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요즘 구고나 청첩장 이렇게 휴대폰으로도 많이 보내죠. 그런데 이런 링크 주의해서 열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00:07접속과 동시에 이 개인정보를 빼내가는 스미싱 문자일 수도 있거든요.
00:12이런 수법으로 무려 120억 원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보윤 기자입니다.
00:19SUV 두 대가 주차장 한쪽 검은색 승용차를 애워 쌉니다.
00:23SUV에서 경찰이 내려 승용차에 타고 있던 남성들에게 내리라고 요구합니다.
00:35이 남성은 국내 최대 규모 스미싱 조직 총책.
00:40차량에선 사기에 쓰인 신분증 위조기계와 돈다발이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00:46이들 조직은 부고나 청첩장, 과태료 통지 형태로 문자를 보내
00:51악성 애플리케이션 설치 링크 문자를 누르게 유도했습니다.
00:56피해자가 링크를 눌러 앱이 설치되면 빼돌린 개인정보로 피해자 명의 휴대전화를 개통해
01:02금융기관 등에서 재산을 빼돌려 가로챘습니다.
01:062년간 피해자 천여 명에게서 뜯어낸 범죄 수익은 약 120억 원.
01:10경찰은 총책 2명 등 13명을 체포해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로 송치하고
01:28달아난 중국인 총책 2명은 인터폴 적색수배를 내렸습니다.
01:33채널A 뉴스 강부인입니다.
01:40채널A 뉴스 강부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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