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인천의 한 영화관에서 중국인 여성이 영화 상영 중 고성을 지르는 등 소동을 벌여 영화 상영이 중단되고 경찰이 출동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20일 SNS 등에 따르면 사건은 전날 인천의 한 영화관에서 약 3시간 분량의 영화 '오디세이'가 상영되던 중 발생했습니다.

제보자에 따르면, 한 중국인 여성은 상영관에서 휴대전화 화면 밝기를 최대로 켜놓고 중국어로 큰 소리로 혼잣말을 하거나 거친 숨소리를 내는 등 관람을 방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견디다 못한 일부 관객은 항의하거나 영화를 보지 못한 채 중도에 퇴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해당 여성이 통로에서 자신에게 항의하는 남성 관객을 향해 삿대질하며 고성을 지르고, 손을 뻗으며 다가서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상황이 격해지면서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고, 문제의 여성은 연행돼 현장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소동으로 해당 극장은 영화 상영을 중단했으며, 관객들에게 보상 차원에서 상품권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영화관에서 이게 무슨 일인가", "다른 관객들에게 큰 피해를 준 만큼 엄정한 조치가 필요하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스레드 갈무리

#지금이뉴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545_20260821103006880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인천의 한 영화관에서 중국인 여성이 영화 상영 중 고성을 지르는 등 소동을 벌여 영화 상영이 중단되고 경찰이 출동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00:0920일 SNS 등에 따르면 사건은 전날 인천의 한 영화관에서 약 3시간 분량의 영화 오디세이가 상영되던 중 발생했습니다.
00:17제보자에 따르면 한 중국인 여성은 상영관에서 휴대전화 화면 밝기를 최대로 켜놓고 중국어로 큰 소리로 혼잣말을 하거나 거친 숨소리를 내는 등
00:26관람을 방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28견디다 못한 일부 관객은 항의하거나 영화를 보지 못한 채 중도에 퇴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35공개된 영상에는 해당 여성이 통로에서 자신에게 항의하는 남성 관객을 향해 삿대질하며 고성을 지르고 손을 뻗으며 다가서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00:44상황이 격해지면서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고 문제의 여성은 연행돼 현장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51이 소동으로 해당 극장은 영화 상영을 중단했으며 관객들에게 보상 차원에서 상품권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58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영화관에서 이게 무슨 일인가, 다른 관객들에게 큰 피해를 준 만큼 엄정한 조치가 필요하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