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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시간 전


복분자 씨앗에서 추출한 복분자 종자유는
비타민 E,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 성분 풍부
과육보다 씨앗에 식물성 오메가-3(알파리놀렌산) 및
오메가-6(리놀렌산) 등 불포화지방산 비율이 월등히 뛰어남
단단한 씨앗 세포벽으로 인해 씨앗 자체보다
오일 형태 추출 시 지방산 및 지용성 성분 흡수에 용이
복분자 종자유 지방산의 약 90%가 불포화지방산으로 구성, 혈중 콜레스테롤 관리 및 심혈관 건강에 기여
감마리놀렌산 성분이 혈중 콜레스테롤 및 혈행 개선 촉진
인체 적용 시험 결과 12주간 섭취 시 총콜레스테롤 및
LDL 콜레스테롤 수치 유의미하게 감소
동물실험 결과 혈중 중성지방, 총콜레스테롤 감소 및
혈액 점도 저하 확인
씨앗 속 갈산 성분이 인플루엔자 A·B형 바이러스 억제 및 생
존율 증가에 관여
백혈구 및 암세포 연구에서 NK세포 활성화 및 암세포
사멸률 상승 효과 입증
과다 섭취 시 복부 불편감이나 설사 유발 가능, 산패 주의 필요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8시 0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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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9한글자막 by 한효정
00:32제분이 동시에 하는 것도 처음이라
00:34저희가 혼선 드리려고 일부러 말씀 안 드려가지고
00:37좋습니다 반갑습니다
00:40건강 리모델링 오늘의 주제는 또 뭐가 준비되어 있을지 궁금해지는데요
00:45선생님 오늘 주제 뭔가요?
00:47오늘의 주제는 바로 전신 건강의 열쇠 혈행 건강을 잡아라인데요
00:53우리 몸속 혈관을 전부 다 이어서 그 길이를 전부 재면 길이가 얼마나 되는지 아세요?
00:59이거 엄청 길죠?
01:02서울에서 부산 왕복을 몇 번 한다고는 들었는데
01:05저거 얘기 들으세요? 지구를 몇 바퀴? 이런 얘기 들으세요?
01:09그런 얘기 들으시죠? 지구 한 바퀴가 4만 킬로거든요
01:12그거 3바퀴 정도 돌습니다
01:14지구를 3바퀴 돌아야 돼요?
01:1612만 킬로?
01:17맞습니다 12만 킬로미터 정도로 보고 있는데요
01:20우리 몸속의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전부 다 연결되면서
01:25산소나 혈액을 공급해주는 아주 중요한 통로가 되기도 하죠
01:28이렇게 긴 혈관, 혈관 속에서 혈액이 잘 돌아다니는 상태를 혈행 건강이다 이렇게 말하잖아요
01:36이런 혈액이 건강한 상태가 돼야 전신 건강, 피로감, 회복 이런 것들도 다 도움이 됩니다
01:42그런데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수치가 너무 높다 보면
01:46혈관의 동맥 경화도 잘 생길 수가 있고
01:49심장, 뇌혈관뿐만 아니라 콩팥, 심장, 혈관 건강까지도 나빠질 수 있다는 거죠
01:56오늘 이런 혈관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신호도 알아보고
01:59혈액 건강을 어떻게 해야 잘 챙길 수 있는지도 알아보겠습니다
02:03우리가 건강검진하고 건강검진 표를 받아들면 숫자들이 있잖아요
02:07여기서 예민하게 보는 게 콜레스테롤 수치, 중성지방 수치 이런 것들인데
02:12이런 것들이 혈행을 방해하는 대표적인 요소들인 거죠?
02:17그렇습니다
02:17혈행 건강 이런 단어를 딱 들으시면 진짜 피가 그냥 잘 흐르는지
02:21이런 거에만 집중해서 생각하실 수 있는데
02:24그것뿐만 아니라 혈관의 상태, 혈액 속에 있는 방금 말씀하신
02:28이런 지질 성분들, 이런 것들이 다 관련이 되어 있습니다
02:31특히 혈액 속에 있는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과 같은 이런 지질 성분들이
02:35정상 범위 이상으로 올라간 벗어난 상태를 고지혈증이라고 부르는데요
02:39고지혈증 흔히 침묵의 살인자라고 많이 부릅니다
02:42왜냐하면 대부분 처음에는 증상이 별로 없기 때문에 잘 모르다가
02:46건강검진에서 혈액 검사 받고 나서 수치를 보고 나서야 알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02:51맞아요
02:51근데 고지혈증의 주범이라고 하면 우리가 딱 콜레스테롤 떠오르거든요
02:56그렇죠
02:56그럼 선생님 콜레스테롤은 무조건 일단 나쁜 건가요?
03:00그렇진 않아요
03:00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 있는 세포를 구성하는 데 아주 중요한 성분이에요
03:03세포막 구성 성분이기도 하고 호르몬 만드는 데도 이게 정말 많이 필요하거든요
03:08그런데 어떤 종류의 콜레스테롤이 내 몸에 어떻게 분포하고 있느냐가 중요하죠
03:12좋은 콜레스테롤을 부르는 HDL 콜레스테롤을 보면
03:16우리 몸 속에 혈액 속에 떠다니는 사용하고 남은 콜레스테롤을
03:21다시 회수해서 우리 간으로 다시 보내주는 그런 역할을 합니다
03:25그러니까 혈관벽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콜레스테롤을 제거해주는 청소차 역할을 하는 거죠
03:30반면에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부르는 LDL 콜레스테롤은
03:33우리 몸 속으로 쭉 전달되어 있는 콜레스테롤 중에
03:36남는 게 여기에 그냥 그대로 저장돼서 계속 혈액을 떠다니게 되는데요
03:41이렇게 되면 동맥 경화가 유발되는 주범으로 작용할 수 있고
03:45이게 심장 혈관을 막으면 협심증에 이어서 심근경색도 만들고
03:49뇌혈관을 막으면 뇌졸증이 발생할 수 있어요
03:52그런데 혈관이 내 몸의 혈관이 막힌다고 생각하면
03:55벌써부터 가슴이 뭔가 답답해지면서 두려워지거든요
03:59그러면 중성지방은 콜레스테롤하고 뭐가 다른 거예요?
04:03중성지방은 쉽게 말하면 우리 몸에서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성분입니다
04:09탄수화물이나 단백질은 저장하기가 좀 까다로워요
04:12칼로리도 좀 낮고요
04:14그런데 중성지방은 칼로리를 높은데 아주 작은 형태로 저장할 수가 있어서
04:19언제든지 꺼냈을 수 있는 좋은 에너지원이 될 수 있거든요
04:22그런데 음식 섭취 후에 남는 에너지가 중성지방의 형태로
04:26우리 몸 곳곳에 저장이 되기 쉬운데
04:28특히 과식하거나 아니면 음주와 함께 먹었던 탄수화물
04:33이런 것들이 다 중성지방의 형태로 우리 몸을 떠다니게 됩니다
04:37이렇게 우리 몸을 떠다니는 중성지방이 많아져서 축적이 많이 되면
04:40우리 혈관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는데
04:43이때 좋은 콜레스테롤의 HDL 콜레스테롤은 더욱더 떨어지게 되고
04:48나쁜 콜레스테롤을 부르는 LDL 콜레스테롤의 성향이 나빠지면서
04:51확 증가할 수 있다는 게 문제인 겁니다
04:54그러면 중성지방이 많아지면 우리 몸에는 당연히 치명적이겠네요 선생님
05:00그렇습니다
05:01특히 높은 중성지방은 보통 인슐린 저항성이나 복부 비만하고 같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고요
05:07제2형 당뇨병과도 굉장히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05:11여기에다가 동맥경화까지 진행을 하게 되면
05:14뇌졸증이나 심근경색과 같은 굉장히 무서운 심내열관 질환의 위험성이 커질 수가 있습니다
05:20또 중성지방 수치가 매우 높게 되면 급성췌장염의 위험성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굉장히 필요합니다
05:26그런데 실제로 우리나라 성인 중에서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사람들이 많아요
05:31그렇죠 중성지방 하면 나는 잘 못 들어봤고 남의 얘기가 아닐까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05:35실제로 우리나라에서 한 국내 연구를 보면요
05:38우리나라 성인 10명 중에 3명은 중성지방의 상한치죠
05:43150mg per deciliter 이상 그러니까 고중성지방 혈증이 있는 그런 사람들이 해당을 합니다
05:48특히 40대 남성의 경우에는요 48% 그러니까 2명 중에 1명 정도가 여기에 해당을 하게 되고요
05:55여성들의 경우에도 나이가 증가할수록 같이 이 수치가 같이 증가하는 그런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06:00아니 이렇게 듣고 나니까 지금 내 현재 혈관은 괜찮은지 굉장히 궁금해지는데
06:06혹시 좀 간단하게 알아볼 수 있는 방법 없나요?
06:09제일 좋은 건 병원 가서 피 한 번 뽑으시는데
06:13근데 그것조차도 좀 귀찮잖아요
06:15고거 전에
06:16고거 전에 할 수 있는 항목 제가 몇 가지를 좀 꼽아볼 텐데요
06:208가지 항목 중에 몇 개 해당되는지 한번 보시죠
06:23첫째 평소 기름지고 단 음식을 자주 먹는다
06:28둘째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다
06:31셋째 복부 비만이 있거나 과체중이다
06:34넷째 흡연을 한다
06:36다섯째는 혈압이 높은 편이다
06:39여섯 번째 공복 혈당이 높거나 당뇨가 있다
06:43일곱 번째 평소 술을 자주 또는 많이 마신다
06:46마지막으로 가족 중에 심혈관 질환을 앓은 사람이 있다
06:50어떻게 해당되시나요?
06:52저는 2.5개
06:53반개는 뭐예요?
06:55하나 1번이 평소 기름진 건 아닌데 단 걸 자칫
06:58아 2.5개
07:00이거 선생님 그러면 당뇨 전 단계는 이건 체크해야 돼?
07:05전 단계는 아직은 아닙니다
07:07아니요
07:07전 단계
07:08그것도 점으로 해 그럼
07:091.5개
07:10저는 시원하게 3개
07:121번 2번 3번 시원하게 가겠습니다
07:151,2,3
07:16집안에 그래도 심혈관 질환 안 하신 분은 없나 보네요
07:20다행인 것 같아요
07:20다행이네요
07:21일단 2개까지는 그래도 정상적이라고 볼 수가 있고요
07:25만약에 3개에서 4개 정도다 그럼 이제부터 주의가 필요합니다
07:30이때부터는 내가 음주를 너무 많이 하나? 내 생활습관에 문제가 있나? 한 번쯤 돌아볼 필요가 있고요
07:36자 그 이상 만약에 5개 이상 나온다고 그러면 이때부터는 아주 적극적으로 치료의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07:43생활습관도 180도 좀 달라져야 되고 건강검진도 좀 자주 해보면서 아까 전에 말씀드렸던 피검사도 좀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07:51오늘 아침에 또 방송 전에 파이 같은 거 드셨어요 달달한 거
07:55먹었어요
07:56그렇죠? 쩜 오니까 끊을 줄이시고 제가 아침에 관리 들어가겠습니다
08:01그런데 혈액은 사실 우리 몸 구석구석을 돌고 있단 말이죠
08:06그러면 혈액이 원활치 않으면 혈관뿐만 아니라 다른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08:13맞습니다 혈액, 혈액 건강은요 우리 몸의 면역력 굉장히 중요하죠 이 면역력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08:19이 혈액은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산소와 영양소만 이동하는 것이 아닙니다
08:23우리 몸을 지키고 있는 그 방어선 이 면역세포가 이동을 하는 그런 통로이기도 한데요
08:28이 백혈구를 비롯한 이 면역세포들은 평소에는 혈액과 림프를 통해서 전신을 순환을 하고 있습니다
08:34그러다가 어떤 틈새를 통해서 이런 바이러스나 세균과 같은 외부의 침입자가 들어오게 되면
08:40그걸 빨리 알아채고 가서 열심히 그쪽에서 싸우면서 방어 작용을 하는데요
08:44이 과정에서 혈관과 혈류가 면역반이 있는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거죠
08:49또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기면 이게 산소와 혈액을 우리 몸 곳곳으로 잘 전달이 돼야 되는데
08:54혈관 건강이 나빠지면서 이게 잘 안 되니까 피로감이 높아져요
08:58그리고 운동 능력도 떨어지게 됩니다
09:01결국 혈관 건강이 나빠지면서 만성적인 염증이 생길 수도 있고요
09:05이런 것들이 결국 전신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거죠
09:09우리 몸을 이렇게 계속 쉬지 않고 돌아다니는 혈액을 걸러내고 관리해야 하는 장기
09:14중요한 장기가 있는데 이거를 우리 몸의 정수기라고 불리는 신장인데
09:19그러면 혈액 건강하고 신장 건강하고 굉장히 관계가 있겠네요
09:23맞습니다 굉장히 밀접한 관련이 있죠
09:26조금 과장해서 말을 하면 신장이라는 건 정말 하나의 거대한 혈관 덩어리다
09:31혈관들이 모여있는 덩어리에 생각하셔도 되는데요
09:33신장이 하는 역할은요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끊임없이 혈액을 받고
09:38그것을 또 걸러서 이렇게 우리 몸의 노폐물을 제거하는 그런 역할
09:42우리 뭐 불필요한 수분 이런 것들을 소변으로 배출하게 하는 그런 역할을 하고 있죠
09:46그리고 특히 우리 심장이 내보내는 혈액의 한 20% 정도가 신장으로 가진다고 할 만큼
09:51혈류가 굉장히 풍부한 그런 장기입니다
09:54그렇기 때문에 혈관 건강에 영향을 굉장히 많이 받는 장기이기도 하죠
09:58특히 고혈압이나 당뇨가 오래 지속이 되면요
10:01미세혈관들 신장에는 미세혈관이 손상이 되어서 기능이 떨어질 수 있고요
10:05또 거꾸로 신장 기능이 떨어지면 혈압 조절에 문제가 생기면서
10:09심혈관 질환의 위험도 커질 수 있습니다
10:12그렇기 때문에 신장 건강을 위해서도 평소에 혈압, 혈당
10:16그리고 또 방금 말씀드린 콜레스테롤과 같은 여러 가지 나쁜 것들을
10:19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겠습니다
10:21그렇군요 그럼 이번에는 혈앵 건강과 관련된 OX 퀴즈 풀어볼 텐데요
10:27선생님 첫 번째 문제 주시죠
10:29첫 번째 문제입니다
10:30마른 체형이면 고지혈증 위험이 낮다
10:34이거는 뭐
10:36너무 슬프지만 오다
10:38뭐예요?
10:39저는 대부분 고지혈증 있는 분들 보니까 대부분 뚱뚱하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10:45날씬하신 분들은 좀 괜찮지 않을까?
10:48관리를 잘하는 거잖아
10:50근데 저는 이게 천성적으로 날씬한 사람들은 걸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10:55왜 좀 부한 사람이 가서 고지혈증이면 의사 선생님들이 꼭 살 빼세요 이래요
11:01그래서 이게 어느 정도 영향이 있을 것 같아서 세모
11:04그래요? 저도 따라가겠어요
11:06세모
11:08정답은 X
11:10아니에요?
11:11네 근데 이재용 MC님처럼 그 말도 일리가 있어요
11:15실제로 BMI 지수 기준으로 25%가 넘어가는 과체중이나 비만 환자들의 한 66% 정도 고지혈증이 있어요
11:23작년에 나온 팩트 시트에 따르면 그렇게 돼 있는데
11:25그거 미만인 사람도요 34%나 고지혈증 위험이 없다고 나와요
11:30그렇게 많아요?
11:31그러니까 3명 중 1명은 말랐는데도 고지혈증이 있다고 발표를 한 겁니다
11:35그러니까 마르다고 해서 절대로 고지혈증 위험성이 낮다고 볼 수는 없는 거예요
11:40물론 체형도 영향을 미치지만 다른 다양한 식생활이나 운동 습관, 유전적인 요소들도 많이 영향을 받기 때문에
11:47체형만 보고 안심할 수는 없고 반드시 정기적인 혈액 검사를 통해서 알아보셔야 된다는 거죠
11:54네 그러면 다음 문제도 좀 반전이 있을 것 같은데
11:57왠지 어렵다
11:59두 번째 문제입니다
12:00좋은 콜레스테롤이죠
12:01HDL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롤이 높아도 위험이 상세된다
12:07맞다고 생각하시면 O, 틀리다고 생각하시면
12:09이건 그런 것 같아요 좋은 영향을 좀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12:12나도 나도
12:13그래서 좋은 놈, 나쁜 놈 있으면
12:15좋은 놈이 많아
12:17그럼 나쁜 놈을 제거해야 해요
12:19그렇지
12:19줄일 수 있을 것 같아요
12:21그런데 아쉽게도 정답은 X입니다
12:24말 그대로예요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이 높다고 하더라도
12:29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롤의 위험을 상세하지는 못합니다
12:32HDL이 높다 하더라도 LDL의 나쁜 부분들은 우리의 관리를 따로 해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12:37그렇구나
12:39자 그러면 지금부터는 실제로 혈액 건강을 되찾은 분이 있어서 그분을 만나볼 텐데
12:49그 전에 우리 문진표 한번 보겠습니다
12:51자 문진표 한번 살펴볼게요
12:55이름 박미연 나이는 59세고요
12:58평소 탄수화물 위주로 드셨고 식습관으로 불규칙했다고 합니다
13:03수면 시간은 하루 7시간이고 고지혈증이 있으셨네요
13:06자 그런데 어떻게 건강 리모델링이 성공했는지 보겠습니다
13:13짙은 녹음이 반겨지는 서울의 한 공원을 찾았습니다
13:17마치 공원을 전세낸 듯 힘차게 공원을 가로지르는 한 사람
13:23꾸준한 자기관리로 건강을 되찾은 이분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13:28안녕하세요
13:31안녕하세요
13:32혈관 건강 지키고 젊음을 되찾은 박미연입니다
13:37반가워요 미연씨
13:39나이를 잊게 하는 경쾌한 걸음걸이에서 남다른 활력이 느껴지는데요
13:45그녀가 건강을 챙기게 된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답니다
13:50제가 지금은 친구들 사이에서는 제일 건강하거든요
13:55그런데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건강과는 거리가 멀었어요
14:00집안일과 직장을 병행하며 바쁜 일상을 이어오는 사이
14:04몸은 이상신호를 보내오고 있었는데요
14:09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여기저기 빨간불이 들어와 있더라고요
14:13당뇨 전 단계에 고지혈증도 있으니 약을 먹으면서 관리를 해야 한다더라고요
14:20건강검진 결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 기준을 넘어서며 고지혈증 진단을 받은 미연씨
14:29평소 건강만큼은 자신했던 터라 예상 밖의 결과에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었는데요
14:36그렇다면 그녀의 혈관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14:42미연씨는 그동안의 생활습관과 식습관에서 문제의 답을 찾을 수 있었답니다
14:48젊었을 때는 가족들 챙기느라 나이 들면서는 귀찮다는 이유로
14:54대충 한 끼 때우거나 간편하게 배달음식을 시켜 먹곤 했어요
14:59젊을 때는 그렇게 먹어도 크게 상관없었던 것 같은데
15:04나이가 들면서 면역력도 떨어지고 잔병치레도 많아지더라고요
15:11젊은 시절과 달리 50대에 접어들며 몸 곳곳에서 크고 작은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15:18결국 혈관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 건데요
15:24혈관 건강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어요?
15:27고지혈증 방치하면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은 물론이고
15:32신장에도 부담이 간다고 하더라고요
15:34특히 주변에서 LDL 클래스테론, 중성지방이 높아지면서
15:40신장 기능에 문제가 생겼다는 얘기를 들으니까 더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15:45그래서 고지혈증에서 벗어나려고 생활습관부터 식습관까지 싹 바꿨어요
15:53생활 전반의 변화를 줌과 동시에 활동량도 조금씩 늘려갔다는 미연 씨
16:00예전에는 움직이는 걸 워낙 싫어해서 운동 가는 거리가 멀었어요
16:06고지혈증 진단을 계기로 매일 밖에 나와서
16:09걷기 운동도 하고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으로 걸어 다녔어요
16:14건강한 일상을 되찾기 위해 노력한 것이 또 하나 있답니다
16:20이게 뭐예요?
16:22이거요? 복분자 종자유예요
16:23옛날부터 복분자 좋다는 소리 많이 들었잖아요
16:27특히 클래스테롤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16:31그런데 복분자 씨앗을 오일로 추출해서 먹으면
16:34더 도움이 된다고 해서 꾸준히 챙겨 먹고 있어요
16:38미연 씨가 찾은 또 하나의 건강 비법
16:41바로 이것이었군요
16:45열심히 관리한 덕분에 체중도 5kg 줄었고요
16:48콜레스테롤 수치도 정상 범위로 돌아왔어요
16:51지금은 의사 선생님과 상의해서 약도 먹지 않고 있어요
16:57그날 오후
16:59집으로 돌아온 미연 씨가 주방으로 향합니다
17:02오늘은 뭘 먹지?
17:08예전과 달리 한 끼를 먹더라도 건강을 먼저 생각한다는 미연 씨
17:14싱싱한 채소부터 꼼꼼하게 손질하는데요
17:17과연 이 재료들로 어떤 메뉴를 만들지
17:21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17:24오늘 어떤 거 준비하셨어요?
17:25동생이 놀러 온다고 해서 건강한 식단 해주려고
17:29소고기 샤부샤부 준비했습니다
17:32언니 나 왔어
17:34어 왔어 오늘 고생했네
17:36근데 무슨 맛있는 냄새 난다
17:38아 넣으면 주려고 맛있는 거 해놨어
17:42얼른 먹자
17:43
17:44동생의 건강을 생각하며 준비한 한 끼
17:47진한 육수에 채소 고기까지 더해지니
17:50그 맛이 더욱 기대가 되는데요
17:53정성만큼이나 맛도 만족스러울지
17:56과연 동생의 입맛에도 잘 맞을까요?
18:01맛은 어때?
18:03너무 맛있다
18:04되게 건강한 맛이야
18:06부쩍 건강에 관심이 많아진 동생
18:09먼저 건강을 챙기기 시작한 미연 씨에게
18:12궁금한 점이 많다는데요
18:15언니 내 나이 때 여기저기 아프다고 했었잖아
18:19어 맞아
18:20면역력도 떨어지고 매일 피곤하고 그랬었지
18:24예전에는 콜레스테롤이니 중성지방이니 신경을 안 썼는데
18:30요즘에는 혈관 건강이 진짜로 신경 많이 쓰이더라고
18:34그러니까 건강관리 잘해야지
18:36나는 다행히도 콜레스테롤 수치 정상으로 돌아오고
18:41예전보다 몸이 좋아져서 10년은 젊어진 것 같아
18:45그래 그래서 내가 궁금한 거야
18:48어떻게 해서 이렇게 10년이 젊어진 거야?
18:51궁금해? 잠깐만 기다려봐
18:52건강 비결이 궁금했던 동생을 위해 미연 씨가 아낌없이 비결을 꺼내놓습니다
18:59그게 뭐야?
18:59내가 혈관 건강 관리 시작하면서 꾸준히 챙겨 먹는 게 있거든?
19:05바로 이거야
19:06이게 뭐야?
19:07어 복분자 좋은 거 알지? 복분자 씨앗에서 추출한 복분자 종자유야
19:13고지혈증 진단받은 이후로 꾸준히 복용했는데
19:17콜레스테롤 수치도 정상으로 돌아오고 많이 도움받았어
19:22예방이 중요하니까 너도 한번 먹어봐
19:25서로의 건강을 살뜰히 챙기는 자매
19:32먹기도 좋아서 꾸준히 챙겨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19:35맞아 우리 운동도 열심히 하고
19:38종자씨유도 열심히 먹고 건강해지자
19:41앞으로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지내자
19:44
19:46일상의 작은 변화를 더해가며 하루하루 조금씩 달라져 온 미연 씨
19:51그녀의 건강한 일상이 오래도록 이어지길 바랍니다
20:00고지혈증에서 벗어난 혈관 건강을 되찾았어요
20:03지금 화면을 보니까 비결이 적절하게 운동을 하신 거고
20:07또 하나가 복분자 종자유였는데
20:10이게 뭔지 알고 가야 될 것 같아요
20:12복분자 종자유는요
20:14복분자의 과육이 아닌 복분자 씨앗에서 추출한 오일 추출물입니다
20:18우리가 흔히 복분자 하시면 복분자 과육이나 복분자 즙을 떠올리기 쉬운데요
20:24사실 복분자는요
20:25씨앗에 특히 주목해야 할 영양 성분들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20:29그렇군요 복분자 먹다 보면 입안에 씹히는 작은 씨앗들이 있잖아요
20:34씨앗을 먹는 거 아닌가 하고 이렇게 뱉어버리기도 했었는데
20:39복분자는 씨앗의 과육하고는 좀 더 다른 영양분이 있나요?
20:43그렇습니다 복분자 씨앗 속에는 세포막을 보호해주고
20:48활성산소로부터 우리 세포를 보호해주는 비타민 E, 토코페롤
20:53그리고 여러 가지 종류의 플라보노이드와 같은
20:57폴리페놀 성분들이 상당히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21:00과육에 비해서 씨앗에 불포화 지방산의 비율이 훨씬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요
21:05대표적인 식물성 오메가3라고 부르는 알파 리놀렌산도 들어있고
21:10오메가6 계열로 부르고 있는 리놀렌산 같은 불포화 지방산이 아주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21:15이 두 성분 모두 우리 몸에서는 충분히 만들어지지가 않아요
21:19그래서 외부로부터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고요
21:23이것이 정상적인 생리 기능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1:27그런데 선생님 이렇게 좋은 성분들이 씨앗에 들어있다면
21:30그러면 그냥 복분자 씨앗을 씹어서 먹으면 되는 거 아니에요?
21:35이거를 왜 굳이 오일로 추출을 하는 거죠?
21:38보통 우리가 씨앗이라고 하는 게 보면 되게 딱딱하잖아요
21:41역시 씨앗이라고 하는 것은 단단한 세포벽으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21:46그대로 섭취를 하시게 되면 씨앗 속에 들어있는 이런 지방 성분들이 충분히 방출되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21:52실제로 씨앗률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에서도
21:55이런 세포벽이 지방의 방출을 제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1:59반면에 씨앗 속에 있는 오일을 따로 추출을 하게 되면
22:02이런 지용성 성분과 지방산을 중심으로 섭취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22:07그래서 복분자 씨앗에 있는 영양적인 가치를 활용하는 방법으로
22:12종자유가 계속 연구가 되어왔던 거죠
22:14지금 제 앞에 이렇게 복분자 씨앗이 있거든요
22:18그런데 정말 참깨보다 작아요
22:22정말 작은데 이렇게 작은 씨앗에서 오일을 어느 정도 뽑아낼 수 있다는 거예요?
22:27지금 거기 들고 계신 게 약 100g 정도 되거든요
22:30복분자 1kg 정도 가져다가 씨앗을 골라낸 거고요
22:36다시 여기에서 이 씨앗을 착유하고 또 정제하는 과정까지 거쳐야 되잖아요
22:41그러니까 실제로 복분자에서 얻을 수 있는 오일의 양이라는 게 굉장히 적어요
22:46그래서 굉장히 좀 귀한 오일이다 이렇게 표현하기도 하죠
22:50그러네
22:51복분자의 영양소는 우리가 섭취할 때 복분자 주의 형태로 섭취하는 경우가
22:56안 돼
22:58오일은 조금 생소하단 말이에요
23:00너무 생소해요
23:00근데 진짜 조만한 데서 이만큼밖에 안 되니까 이게 더 귀할 것 같은데
23:05복분자 종자유에는 어떤 특징이 있습니까?
23:08일단 복분자 종자유의 성분을 분석해보면
23:11연구에 따라 좀 다르지만 적게는 80% 많게는 90% 이상이 불포화 지방산으로 되어 있다라는 연구 결과도 있고요
23:18그리고 또 불포화 지방산을 먹었을 때는 포화 지방을 대체해주는 성격을 갖고 있어서
23:24혈중 콜레스테롤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고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는 거죠
23:28또 복분자유 속에 들어있는 성분 중에 주목할 것이 바로
23:32간마리놀렌산인데요
23:34이게 오메가6 계열의 불포화 지방산 종류인데
23:38혈중 콜레스테롤과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라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3:44건강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게 바로 항산화 작용입니다
23:48우리가 몸에서 우리가 대사를 하게 되면 이런 여러 가지 활성산소라고 하는 것들이 만들어지는데
23:54이게 너무 과도하게 되면 우리 몸에는 세포를 공격을 해서 세포에 손상을 줄 수가 있어서
23:58이걸 막아주는 항산화 작용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24:01그런데 복분자 종자유에도 이런 항산화 활성을 확인한 그런 연구가 있는데요
24:07복분자 C에서 추출한 오일을 분석한 결과 항산화 활성 효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24:12정말 나이를 한 살 한 살 먹을수록 활성산소라는 말이 너무 무섭게 느껴지더라고요
24:18그럼 실제로 이렇게 복분자 종자유를 섭취를 했을 때 혈행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나요?
24:25연구가 있는데요
24:26건강한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해서 복분자 종자유를 섭취한 그룹과 대조군을 나눠가지고
24:3212주간 관찰한 인체 적용 실험 결과가 있습니다
24:36복분자 종자유 섭취군에서는 대조군과 비교해서
24:39총 콜레스테롤과 또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롤이 유의하게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4:45또 고지방 시기로 고지혈증을 유도시켰던 쥐를 통해서 했던 연구도 있었는데요
24:50여기서 4주간 복분자 종자유를 섭취를 시켜봤더니
24:54혈중 총 콜레스테롤 수치도 감소를 했지만
24:57혈중 중성지방 수치도 유의미하게 감소한 걸 확인한 바가 있었습니다
25:01혈행 건강이라는 건 혈액이 잘 돌게 해야 되니까 혈액이 뭉치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하잖아요
25:06그렇죠 혈행이라는 게 결국 혈액이 아주 원만하게 잘 흐르는 상태가 돼야 되니까
25:11혈액의 점도 너무 지나치게 끈끈해지는 것도 안 되고
25:15쉽게 뭉치는 형상도 방지를 해야 되죠
25:18그래서 실시했던 또 다른 동물 실험을 살펴보면
25:21고지방 시기를 먹인 쥐에게 복분자 종자유를 8주간 섭취를 시켜봤더니
25:26혈행과 관련된 여러 가지 지표들이 개선된 걸 봤는데요
25:29특히 섭취했던 실험군에서 혈액의 점도가 감소한 점을 확인한 바 있었습니다
25:34아까 혈행 건강이 면역력하고 관련이 있다고 말씀을 해주셨잖아요
25:39그런데 정말 면역력 떨어지면 감기에 독감 우리가 막 달고 살잖아요
25:44맞아요
25:44오늘 방송 전에 양기호 선생님이 감기 환자가 요즘 그렇게 많다고
25:48네 너무 많습니다
25:49이야기를 했는데 저희가 지금 얘기를 나누고 있는 복분자 종자유가요
25:53복분자 C에서 추출한 오일이잖아요
25:56그런데 이 복분자 C에 들어있는 성분이 독감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26:01굉장히 놀랍죠
26:02어떻게 보면 복분자하고 독감 이런 것들은 굉장히 매치시키기가 되게 어려워요
26:06우리 어렸을 때 보통 좋다고 하면 독감에 감기 걸리면 꼭 복분자 먹어야 돼
26:13이런 얘기 들을 법든 우리는 몰랐었는데
26:15과학적으로 증명이 된 그런 연구가 있습니다
26:18복분자 C에는 폴리페놀의 성분인 갈산이라고 하는 성분이 들어있는데요
26:23연구진들이 여기에 착안을 해서
26:25갈산과 또 복분자에서 추출한 그런 성분들을 가지고 실험을 했는데요
26:30독감을 일으키는 인플루엔자 A와 B 바이러스에 관련된 지표에서 변화가 관찰되었다고 합니다
26:37그래서 연구진이 인플루엔자에 감염시킨 G를 대상으로 연구를 해본 거예요
26:42그게 이제 독감 바이러스잖아요
26:43그런데 복분자 C에서 추출했던 저분자 물질의 성분들만 따로 골라서
26:48경구 투여를 시켜봤는데
26:50투여하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서 투여를 시켰던 실험군에서 생존률이 높아졌고
26:56폐에서 직접적으로 측정했던 바이러스의 양도 감소했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27:01그럼 독감 바이러스 말고 다른 바이러스와의 관계
27:06이런 연구도 있었나요?
27:07그렇습니다
27:07독감 바이러스 말고도 주의해야 되는 바이러스가 굉장히 여러 가지 있는데
27:10그중에서 또 굉장히 유명한 게 또 있잖아요
27:12노로바이러스
27:13노로바이러스
27:14한 번 걸리면 굉장히 고생하잖아요
27:16위를 쏟고 아래를 쏟고 그런다고 보통들 얘기를 많이 하는데
27:19이 노로바이러스를 연구하는 데 이용하는 바이러스를 이용해서 실험한 연구가 있습니다
27:26복분자 C 추출물을 처리했을 때
27:28바이러스의 활성도가 낮아지는 그런 결과를 확인했고요
27:32특히 복분자 C에 들어있는 폴리페놀 성분에도
27:35이런 바이러스에 영향을 미치는 결과가 관찰됐습니다
27:38이런 바이러스와 맞서 싸우는 게 우리 면역세포일 텐데
27:41그렇다면 복분자 종재유가 우리 몸의 면역세포에도 반응을 하나요?
27:47우리가 면역하면 면역이 떨어졌을 때 제일 걱정되는 게 암이라는 질환이고요
27:51암을 예방하기 위해서 NK세포, 자연사례세포가 활성화가 되어야 된다
27:58이런 말씀도 들어본 적이 있을 텐데
28:00이와 관련한 연구도 있었습니다
28:02암세포를 일부러 만들어놓은 거예요
28:06그리고 거기에다가 백혈구를 배양해서 같이 집어넣어봤거든요
28:10그러면 그랬을 때 실험실 안에서
28:12NK세포의 활성도가 많이 증가하면
28:14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할 수 있단 말이에요
28:17그런데 여기에 복분자 종자유를 함께 넣어서 관찰을 해봤더니
28:22대조군에 비해서 NK세포의 숫자가 6%가 증가한 것을 확인했는데
28:27그 이유가 뭔가 하고 살펴봤더니
28:29NK세포의 활성도에 영향을 미치는 게 인터페론 감마라는 게 있어요
28:33이 인터페론 감마의 생성량이, 백혈구에서의 생성량이
28:3726%나 증가했다는 걸 확인한 겁니다
28:40그래서 NK세포의 숫자가 그만큼 증가했구나라는 걸 확인한 바가 있고요
28:45뿐만 아니라 복분자 종자유를 넣은 쪽에 실험군에서
28:49백혈구와 암세포 간의 결합, 얼마나 치열하게 싸우는지
28:53그 효율이 증가돼서 암세포의 사멸률이 48.2%로 나타났는데
28:59이거는 복분자 종자유를 넣지 않은 일반 백혈구 쪽에서
29:04약 32%로 나온 거니까 16%나 차이가 났던 거예요
29:07대단하네요
29:09그런데 면역세포가 우리 몸을 지키는 방어군이라고 한다면
29:13몸속에서 각종 물질을 처리하는 장기가 바로 간이잖아요
29:18그럼 우리 몸의 면역기능하고 간 건강하고도 밀접한 연관이 있겠네요
29:23그렇습니다
29:24우리 간이라고 하는 게 우리 몸의 모든 대사에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29:28여러 원인들에 의해서 산화 스트레스에 노출될 수밖에 없고
29:32상처를 받을 수밖에 없는 그런 장기인데요
29:35복분자 종자유와 산화 스트레스의 관계를 살펴본 연구도 있습니다
29:38산화 스트레스를 준 뒤에 복분자 종자유를 넣어서 어떤 변화가 나타나는지를 관찰했는데요
29:45그 결과 세포 내에 항산화 효소의 활성이 증가되고
29:49간세포 손상과 관련된 지표에도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29:53그렇군요
29:54그럼 복분자 종자유 이걸 섭취할 때 주의할 점은 뭐가 있습니다?
29:58아무래도 기름 성분이니까 한꺼번에 너무 많이 드시면 복통이나 설사가 유발될 수 있습니다
30:03또한 불포화 지방산은 산폐가 빠르기 때문에 보관이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30:07잘 보관되어 있는 좋은 방식으로 포장이 되어 있는지도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0:12게다가 임산부나 수유부라면 전문의하고도 상의하시고 드시면 좋겠습니다
30:17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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