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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경찰 허위보고' 의혹에… 가족, 인상착의 공개
'A 경장-장 씨' 통화내역 확인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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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석 달째 미궁에 빠진 30대 여성의 실종 전단이 어제부터 하루 종일 온라인을 뒤덮었습니다.
00:06바로 이 전단인데요.
00:08지금부터 보여드릴 이 사진 눈여겨봐주시길 바랍니다.
00:10지난 5월이었습니다.
00:12제주에서 실종된 37살 장미란 씨의 모습입니다.
00:16현재 가족들이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상황인데요.
00:21특히 이번 사건 저게 실종 단순 실종이 아니라 현재 경찰에 대한 국민적 공분을 일으키는
00:29큰 불씨를 다시 던졌다고요?
00:31신뢰를 까먹는 행동을 경찰이 또 했다고요?
00:35그렇습니다.
00:35이 여성이 실종된 이후에 이 남자친구가 신고를 했거든요.
00:40그런데 수색 절차 도중에 이 여성과 연락이 닿았다라는 취지로 수색까지
00:44종결을 해버린 것으로 지금 알려지고 있습니다.
00:46그런데 정작 이 여성과 연락이 닿았다라고 한 경찰의 경우에는
00:51연락이 닿았다라는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어요.
00:54결국에는 지금 허위보도의 허위보고가 아니냐라는 의혹이 일어서
00:59직무유기로 지금 수사를 받고 있는 그런 상황이고요.
01:03직위해제가 된 그런 상황입니다.
01:05만약에 이 담당 형사가 허위보고를 한 게 사실이라면
01:09정말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인데요.
01:13왜 이런 어처구니없는 의혹이 불거진 건지
01:16이와 관련된 질문을 해봤습니다.
01:20들어보시죠.
01:42실제로 연락을 취하지도 않았는데 취했다고 거짓말을 한 거네요.
01:46지금 일단은 그렇게 경찰은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01:49그런데 직무유기로 지금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01:52이미 직위해제가 된 상황이다라는 말씀을 드렸잖아요.
01:56경찰의 경우에는 지금 이 사건이 불거지기 이전에
01:59경찰서의 여성화장실에 들어간 혐의를 받아서
02:03지금 성폭력처벌법 위반으로 직위해제가 된 상황이고요.
02:07이미 직위해제가 된 상황입니다.
02:09그렇기 때문에 그 상황에서 지금 이 해당 사건,
02:12그러니까 허위보고에 대한 직무유기 수사를 받고 있는 겁니다.
02:15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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