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인천공항에 도착한 항공기에서 경찰에 인계되는 사람들.
00:04중국에 거점을 둔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원들입니다.
00:15강원경찰청이 중국공안청과 공조수사를 통해 중국 내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을 일망타진했습니다.
00:21범죄수법은 치밀했습니다. 주로 60대 이상 고령층을 노렸습니다.
00:25체크카드가 발급됐다는 전화를 건 뒤 이른바 전화 가로채기 악성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하도록 유도했습니다.
00:33피해자가 직접 수사기관에 신고해도 전화를 조직원이 대신 받도록 만들어 의심을 피했습니다.
00:39이후 카드 배송기사와 경찰, 금감원, 검사 등 역할을 나눠 피해자를 속였습니다.
00:44피해자가 범죄에 연루됐다거나 자산 검수가 필요하다고 속여 100명이 넘는 피해자들로부터 100억 원 넘게 가로챘습니다.
00:52피해자의 자산이 연결된 체크카드를 우편함에 넣어두게 한 후 국내 세택책을 통해 수거하거나 피해자로부터 직접 가상자산을 구입하여 직접 전송하게 하는 등의
01:01방법으로 편취하였습니다.
01:04경찰은 사건 핵심 증거인 휴대전화를 압수하고 텔레그램 대화 내용과 범죄 수익 지급 내역을 추적했습니다.
01:11이를 통해 총책 등 10명을 중국 현지에서 검거했고 이 가운데 한국인 조직원 6명을 국내로 강제 송환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01:19경찰은 보이스피싱 범죄가 해외에 거점을 두고 더욱 치밀해지고 고도화되고 있는 만큼 해외 수사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관련 범죄를 뿌리뽑는 데 주력할
01:29방침입니다.
01:30YTN 호석입니다.
01:3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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