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를 지지했던 이른바 친청계 최고위원들이 김민석 대표의 지명직 최고위원 인선을 두고 절차 위반이자 공약 파기라며 잇따라 반발했습니다.
00:10최민희 최고위원은 SNS에서 지명직 최고위원은 최고위 의결 사안인데도 사전 협의가 전혀 없었다며 의원총회에서 갑자기 명단이 공개돼 당황했다고 밝혔습니다.
00:21또 전당대회 과정에서 김대표를 비롯한 후보들이 청년 최고위원을 경선으로 선출하겠다고 공개 약속했다며 이를 지키지 않으면 어떻게 2030의 지지를 받겠느냐고 지적했습니다.
00:34이성윤 최고위원도 당헌이 정한 절차를 위반한 지명 발표라며 전략지역을 먼저 결정한 뒤 해당 지역인사를 지명하는 것이 순서에 맞는다고 비판했습니다.
00:44한민수 최고위원 역시 공약 파기이자 일방통행 발표라며 최고위원회를 사실상 무력화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