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일 전


[앵커]
주차된 오토바이와 담장까지 들이받곤 달아난 차량을 경찰이 멈춰세웠습니다.

안에 타고 있던 운전자, 간이 마약 검사에서 무려 6종류의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홍지혜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교차로 앞 검은색 SUV가 경찰을 발견하고 후진을 하자, 경찰 순찰차가 급히 방향을 틀어 SUV 앞길을 막습니다.

다른 순찰차도 SUV 뒤쪽 길을 막고 도망치지 못하게 포위합니다.

경찰관들이 SUV 운전자를 내리게 하더니 약물 투약을 의심해 똑바로 걸어보게 합니다.

이 운전자는 길가에 주차돼 있는 오토바이와 담장을 잇따라 들이받고 아무 조치 없이 달아났습니다.

[피해 오토바이 주인] 
"주민이 아마 신고를 했나 봐요, 그거 보고. 도망가 버리니까."

차량이 들이받은 담벼락엔 이렇게 긁힌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경찰의 간이 마약 검사 결과 남성은 수면 마취제와 대마 등 총 6종류의 마약 성분 양성 반응을 보였습니다.

남성은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복용했다"고 주장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뺑소니 혐의로 입건하고, 마약 관련 정밀검사를 진행 중입니다.

채널A뉴스 홍지혜입니다.

영상취재: 박찬기
영상편집: 변은민


홍지혜 기자 honghonghong@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주차된 오토바이와 담장까지 들이받고는 달아난 차량을 경찰이 멈춰 세웠습니다.
00:05안에 타고 있던 운전자 간이 마약 검사에서 무려 6종류의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00:12홍재희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00:16교차로 앞 검은색 SUV가 경찰을 발견하고 후진을 하자 경찰 순찰차가 급히 방향을 틀어 SUV 앞길을 막습니다.
00:25다른 순찰차도 SUV 뒤쪽 길을 막고 도망치지 못하게 포위합니다.
00:31경찰관들이 SUV 운전자를 내리게 하더니 약물 투약을 의심해 똑바로 걸어보게 합니다.
00:38이 운전자는 길가에 주차돼 있는 오토바이와 담장을 잇따라 들이받고 아무 조치 없이 달아났습니다.
00:50차량이 들이받은 담벼락에는 이렇게 긁힌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00:56경찰의 간이 마약 검사 결과 남성은 수면마취제와 대마 등 총 6종류의 마약 성분 양성 반응을 보였습니다.
01:05남성은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복용했다고 주장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01:10경찰은 남성을 뺑소니 혐의로 입건하고 마약 관련 정밀 검사를 진행 중입니다.
01:16채널A 뉴스 홍재혜입니다.
01:18채널A 뉴스 홍재혜입니다.
01:21채널A 뉴스 홍재혜입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