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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전


그런데 알면 알수록 이 A경장, 섬뜩하네요.

아시는 것처럼 지난달에 장 씨의 가족이 재신고를 하면서 경찰이 다시 수색했는데 그런데 A경장도 그대로 투입된 겁니다.

당시 서부경찰서는 장 씨를 찾기 위해 이틀 동안 총 16번 휴대전화 위치를 조회했는데요.

심지어 이 중 4번은 A 경장이 직접 했습니다.

그러니까 정리하자면 "살아서 연락이 닿았다"며 실종 신고를 종결해놓고 교통사고 사망으로 허위 입력한 당사자가 두 달 뒤 장 씨를 다시 찾겠다고 마치 타연하게 휴대전화 위치 조회를 한 겁니다.

당연히 동료들이 이를 알리가 없었을테고요.

[장 씨 오빠]
다른 분들, 다른 팀이나 경찰분들은 정말 열심히 해주시고 이 더운 날, 정말 고생 많이 하셨는데 사실 실종수사팀 자체는 조금 그렇죠. 이 실종수사팀 자체가 조금 실망스럽습니다.

A 경장은 첫 실종 신고 당시에도 장 씨의 위치를 여러 번 조회했는데 당시 기록은 보존 기간 3개월이 지나 지난 15일쯤 삭제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그러고 A경장 다른 건이 있습니다.

A 경장은 장 씨 실종 사건 말고도 자신이 근무하는 경찰서 여자화장실에 들어갔다가 수사를 받고 있었잖아요.

수사에 나선 경찰은 여자화장실 칸막이 상단에서 발견된 손자국에서 DNA를 검출했습니다.

A 경장의 타액에서 채취한 DNA를 화장실 손자국에서 나온 DNA와 대조해본 결과,

두 DNA가 일치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A 경장은 "여자화장실인 걸 알았지만 용변이 급해 들어갔고 발을 헛디뎌 칸막이 상단 벽에 손을 짚었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하지만 수사팀은 통상 사람 손이 닿기 어려운 화장실 칸막이 윗부분을 손으로 짚은 행동이 석연치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A 경장을 상대로 성적인 목적으로 여자화장실에 들어갔는 지를 추궁할 방침입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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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음 뉴스도 바로 이어가 보겠습니다.
00:03허위 종결 이후에 모르는 척 위치추적.
00:07유가족은 A경쟁에 대한 엄중한 수사를 촉구했지만 그런데 알면 알수록 이 A경쟁 섬뜩하기까지 합니다.
00:17아시는 것처럼 지난달에 장 씨의 가족이 재신고를 하면서 경찰이 다시 수색을 했는데 그런데 문제의 A경쟁도 그대로 투입이 된 겁니다.
00:28당시 제주서부경찰서는 장 씨를 찾기 위해 이틀 동안 모두 16번의 휴대전화 위치를 조회했는데요.
00:36심지어 이 가운데 4번은 A경장이 직접 했습니다.
00:40그러니까 제가 정리를 하자면 A경장은 살아서 연락이 닿았다는 실종신고 이렇게 종결해놓고 교통사고 사망으로 허위 입력을 한 그 당사자 A경장이 두
00:54달 뒤에 장 씨를 다시 찾겠다고 마치 태연하게 저렇게 휴대전화 위치 조회까지 한 겁니다.
01:00당연히 동료들은 이를 알 리가 없었을 겁니다.
01:26A경장은 첫 실종신고 당시도 장 씨의 위치를 여러 번 조회했는데
01:31당시 기록은 보존 기간 3개월이 지나서 지난 15일쯤 지워진 것으로 파악이 됐습니다.
01:36그런데 저 문제의 A경장 다른 건도 있습니다.
01:41A경장은 장 씨의 실종사건 허위 종결 의혹 말고도 본인이 근무하는 경찰서 여자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수사를 받고 있었잖아요.
01:49수사에 나선 경찰이 여자 화장실 칸막이 상단에서 발견된 손자국에서 DNA를 검출했습니다.
01:58A경장의 타액에서 채취한 DNA를 화장실 손자국에 나온 DNA와 대조해 본 결과 두 DNA가 일치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02:08이 A경장은 여자 화장실인 건 알았지만 용변이 급해서 들어갔고 발을 헛디뎌 칸막이 상단 벽에 손을 짚었다 이렇게 주작해왔습니다.
02:19하지만 수사팀은 통상 사람의 손이 닿기 어려운 화장실 칸막이 윗부분을 손으로 짚을 행동이 석연치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02:28그러니까 경찰은 A경장을 상대로 성적인 목적으로 여자 화장실에 들어갔는지를 추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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