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앞으로는 국민연금 수급자가 공단지사를 직접 방문하거나 복잡한 증빙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노력연금을 자동으로 받을 수 있게 됩니다.
00:10연금소득세 감면 절차도 간소화될 예정입니다.
00:13김다현 기자입니다.
00:18노력연금을 받기 위해선 수급권자가 직접 공단지사를 찾거나 복잡한 증빙서류를 일일이 준비해야 합니다.
00:26하지만 앞으로는 자동으로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00:30국민연금공단은 다음 달부터 미납내역이나 추후 납부 가능성이 없는 자격조건이 명확한 대상자부터 별도의 청구과정 없이 연금을 지급하는 사업을 시범적으로 시작합니다.
00:42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한 뒤 향후 자동지급 대상 범위도 확대할 방침입니다.
00:47연금소득세 감면 절차도 간소화됩니다.
00:50지금은 국민연금 납부 당시 소득공제를 받지 않은 보험료가 있는 경우 수급자가 직접 세무서를 방문해야 해 세제 혜택을 놓치는 사례가 적지
01:00않았습니다.
01:01공단은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국세청으로부터 소득공제를 받지 않은 보험료 내역을 직접 전산으로 입수할 예정입니다.
01:09또 금융기관을 찾기 어려운 고령자를 위해 연금을 현금으로 직접 찾아 배달해주는 맞춤형 서비스도 도입합니다.
01:16이 서비스는 강원도와 전북, 전남, 경남 지역에 군단이 농어촌에 거주하는 7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우체국 계좌로 연금을 받는 수급자를 대상으로
01:27우선 시행됩니다.
01:29YTN 김다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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