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SK 하이닉스에 이어 삼성전자까지 잇따라 역대급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00:06하지만 발표 직후 시장의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00:09그 이유와 전망을 김대근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00:15엔비디아가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AI 서버 가격을 올리기로 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00:21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의 영향력이 얼마나 커졌는지를 보여준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00:27두 기업은 이미 역대급 실적으로 주주환원에도 나선 상황.
00:32하지만 당장 시장의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00:3640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소각을 결정한 SK 하이닉스의 주가가
00:40다음 날 상승세를 보인 것과 달리 삼성전자는 최대 110조 원에 달하는 주주환원을 발표했지만
00:47주가는 떨어졌습니다.
00:50전문가들은 삼성전자 주주환원 규모가 앞선 시장 기대치보다 작았고
00:55기업이 주식을 사들이면서 주가에 바로 영향을 미치는
00:59자사주 매입 소각 규모가 이번 발표에 포함되지 않은 점 등을 이유로 꼽습니다.
01:0530조 원 현금 배당 구상 외에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지 않은 것도
01:10실망감을 준 요인으로 지목됩니다.
01:26하지만 결국에는 자사주 소각과 배당 모두
01:30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거란 해석이 많습니다.
01:35영향을 미치는 속도만 다를 뿐이란 겁니다.
01:37또 삼성전자의 경우에도 늘어나는 실적만큼 배당 규모가 커질 수밖에 없어
01:43내년도부터 새롭게 시행할 주주환원 계획이
01:46시장 기대감을 키울 거란 분석도 있습니다.
02:04장기적으로는 두 기업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02:07대규모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02:10시장의 관심이 모아질 거란 전망입니다.
02:13YTN 김대근입니다.
02:16영상편집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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