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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개월 전


트럼프 깃발 흔들자 美 수도 '흔들'

세계정치의 중심 미국 워싱턴 DC 한복판이 주말 내내 자동차 경기장으로 변신했습니다.

독립 250주년을 맞아 열린 자동차 경주대회 본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초록 깃발을 흔들며 레이스 시작을 알렸습니다.

경기에 앞서 전용 방탄 차량을 타고 트랙을 돌기도 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대회 주최 측에서) 성사시키려고 211번이나 시도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트럼프를 만나러 왔을 때는 약 15분 만에 성사됐고 결과적으로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큰 규모로 경주를 치르게 됐습니다.

카타르로부터 선물받은 새 전용기와 미군 B-2 스텔스 폭격기도 행사 분위기를 끌어 올렸습니다.

이 경주대회 현장에는 수만 명의 관람객이 몰렸는데요.

레이싱 트랙을 따라 사람들이 빼곡하게 가득 찼습니다.

평소 제한속도가 시속 약 50km 정도인 워싱턴DC 도심을 경주 차량들이 최고시속 약 320km로 질주한 겁니다.

토드 / 미국 메릴랜드주
안 오면 평생 한 번 있을 기회를 놓칠 것 같아서 왔어요. 펜실베이니아 애비뉴(도심 차로)를 차들이 달리는 걸 보고 싶었어요.

백악관 이종격투기 대회에 이어, 이번 자동차경주까지 미국 내에서도 건국 250주년 이벤트를 오롯이 본인 취향으로만 꾸몄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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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중국 얘기 있었고요. 미국 얘기. 오늘 중요한 얘기 하나 있습니다.
00:04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긴발을 흔들자 미국의 심정부가 흔들했답니다.
00:10세계 정치 중심 미국 워싱턴 DC 한복판이 저렇게 주말 내내 아예 자동차 경기장, 레이싱장으로 변신을 했습니다.
00:20미국의 독립 250주를 맞아 열린 자동차 경주대 본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아예 초록 깃발을 흔들며 레이스 시작을 열렸고요.
00:28경기에 앞서 전용 방탄 차량 비스트를 타고 트랙을 돌기도 했습니다.
00:49그리고요. 화면에 보이시죠?
00:50카타로로부터 성을 받은 새로운 전용기와 미 전략폭격기, B2 스테스폭격기도 행사 분위기를 저렇게 끌어올렸습니다.
01:01이 경주대회 현장에는 수만 명의 관람객이 몰렸는데요.
01:04레이싱 트랙을 따라 사람들이 빼곡하게 가득 찼습니다.
01:08평소 제한속도가 워싱턴 DC 도심이 시속 대략 50km 정도인 걸 고려하면
01:13이번 경주 차량 아예 최고 시속 대략 320km까지 질주를 한 겁니다.
01:32일단 볼거리가 풍성한 건 분명했습니다.
01:34다만 지난번 백악관에서 있었던 이종격투기 대회에 이어서
01:39이번 자동차 경주대회까지 미국 내에서도 건국 250전 이벤트를
01:44오롯이 트럼프 대통령 본인 취향으로만 꾸몄다.
01:47이런 지적이 동시에 나오고 있습니다.
01:49이번 자동차 경주대회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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