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징계 정치로 연일 시끄러운 국민의힘, 중진들이 연이어 당내 징계 움직임에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00:07징계 대상이 오른 의원들, 왜 젊은 의원들만 징계하냐, 약한 사람에게만 강하다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00:16정점식 원내대표 김기현 의원에 이어 또 다른 중진 나경원 의원도 당내 의원들의 징계 정치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00:30징계 대상으로 거론된 김용태 의원은 장대표가 나이 어린 의원들만 잡으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00:37제가 저희 당 의원 중에 가장 젊고, 그다음 우재준 의원이 젊고요, 그다음 김재수 의원이 젊어요.
00:45중진들도 장대표 사퇴에 대한 이야기를 힘 실었는데, 굳이 나이가 가장 젊은 순서에 3명의 의원을 꼽았다는 것 자체가 강량약강이라고 해야 될까요?
00:55당권파의 무리한 징계 정국이 조롱을 낳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01:00칼을 꺼내는 것까지는 본인의 자유지만, 그다음에 아무것도 썰리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01:06그 칼에 날이 다 무뎌 있어서 아무것도 없어요.
01:09반면 당권파 측은 징계 절차 돌입엔 문제가 없다고 맞받았습니다.
01:15경찰서에 고발장이 접수된 거랑 똑같아요.
01:18그러면 고발장이 접수되면 아무 행위도 안 하고 그냥 쓰레기통에다 버리는 건 아니잖아요.
01:24오늘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3주 전에 비해 5%포인트 하락해 다시 20%로 돌아왔습니다.
01:34채널A 뉴스 이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