만나 네팔 현지 상황과 수색작업을 설명하고 가족들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실종자 9명 중 4명의 가족은 네팔에, 5명의 가족은 국내에 있습니다.

YTN 류환홍입니다.



YTN 류환홍 (kimdaege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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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 대홍수로 실종된 직원 9명을 찾기 위해서 민간 기업들도 총력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00:07두산그룹 박정원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이 수색활동 지원을 위해 네팔에 도착했습니다.
00:13류한웅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8한국 남동발전 네팔 파견팀이 띄운 헬기가 가까스로 네팔 군당국 허가를 받아 대홍수 피해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00:27실종자 가족들이 애타게 기다렸던 첫 헬기 수색이었습니다.
00:32하지만 아직 실종자나 그 흔적을 발견했다는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00:38현지에서 실종된 한국인 9명은 한국 남동발전 직원 3명, 두산 애너빌리티 직원 6명입니다.
00:46두산그룹 총수 일가도 직접 수색과 구조 지원 활동에 나섰습니다.
00:51두산그룹 박정원 회장과 동생인 박지원 부회장은 함께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 도착해 직원 활동을 진두지휘하고 있습니다.
01:00구조 사항을 직접 와서 챙겨보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오늘 도착했습니다.
01:04정부 대응팀하고 긴밀하게 협조해서 구조작업이 최대한 빨리 일어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01:10가족분들은 출국하기 전에 이미 뵙고 왔습니다.
01:13유료의 말씀을 드렸고요.
01:15회사 차원에서는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1:19고립됐다 구조된 두산 애너빌리티 한국인 직원 10명과 현지인 직원 15명은 현재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해 있습니다.
01:29실종자 가족들은 구조작업이 빨리 성과를 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만을 간절히 기원하고 있습니다.
01:38조현 외교부 장관은 실종자 가족들을 만나 네팔 현지 상황과 수색작업을 설명하고 가족들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01:46실종자 9명 중 4명의 가족은 네팔에 5명의 가족은 국내에 있습니다.
01:53YTN 유환웅입니다.
01:54매주 일요일 업무가로 계층과의 가족들의 의견을 만드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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