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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시간 전


[앵커]
서울 강남 탄천 센터부지는 당초 청년주택 짓겠다던 용산어린이정원보다 더 넓습니다.

1만3000호 주택이 들어설 수 있다는데요.

김세인 기자가 그 현장을 둘러보며 주민들 반응도 살펴봤습니다.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공원의 대안으로 정부에 역제안한 탄천물재생센터 부집니다.

이곳은 마루공원을을 다 포함해 총 41만여㎡ 규모로, 정부가 청년주택공급을 검토하고 있는 용산어린이정원 부지보다 약 11만㎡, 35% 정도 더 넓습니다. 

탄천 물 재생센터 부지입니다.

서울 동남부 지역 하수를 하루 최대 90만 톤까지 처리하는 설비들인데요.

오른쪽에는 공원과 각종 체육시설들이 모여 있습니다.

이쪽으로 보시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도 있습니다.

[정경숙 / 인근 공인중개사]
"여기 대치동, 삼성동 가깝고, 양재천 이용할 수 있고 대청역하고 신분당선 3호선 이용할 수 있고 입지 최고죠."

1만 3천호 주택이 들어올 수 있다는 관측에 주민들의 반응은 엇갈립니다.

[최중빈 / 인근 주민]
"(하수) 시설은 없어지는 건 좋은 것 같아요. 일단 냄새가 안 나니까. 근데 이 공원이 없어지면 이 주변 주민들이 굉장히 불편하지 않을까."

[인근 주민]
"아파트가 들어오면 좀 더 복잡해질 것 같긴 한데. 교통이나 이런 게. 아파트 들어오는 거 보다는 저는 하수처리장이 나은 것 같아요. 공원까지 같이 있는 걸로 하면."

기존 하수처리시설이 어디로 옮겨갈지에 대해선 서울시는 "논의 중"이라고 답했습니다.

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영상취재 : 강철규
영상편집 : 최창규


김세인 기자 3i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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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보신 서울 강남 탄천 물센터 부지는 당초 청년주택 집계했다던 용산 어린이 정원보다 훨씬 더 넓습니다.
00:071만 3천호 주택 아까 보셨죠? 김세인 기자가 그 현장 둘러보면서 주민들 반응까지 살펴봤습니다.
00:15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공원의 대안으로 정부의 역제안한 탄천 물재생센터 부지입니다.
00:22이곳은 마루공원을 다 포함해 총 41만여 제곱미터 규모로 정부가 청년주택 공급을 검토하고 있는 용산 어린이 정원부지보다 약 11만 제곱미터, 35
00:34% 정도 더 넓습니다.
00:37탄천물재생센터 부지입니다.
00:40서울 동남권 지역의 하수를 하루 최대 90만 톤까지 처리할 수 있는 설비인데요.
00:45오른쪽으로 와보시면 이렇게 공원과 체육시설이 있습니다.
00:52이쪽으로 가보겠습니다.
00:55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도 있습니다.
01:111만 3천호 주택이 들어올 수 있다는 관측에 주민들의 반응은 엇갈립니다.
01:16시설은 없어지는 건 좋을 것 같아요.
01:20일단 냄새가 안 나니까.
01:22그런데 공원이 없어지면 주변 주민들이 굉장히 불편하지 않을까.
01:30그런데 아파트가 들어오면 좀 더 복잡해질 것 같기는 한데 교통이나 이런 게.
01:35그거 아파트 들어오는 것보다는 저는 그런데 이게 하수처리장이 나은 것 같아요.
01:40공원까지 같이 있는 걸로 하면.
01:41기존 하수처리 시설이 어디로 옮겨갈지에 대해선 서울시는 논의 중이라고 답했습니다.
01:48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01:50기상캐스터 배혜지입니다.
02:03기상캐스터 배혜지입니다.
02:05기상캐스터 배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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