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돌직구 강력반입니다. 시내버스가 신호 대기 중이던 SUV를 들이받고 멈추지 않고 차량을 매단 채 그대로 주행했습니다.
00:09황당한 건 버스 운전자가 기억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무슨 사건이죠? 김대욱 기자입니다.
00:19시내버스 한 대가 신호 대기 중이던 SUV를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00:24그런데 사고를 낸 버스 SUV를 매단 채 사거리를 그대로 넘어갑니다.
00:30SUV는 떠밀린 채 도로에 끌려갑니다.
00:32사고가 난 건 지난달 16일 오후 버스는 추돌 직후 150m를 더 달렸고 타고 있던 승객들의 항의를 받고서야 멈췄습니다.
00:43이 사고로 SUV 운전자가 다쳐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00:48다행히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들은 다치지 않았습니다.
00:52현장에서 붙잡힌 버스 운전자는 음주나 약물 복용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00:57경찰 조사에서 사고 당시 기억이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11해당 운전자는 사고 이후 버스 회사에서 퇴사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01:16경찰은 뺑소니 혐의를 적용해 운전자를 입건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01:23채널A 뉴스 김대욱입니다.
01:24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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