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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빈소는”…가짜 부고 문자로 120억 ‘꿀꺽’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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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 전
[앵커]
요즘 부고나 청첩장 이렇게 휴대폰으로도 많이 보내죠.
그런데 이런 링크 주의해서 열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접속과 동시에 개인정보를 빼내가는 ‘스미싱 문자’ 일수도 있는데요.
이런 수법으로 무려 120억 원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보인 기자입니다.
[기자]
SUV 두 대가 주차장 한쪽 검은색 승용차를 에워쌉니다.
SUV에서 경찰이 내려 승용차에 타고 있던 남성들에게 내리라고 요구합니다.
[현장음]
(쿵쿵쿵) "내려! 문 열어! 건들지 마 핸드폰!"
이 남성은 국내 최대 규모 스미싱 조직 총책.
차량에선 사기에 쓰인 신분증 위조 기계와 돈다발이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이들 조직은 부고나·청첩장· 과태료 통지 형태로 문자를 보내 악성 애플리케이션 설치 링크 문자를 누르게 유도했습니다.
피해자가 링크를 눌러 앱이 설치되면 빼돌린 개인정보로 피해자 명의 휴대전화를 개통해 금융기관 등에서 재산을 빼돌려 가로챘습니다.
2년간 피해자 1천여 명에게서 뜯어낸 범죄수익은 약 120억 원.
[이명철 /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1대장]
"이번 수사를 통해서 국내 최대 규모의 스미싱 조직을 와해시켰고 전국에 있던 9백 건의 미제 사건도 해결하였습니다."
경찰은 총책 2명 등 13명을 체포해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로 송치하고, 달아난 중국인 총책 2명은 인터폴 적색수배를 내렸습니다.
채널A 뉴스, 강보인입니다.
영상취재 : 김기범
영상편집 : 이태희
강보인 기자 riverview@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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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구고나 청첩장 이렇게 휴대폰으로도 많이 보내죠. 그런데 이런 링크 주의해서 열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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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과 동시에 이 개인정보를 빼내가는 스미싱 문자일 수도 있거든요.
00:12
이런 수법으로 무려 120억 원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보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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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 두 대가 주차장 한쪽 검은색 승용차를 애워 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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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에서 경찰이 내려 승용차에 타고 있던 남성들에게 내리라고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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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성은 국내 최대 규모 스미싱 조직 총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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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에선 사기에 쓰인 신분증 위조기계와 돈다발이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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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조직은 부고나 청첩장, 과태료 통지 형태로 문자를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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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애플리케이션 설치 링크 문자를 누르게 유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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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가 링크를 눌러 앱이 설치되면 빼돌린 개인정보로 피해자 명의 휴대전화를 개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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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 등에서 재산을 빼돌려 가로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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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피해자 천여 명에게서 뜯어낸 범죄 수익은 약 12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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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총책 2명 등 13명을 체포해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로 송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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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난 중국인 총책 2명은 인터폴 적색수배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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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뉴스 강부인입니다.
01:40
채널A 뉴스 강부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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