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제주에서 실종됐던 30대 여성 장미란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실종 104일 만에 발견됐습니다.
00:06숙소에서 10분 거리였는데 실종 당시 입었던 옷차림 그대로였고 또 주변에는 유류품도 발견됐습니다.
00:14첫 소식 고재형 기자입니다.
00:18지난 5월 실종된 장미란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된 야자나무 농장에서 경찰이 정밀 감식을 합니다.
00:26시신이 발견된 곳은 평소 장 씨가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던 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35장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된 건 오전 10시 46분쯤입니다.
00:41여성 시신은 뒤로 보이는 야자나무 농장에서 발견됐습니다.
00:45합동수색에 나섰던 경찰이 농장 안에서 찾았습니다.
00:49시신은 실종 당일 집을 나설 때 입은 옷 그대로였고 주변에는 휴대전화와 팔찌 등 유류품도 발견됐습니다.
00:59실종된 지 104일 만이자 경찰이 제수색에 나선 지 나흘 만입니다.
01:05장 씨는 지난 5월 12일 밤 숙소를 나선 뒤 연락이 두절됐고
01:09사흘 뒤 신고가 접수됐지만 수사는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01:14담당 경찰이 연락이 닿았고 무사하다며 사건을 허위종결했기 때문입니다.
01:21가족들의 재신고로 뒤늦게 대대적인 합동수색 끝에 장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01:29경찰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신원과 사망 원인을 밝힐 예정입니다.
01:43장미란 씨가 머물던 숙소에서 도보로 10여 분 거리밖에 되지 않지만
01:48경찰의 허위종결로 초기 수색 기회를 놓치면서 실종 100여일 만에야 찾을 수 있었습니다.
01:56YTN 고재형입니다.
01:59장미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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