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사고 지점에서 150km가 떨어진 인도 지역에서 시신 7구가 발견되기도 했는데
00:08계속 강이 흐르고 있기 때문에 점점 더 멀어질 수밖에 없는 겁니까?
00:13네, 그렇습니다.
00:14이번에 굉장히 큰 맥락에 말 그대로 돌발 홍수가 일어났는데요.
00:22그러니까 경우에 따라서는 우리나라의 홍수여도 예컨대 떠내려가서 한 청주 정도, 150km 정도 된다면
00:33이런 데 쉽게 떠나려가는 조건이거든요.
00:37말씀 주신 것처럼 지금 당시 유속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판단을 해서 수색이라든가 이런 범위들을 굉장히 광역적으로 넓힐 필요성이 있어 보입니다.
00:53그리고 또 어제 우려됐던 대로 티베트에서 또 다른 자연댐이 무너졌습니다.
00:59그것과 관련해서는 아직 인명피해는 없는 겁니까?
01:02네, 제가 알기로는 아직 인명피해는 없는 걸로 이렇게 지금 알려져 있는데요.
01:06지금 어쨌든 지금 조건에 있어서 여러 가지 조기 경보에 대한 부분
01:12그러니까 적어도 이 티벳 댐에서 하류 쪽으로 내려가는 그 지점에서의 여러 가지 모니터링이라든가
01:22이런 부분들이 지금 진행이 되는 걸로 이렇게 보이지기 때문에
01:27적어도 이제 지난번 이런 돌발 홍수처럼 그런 피해들은 상대적으로 좀 줄어들 걸로 이렇게 보여집니다.
01:38그런데 지금 중국 당국이 9월 1일 날 2차 재난이 발생할 수 있다.
01:44이렇게 경고를 하기도 하지 않았습니까?
01:46그건 어떻게 막을 수가 없는 거죠?
01:48지금 상황에서는 어떤 2차 홍수에 대한 부분을 막기는 어려울 것 같고요.
01:56그러니까 이벤트는 만약에 9월 1일이 됐든 그 뒤가 됐든 전이 됐든은 확실치 않지만
02:03혹은 발생 안 할 수도 있겠고요.
02:05그렇지만 이제 이 이벤트를 막는다라기보다는 이벤트가 났을 때
02:112차 홍수가 났을 때 지금 말씀드린 것처럼 소프트웨어 대책을 통해서 미리 대피하는 방법
02:17이런 프로그램으로 막는다는 표현이 아니라 피해를 줄이는 형태로 전략적으로 이루어질 필요성이 있어 보입니다.
02:26지금 이 지역에 빙하오가 굉장히 많은데 지금 네팔은 또 우기에 접혀 있지 않습니까?
02:34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렇게 구조작업이 중단됐다가 재개됐다가 이거를 반복해야 되는 건가요?
02:40그렇죠. 어떻게 보면 이제 그런 여러 가지 징후들에 대해서
02:44그러니까 결국은 이제 모든 게 다 그렇지만 이제 구조하는 분들의 또 안의가 최우선이 되는 상황이니까요.
02:51그런 부분들이 있고요.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언색코들이 굉장히 산재해 있고요.
02:57비가 와가지고 약 200만 스퀘어메터였다가 이러한 언색코들이 300만을 더 추가하면
03:05예컨대에 한 500만 큐빅리터 정도 되거든요.
03:103조급 입방미터로 부피로 환산하면.
03:12그럼 이제 이게 한 번에 터져 내려온다고 한다면
03:16굉장히 또 위험한 조건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03:19그러니까 2차 홍수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는
03:22좀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분명히 있습니다.
03:25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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