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의 명문대학으로 꼽히는 유시버클리의 충격적인 뒷골몬 모습이 미국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0:07자녀를 입학시키려고 간 방송 기자가 찍어서 올렸는데 쓰레기로 뒤엉켜있는 거대 노숙촌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00:15박재희 기자와 함께 보시겠습니다.
00:19도로를 따라 텐트와 천막이 끝없이 늘어섰습니다.
00:23자전거와 카트, 각종 생활용품이 뒤엉켜 있고 길가에는 쓰레기와 폐기물이 쌓였습니다.
00:30미국의 ABC 계열사 방송 기자인 리엔 멜랜데즈가 이번에 이 학교에 입학한 아들을 학생 거주시설에 데려다 준 뒤 뒤편에서 찍었다며 영상을
00:41공개한 겁니다.
00:43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이 영상은 공개 이틀 만에 조회수 330만 회를 넘기며 미국에서 새삼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00:52이곳의 노숙촌이 악명 높은 이유는 주거비가 그야말로 살인적인 캘리포니아에서 상대적으로 단속이 덜한 반면 지원단체는 많기 때문입니다.
01:04베트남 전부터 이어진 버클리의 자유와 저항의 전통과도 무관하지 않습니다.
01:15지난주 60대 남성이 매트리스에 불을 붙이는 등 노숙촌과 관련해 올해 버클리 소방당국에 접수된 신고만 55건에 달하는 상황.
01:26하지만 시청과 노숙인 단체 간 법적 공방으로 강제 철거에 길마저 막히며 대형 노숙촌은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01:35채널A 뉴스 박재혜입니다.
01:4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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