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인천의 한 영화관에서 중국인 여성이 영화 상영 중 고성을 지르는 등 소동을 벌여 영화 상영이 중단되고 경찰이 출동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00:0920일 SNS 등에 따르면 사건은 전날 인천의 한 영화관에서 약 3시간 분량의 영화 오디세이가 상영되던 중 발생했습니다.
00:17제보자에 따르면 한 중국인 여성은 상영관에서 휴대전화 화면 밝기를 최대로 켜놓고 중국어로 큰 소리로 혼잣말을 하거나 거친 숨소리를 내는 등
00:26관람을 방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28견디다 못한 일부 관객은 항의하거나 영화를 보지 못한 채 중도에 퇴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35공개된 영상에는 해당 여성이 통로에서 자신에게 항의하는 남성 관객을 향해 삿대질하며 고성을 지르고 손을 뻗으며 다가서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00:44상황이 격해지면서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고 문제의 여성은 연행돼 현장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51이 소동으로 해당 극장은 영화 상영을 중단했으며 관객들에게 보상 차원에서 상품권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58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영화관에서 이게 무슨 일인가, 다른 관객들에게 큰 피해를 준 만큼 엄정한 조치가 필요하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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